뉴욕의 낙천주의 팝 아티스트 제임스 리찌 3D 판화展

제임스 리찌展 / James Rizzi / printing   2009_1224 ▶︎ 2010_0124 /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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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9_1224_목요일_06:00pm

주최_의정부 예술의 전당_㈜오픈옥션 주관_의정부 예술의 전당_갤러리 루미나리에_골든아이 www.goldeye.kr

입장료 성인_3,000원 / 학생_2,000원 / 학생 단체(30인 이상)_1,000원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의정부 예술의전당 UIJEONGBU ARTS CENTER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2동 323번지 Tel. +82.31.828.5841~2 www.uac.or.kr

리찌 스타일로 재현된 명화, 뉴욕시의 낮과 밤 그리고 유머... ● 생명력이 넘치는 화려한 색채와 유머가 넘치는 독특한 표현력으로 관객을 즐겁게 하고 미소 짓게 만드는 뉴욕의 낙천주의 팝아티스트 제임스 리찌(James Rizzi)의 작품들은 대중 문화의 속성인 이해하기 쉽고, 순간적이며 화려하고 매혹적인 특징을 모두 갖추어 TV나 잡지, 광고에 나오는 이미지처럼 친숙하다. 현대인의 단순하고 감각적인 감수성을 자극하는 그의 작품들은 100만 원대 가격으로 미술품을 소유하고픈 열망을 쉽게 채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2009년 12월 24일부터 2010년 1월 24일까지 열리는 뉴욕의 낙천주의 팝 아티스트 [제임스 리찌 3D 판화展]의 타이틀에서도 읽혀지듯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 버거운 우리의 삶에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주는 전시가 되기를 희망한다.

제임스 리찌_The Birth of Venus_18.4×26cm_1999
제임스 리찌_Scream_24.1×20.3cm_2000 제임스 리찌_I and the Village_26.7×19.7cm_2000

James Rizzi ● 제임스리찌는 팝아트 영향권 내의 작가지만 누구보다도 독특한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작가로 그의 작품은 주로 현대도시의 인물상, 생활상을 그리고 있는데, 원색의 강렬한 색채와 유머가 살아있는 표현이 특징적이다. 뉴욕의 부르클린에서 태어난 제임스리찌는 게인스빌에 있는 플로리다대학에서 예술을 전공했으며, 이 곳에서 유화, 판화, 그리고 조각을 시도하기 시작했다. 그의 목표는 그의 작업에 3가지 기술모두 결합시키는 것이었으며, 이 목표가 결국 현재 유명한 그의 3D 제작기술로 탄생한 것이다. 전통적인 판화제작기술 사용을 완전히 거부한 채, 복제된 이미지를 조심스럽게 자르고, 각각의 위에 그것의 다른 한쪽을 붙임으로써 풍부한 질감의 판화들을 만들어낸다. 화려하고 활기찬 제임스리찌의 작품은 예술가들이 현대적 도시 테마에 매료되어 있음을 보여주며, 그의 3D 제작기술은 작품들의 기발함과 섬세한 묘사로 인해 모든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아오고 있다.

제임스 리찌_All Roads Lead to New York City_31×88cm_2009

Exhibition Organization ● 전시의 구성은 의정부 예술의 전당 원형 전시장에 명화시리즈와 뉴욕시 풍경시리즈로 구성하여 전시되며 명화시리즈는 원화 비교와 친절한 설명으로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제임스 리찌의3D 판화 기법을 소개하는 동영상 등 전시의 볼거리가 풍요롭다. 뉴욕시 풍경 시리즈에서는 뉴욕 사람을 담은 대담하고 상세한 묘사로 살아 숨쉬고 있는 도시의 풍경과 창작 활동의 근거지인 뉴욕에서의 삶을 낙천주의적인 시각으로 일상의 기쁨과 고난, 뉴욕의 낮과 밤, 뉴욕의 독특한 문화 그리고 그의 도시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다. 프랑스의 파리와 더불어 현대 미술의 메카로 자리잡은 뉴욕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엣지(Edge)있고 트랜디(trendy)한 문화에 목말라하는 관객들에게 흥미를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리찌의 명화 시리즈는 르네상스 거장들의 회화나 20세기 초 미술사에 남을 의미 있는 회화를 소재로 선택하고 자신만의 표현 언어로 재해석하여 감각적인 유머를 가미하고 원화의 진지함을 대중과 친숙한 이미지로 가공하여 고급문화예술에 가지는 대중의 심리적 경계를 허문다. 동시에 리찌의 명화 시리즈는 관객으로 하여금 회화의 역사에 대한 교훈과 정보를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

제임스 리찌_The King of New York_24.5×16cm_2007 제임스 리찌_We Love Each Other_13.6×10.1cm_2008

Event ● 의정부 예술의 전당 교육 사업부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겨울 방학 예술 체험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 중(2009. 12. 24~2010. 1. 24) 총 4회에 걸쳐 이루어지는 체험교실은 제임스반/ 재미있는 가면 교실(Funny Face Mask Class)와 리찌반/리찌 아이콘 스티커 교실(Rizzi's Icon Sticker Class)로 구성된다. 예술 체험 교실은 2010년 1월 2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의정부 예술의 전당 제1, 2 전시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참가비 10,000원 (재료비 포함) 문 의 의정부 예술의 전당 교육 사업부 (031-828-5825~8) 1. Funny Face Mask Class 제임스반인 '재미있는 가면 교실(Funny Face Mask Class)'에서는 도슨트 투어와 함께 리찌의 작품에 해학적으로 표현된 뉴욕시민들의 표정을 관찰하여 흉내내보고 어린 친구들에게 얼마나 다양한 표정이 숨어있나 찾아본 다음, 가장 재미있는 표정을 그린 가면을 만들어 쓰고 놀이 하며 즐겁게 웃는 과정이다. 이 수업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말이나 행동으로 해소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감정을 자극하고 표출시킨 후,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어 가벼운 미술심리치료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Rizzi's Icon Sticker Class 리찌반인 '리찌 아이콘 스티커 교실(Rizzi's Icon Sticker Class)'에서는 도슨트 투어와 함께 리찌의 작품 곳곳에 숨어있는 재미있는 이미지를 찾아내고 그 이미지를 그려서 스티커로 만들고 자신이 붙이고 싶은 장소와 그 이유를 함께 나누는 과정이다. 이 수업은 그림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그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그림이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하나의 도구라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Vol.20091227f | 제임스 리찌展 / James Rizzi / pr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