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 길을 묻다

CONTEMPORARY ART JOURNAL 2010년 겨울 / 창간호   Winter 2010 Vol.1

발행인_김경희 || 편집인_심상용 || 편집장_정형탁 || 분류_잡지(계간) || 판형_219×280 면수_120쪽 || 발행일_2010년 1월 10일 || ISSN: 977-2092-8610-05 || 가격_8,000원(년 30,000/Quarterly)

컨템포러리 아트 저널 CONTEMPORARY ART JOURNAL 서울 석관동 389-2번지 202호 Tel. +82.2.959.7259 www.cajournal.co.kr

미술 담론 계간지 Contemporary Art Journal 창간호 발간!! ● 2010년 1월 15일, 국내 미술계에 깊이 있는 담론을 추구할 계간지 『Contemporary Art Journal』 창간호가 출간되었다. 창간호 특집은 프랑스의 철학가이자 미술평론가인 이브 미쇼를 비롯, 중국의 미술잡지 『Art Map』의 발행인이자 중국예술연구원 교수인 주치, 3회 광주비엔날레 총감독이자 미술평론가인 성완경 등 국내외 석학들의 현대미술의 위치와 미래의 방향에 대한 진단과 분석을 실었다.

특집_현대미술 길을 묻다

자본의 논리로 완전하게 편입된 국제적인 예술의 체계라는 조건은 예술의 변화를 추동했다. 그 결과 "예술은 제안된 경험의 질만이 의미가 있는 것"(이브 미쇼, 프랑스)이 되거나 "선진적인 교양"(주치, 중국)이 되었으며 사회적, 정치적 의식과 개혁적 활력은 부재한다. 이에 대해 미쇼는 예술이 오락이 되어버린 현상황을 직관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주치는 현대의 전자경험이 가져올 시민사회의 새로운 사회공동체의식이 예술에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를 유지한다. 성완경(한국) 역시 정치미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묻는데 그는 90년대 이후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많아진 예술가들이 반제도적인 정치미술을 풀어나갈 방식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제안한다. 좀 더 보편적인 의미에서 회복해야 할 예술의 저항과 자유의 정신, 인간존재의 물음에 대한 가치를 논하는 심상용(한국)은 아방가르드가 소진한 자유와 저항정신의 원인을 교조적으로 이해된 서구의 패러다임의 흐름과 시장의 논리 안에서 고찰하고 있다. 반면 게르하르트 찰스 룸프(독일)은 시장의 논리 안에서도 회화의 기법과 소재, 작가의 경험들을 재구성함으로써 그 논리의 소용돌이 안으로 휩쓸리지 않는 현대예술가들의 분석을 통해 예술 스스로 모색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시사한다. People에는 40년간 미술평론가로 활동한 박용숙 선생님을 만나 한국현대미술의 생생한 현장과 이론의 장을 엿본다. Issue에는 최근 2〜3년동안 가장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아티스트 레지던시 현상을 분석한다. 레지던시 활성화 프로그램과 구체적인 방향을 물었다.

People_통역도 카운터파트도 없었던 한국의 현대미술_미술평론가 박용숙을 만나다
Trend1_'크로스오버 전시'라는 현상의 고민 Trend2_또 하나의 서구적 은유로서의 예술에 대한 시각; 니꼴라 부리요의 '얼터모던 선언'

Review는 경기도미술관의 『90년대 이후의 새로운 정치미술전』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분관에서 열린 『신호탄전』을 실었다. Interview에는 최근 방송계 출연이 활발한 낸시랭의 예술관을 통해 현대미술/미술인이 어떻게 이미지로써 구축되는지도 살폈다. 창간 기념으로 강홍석 작가의 판화 작품도 실었다. 국내에서 가장 활발한 평론활동을 펼치는 미술평론가이자 동덕여대 교수인 심상용 교수가 편집인을, 월간 『미술세계』편집팀장을 지낸 정형탁이 편집장을 맡고 있다. 판형은 219×280mm, 국/영문, 권당 가격은 8,000원.(1년 구독료는 30,000원) 교보문고 온라인과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정기 구독문의는 홈페이지 www.cajournal.co.kr이나 02-722-7258로 연락하면 된다.

Issue_경기창작센터
Artist_궁핍한 시대의 젊은 예술가들-박종호 / 임승천 / 이완 Review_우리는 모두 아티스트다!-90년대 이후 정치미술, 나쁜 녀석들展

목차순서

Editorial - 창간을 맞는 『컨템포러리 아트 저널』의 자세_심상용

People "통역도 카운터파트도 없었던 한국의 현대미술"_미술평론가 박용숙을 만나다

Trend 1. '크로스오버 전시'라는 현상의 고민_김상규 2. 또 하나의 서구적 은유로서의 예술에 대한 시각; 니꼴라 부리요의 '얼터모던 선언'_현지연

Special Feature 현대미술, 길을 묻다 Ⅰ. 현대미술, 오락과 위기_이브 미쇼 Ⅱ. 현대미술의 미래: 신인류, 전자 경험과 사회 공동체_주치 Ⅲ. 아방가르드 프로젝트의 딜레마로부터 방향전환하기_심상용 Ⅳ. 변화 속의 현대미술-동시대 회화에 있어서 새로운 주제와 기법 그리고 재구축을 중심으로     _게하르트 찰스 룸프 Ⅴ. 문화 복지 시대의 정치미술_성완경

Issue 1. 창작스튜디오, 함께 머무르고 이동하기 위한 실험_백기영 2. 인터뷰-"부족한 내용을 채워나가는 창작지원 정책이 필요한 때"_김윤환 3. 인터뷰-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들_차기율/임선이/김홍식

Book Review 1. 나탈리 에니히의 『반고흐 효과』-무명 화가에서 문화 아이콘으로_박시영 2. 마이클 C. 피츠제럴드의 『피카소 만들기』-예술가로서의 피카소, 그의 또 다른 성공_임국화

Contribution 모노크롬의 현주소- 無'에 대한 동서양간 의미_데이비드 토마스

Artist 궁핍한 시대의 젊은 예술가들-박종호 / 임승천 / 이완_정형탁

Review 1. 우리는 모두 아티스트다!-90년대 이후 정치미술, 나쁜 녀석들展_류병학 2. 연약한 관계성들에서 만들어진 위엄-신호탄展_김최은영

Interview 낸시랭-예술가로 사는 것과 예술가를 연기하기_김노암

Curator Note 회화, 동시대의 망탈리테 읽기_이선미

창간호 독자 사은품-작가 강홍석의 판화 소품

Vol.20100101i | CONTEMPORARY ART JOURNAL 2010년 겨울 / 창간호 / 현대미술, 길을 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