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AN SCHNABEL NEW PAINTINGS

줄리안 슈나벨展 / Julian Schnabel / painting   2010_0113 ▶ 2010_0220

줄리안 슈나벨_Untitled (Chinese)_폴리에스터에 스프레이페인트, 잉크, 레진, 유채_246×202cm_2008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주관_워터게이트 갤러리 기획_창아트 후원_중앙부산상호저축은행

관람시간 / 10:00am~06:00pm

워터게이트 갤러리 WATERGATE GALLERY 서울 강남구 논현2동 211-21번지 워터게이트 5층 Tel. +82.2.540.3213 www.changart.com

"페인팅은 나에게 숨을 쉬는 것과 같다. 그것은 내가 항상 하는 일이다. 페인팅을 하거나 글을 쓰거나 영화를 만들거나 나는 매일 예술을 만든다." (줄리안 슈나벨, 2008)

줄리안 슈나벨_Eddie Stern_폴리에스터에 유채, 왁스, 레진_208×149cm_2007
줄리안 슈나벨_Untitled (Bez)_폴리에스터에 유채, 레진, 스프레이페인트_208×147_cm_2008

워터게이트 갤러리는 오는 1월 13일부터 2월 20일까지 미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줄리안 슈나벨의 뉴 페인팅』展을 개최한다. 줄리안 슈나벨은 다방면으로 예술을 시도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미술작가이자 영화감독이다. ● 1980년대부터 그는 이미 현대미술계의 대가로 손꼽혀 왔으며 젊은 세대 작가들에게도 본보기로서 늘 존경 받고 있다. 30년 이상 혁신적인 회화∙판화 작품들과,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한 영화들로 널리 알려진 슈나벨은 지난해 서울 워터게이트 갤러리와 베이징 창아트 (파트너 갤러리) 에서의 판화 회고전으로 이미 한국 미술계와 언론의 관심이 끊이지 않는 저명한 작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슈나벨의 최신 대형 회화 작품 (2007-2008; 208×149cm)과 벨벳 판화 작품 (1984) 총 11점이 엄선되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영국의 사치 갤러리가 2008년에 재개관할 당시, 필립스 드 퓨리의 전시룸에서 선보였던 '차이나 시리즈' 이외에도 꾸준히 여러 장르를 접목하고 회화적 정통성에 파격적인 표현법을 도입함으로 유명한 그의 최근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 1979년 뉴욕의 메리 분 갤러리에서 열린 첫 번째 개인전부터 지금까지, 30년의 예술인생에서 줄리안 슈나벨은 예술과 창작을 둘러싼 고정관념을 깨뜨리고자 부단히 노력하였고, 그 결과 그 세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세계적인 예술가 중 한 사람이 되었다. 또한, 천부적인 독창성과 대담한 기질로 그의 예술세계는 회화를 초월하여 사진, 조각, 디자인, 더 나아가 영화로까지 확장 되었다. 그는 영화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칸 영화제와 골든 글로브상에서 감독상을 수상하였고, 오스카상에서 감독상을 포함한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줄리안 슈나벨_Untitled_폴리에스터에 잉크_163×224cm_2008
줄리안 슈나벨_Untitled (Bez)_폴리에스터에 유채, 레진, 스프레이페인트_208×147cm_2008

영화인생과 더불어 슈나벨은 회화작업도 매년 적극적으로 제작하고 있다. 최신작을 포함한 그의 작품은 전 세계를 순회하며 전시되고 있으며 주요 공공∙개인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다. 그 중 슈나벨이 직접 인테리어를 담당한 뉴욕의 그레이머시 파크 호텔에는 데미안 허스트, 키스 헤링, 앤디 워홀, 리처드 프린스 등의 작품과 함께 본인의 회화작품도 소장∙전시되어 있다. ● 이번에 선보이는 최신작에서 슈나벨은 또 한번 페인트와 텍스처의 순수한 즐거움을 표현했다. 이번 전시는 2009년 서울∙베이징에서 개최되었던 줄리안 슈나벨의 판화 회고 순회전에 이어, 한국의 관객들에게 다시 한 번 그의 활기차고 역동적인 예술세계를 선사할 것이다. ■ 워터게이트 갤러리

Vol.20100114g | 줄리안 슈나벨展 / Julian Schnabel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