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침묵 The Silence of time

조 프란체스카展 / Francesca Cho / painting   2010_0113 ▶ 2010_0126

조 프란체스카_Silver ashes_캔버스에 유채_50×46cm_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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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10_0113_수요일_06:00pm

협찬 OMNIVENT www.omnivent.co.kr 신현대의 자연의 노래 cafe.daum.net/mountnmusic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전시 마지막날은 오후2시까지

평화화랑_Pyunghwa Gallery 서울 중구 명동2가 1번지 가톨릭회관 1층 Tel. +82.2.727.2336~7 gallery.catholic.or.kr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움을 어두움과 빛의 이미지를 통해 보여 주는 작가 조 프렌체스카의 개인전을 마련했습니다. 조 프렌체스카의 작품은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을 끌어당기는 절대적인 힘을 느끼게 해주며 그것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의 개인 예술품 소장인들이 소장하고 있는 조의 작품들과 설치미술을 포함한 최근의 회화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런던을 위주로 유럽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그녀의 작품과 오랜만에 고국에서 갖는 두번째 개인전을 통해 작가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인경

조 프란체스카_Gone but the truth_캔버스에 유채_51×76cm_2009
조 프란체스카_Now I can feel how far you are_캔버스에 유채_25×25cm_2009

RANCESCA CHO is a UK-based Korean artist widely exhibited in the UK and abroad, including her homeland, the Republic of Korea, where she has been invited to the Pyunghwa Gallery Seoul In January 2010. Also, in April 2010 Francesca will be participating in a group exhibition at the Royal Danish Academy of Fine Arts in Copenhagen. Transcending notions of difference, Francesca Cho's paintings address universal ideals of spirituality and hope. Referencing landscape through atmospheric and symbolic signifiers, Cho's paintings invoke the real world yet transcend it. Rather, the nuanced textures and bold treatment of colour map an emotive internal environment: faith, joy, safety, and an intense contemplative stillness. ■ Francesca Di Fraia

조 프란체스카_The darkest secrets of my heart you hold_캔버스에 유채_30×80cm_2009
조 프란체스카_The midnight Sun_캔버스에 유채_35×35cm_2009

'평화와 환희' 의 메세지를 단순하고 압축된 조형언어로 전해주는 시적 서정성의 화가 조 프란체스카는 우리나라 화단에서보다는 외국 특히 영국에서 더 많이 알려진 예술가이다. 영국의 주요신문'가디언'지를 비롯해서 '선데이 테레그라프'지 등이 그녀를 각별히 주목할만한 문제작가로 조명한 바 있으며 또한 영국국립문화재 보호 협회 (English Heritage)에서 발간된 (Acadia in the City 2002) 의 표지에 그녀의 설치작품이 소개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월간지 'Oremus' (Westminster Cathedral, London)의 표지에서도 그녀의 그림을 볼수있다. 자연을 구성하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물질적 4대 원소, 즉 물, 불, 공기, 흙의 영상을 은은하고 어렴풋한 색깔의 배합을통해서 암시적으로 형상화하는 조 프란체스카의 그림세계는 가스통 바슐라르(Gaston Bachelard)가 말하는 '물질적 상상력'의 회화적 변용이라 할 만하다. ''깊은 슬픔을 극복한 뒤의 평화, 깊은 고통을 극복한 뒤의 환희''를 기도하는 자세로 겸허하게 그린 조 프란체스카의 그림들은 냉담한 기하학적 도형구조의 삭막함과는 다른 보다 정다운 사물과의 '교감' 또는 '공존' 을 감동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준다. ■ 이가림

조 프란체스카_Nocturnal green _캔버스에 유채_50×46cm_2009
조 프란체스카_Your green eyes_캔버스에 유채_35×25cm_2009

Francesca Cho's work shows touching and intimate mutual response or coexistence of emotion under her belief of peace and joy after overcoming deep turmoil and agony. These piece of her art envelope everyone with great warmth. ■ Lee Ka Lim

Vol.20100113f | 조 프란체스카展 / Francesca Cho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