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미술관 개관 20주년 기념展

2009_1217 ▶︎ 2010_0228 / 월요일 휴관

금호미술관 개관 20주년 기념展_금호미술관 전시도록 도서관프로젝트_2009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입장료 / 성인1,000원 / 학생 500원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금호미술관 KUMHO MUSEUM OF ART 서울 종로구 사간동 78번지 1~3층 전시실 Tel. +82.2.720.5114 www.kumhomuseum.com

우리나라 미술관들의 지난 100여년의 역사 속에서 금호아시아나 그룹에서 지원한 금호미술관은 1989년 금호갤러리로 출발하여, 1996년 지금의 자리에서 금호미술관으로 재개관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20년이라는 시간을 지속해왔다. ● 개관 20주년 기념전은 1989년 개관한 금호미술관의 지난 20년간의 역사와 함께 동시대 한국 현대미술의 전개를 보여주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금호미술관의 지난 20년간의 각종 전시와 관련된 데이터들과 주요 소장품들로 구성되는 아카이브 형태의 전시이다. 주요 소장품뿐만 아니라 금호미술관과 함께 전시를 진행해왔던 중견 작가들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영상 자료 공간, 그리고 금호미술관의 각종 전시 도록 및 미디어 자료들을 볼 수 있은 공간 등이 함께 구성된다.

금호미술관 개관 20주년 기념展_금호미술관 역사 및 주요전시 소개_2009
금호미술관 개관 20주년 기념展_금호미술관 역사 및 주요전시 소개_2009

전시 연표 및 소장품 아카이브 ● 총 4개의 전시실에 구성되는 1989년부터 2009년까지의 전시 연표 및 소장품 아카이브에서는, 금호미술관의 지난 전시들을 전시그래픽과 소장품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년간 약 500회의 전시를 진행한 금호미술관은 국내 작가들의 초대전시, 신진작가 지원전시, 동시대미술을 조망하는 기획 전시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년도별 주요전시들에 관해서 참여작가와 전시성격 등의 텍스트들을 소개함으로써,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리 화단의 주요 작가들의 활동 사항과 우리 미술계의 지형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미술관의 성격을 가장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운영의 핵심적인 요소인 소장품을 통해서 보다 구체적으로 금호미술관 지난 활동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금호미술관은 5천여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미술관의 전시방향과 근접한 한국 현대 미술작가들의 작업을 중심으로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한국 현대미술 작업뿐만 아니라 디자인에 대한 관심으로 바우하우스 시기를 전후한 현대디자인 작품들을 100여점 소장하고 있다.

금호미술관 개관 20주년 기념展_중견작가 인터뷰 영상_2009

영상아카이브 ● 영상 아카이브는 금호미술관을 통해 화단에 자리잡은 중견작가 12인의 자신의 작업과 우리 미술에 대한 고민들을 담고 있는 인터뷰를 바탕으로 작가 김희선과 김윤철의 인터랙티브 설치 작업으로 전시된다. 이 전시실은 관람객들이 작가들의 인터뷰 영상을 전시장에서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12인의 인터뷰를 선별해서 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영상 아카이브 공간이 된다. 인터뷰 참여작가 _ 강홍구, 김선두, 김태호, 김호득, 김홍주, 민병헌, 오원배, 유근택, 윤동천, 조환, 정현, 최진욱(12인)

금호미술관 개관 20주년 기념展_금호미술관 역사 및 주요전시 소개_2009
금호미술관 개관 20주년 기념展_금호미술관 역사 및 주요전시 소개_2009

도서아카이브 ● 도서 아카이브는 금호미술관의 20년간의 전시들의 각종 도록 500여권으로 구성된다. 강석호와 김동연 작가의 공동 작업으로 만들어지는 건축 구조와 같은 아카이브 공간에서 금호미술관의 전시 역사와 함께 동시대 한국미술의 흐름을 도록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금호미술관 개관 20주년 기념展_금호미술관 전시매체자료 라운지프로젝트_2009

저널아카이브 ● 저널 아카이브는 금호미술관과 관련된 각종 매체의 전시 관련 소개 자료들로 구성된다. 작가 김현준이 박스로 제작하는 라운지 공간에서 관람객들은 각종 전시 기사와 리뷰 자료 등을 통해 금호미술관의 전시에 대한 정보와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 금호미술관

Vol.20091230i | 금호미술관 개관 20주년 기념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