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SENSE(新 감각)

일루젼에서 3D까지展   2010_0317 ▶︎ 2010_0523 / 월요일 휴관

김준_cradle song-blue fish_3D 애니메이션 루핑_2009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김준_김창겸_이이남_정영훈_호불호_베른트 할프헤르 고명근_손봉채_여동헌_강영민_최종운

후원 / 서울특별시

관람시간 / 10:00am~06:000pm / 05:00pm 입장마감 / 월요일 휴관

사비나미술관 Savina Museum of Contemporary Art 서울 종로구 안국동 159번지 Tel. +82.(0)2.736.4371 www.savinamuseum.com

NEO SENSE(新감각) - 일루젼에서 3D까지」전시는 영화 "아바타"의 흥행으로부터 시작된 3D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사를 현대미술의 영역으로 끌어들여 기획되었다. 미술사의 문맥에서 볼 때, 그리고자 하는 대상을 입체적으로 구현하려는 시도는 미술의 근간을 오랜 시간동안 지탱시켜왔다. 르네상스 시대 개발된 원근법적 시각은 예술가들의 공간 재현 욕구를 자극하는 결정적 시발점이 되었고, 이후 카메라 옵스큐라 도입 및 입체파의 피카소를 중심으로 파생된 다시점 표현 등을 통해서도 볼 수 있듯이, 예술가들은 끊임없이 2차원적 평면을 3차원 입체공간으로 표현하기 위한 시도를 해왔다.

고명근_Chamber 1 film_플라스틱_65×43×43cm_2009
베른트 할프헤르_gothic church_플라스틱에 사진_지름 30cm_2006
여동현_welcome to paradise-52_3D 세리그라피_65×45×9cm_2008
최종운_vertical sea 수직의 바다_무지실커튼, 스프링, 스테인리스, 모터, 센서_285×500×60cm_2010

이러한 원근법, 카메라 옵스큐라, 파노라마와 같은 과거의 전통적인 시각체계는 오늘날에 이르러 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라 새로운 예술적 취향으로 구현된다. 이에 본 전시는 새로운 영상패러다임을 불러오고 있는 '3D'라는 매개체를 통해 가상입체공간의 시각적 경험, 新감각에 대한 현대인의 갈증을 다양한 장르의 현대미술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 사비나미술관

어린이 전시연계프로그램 1. 종이의 요술 – 내가 만드는 팝업북 대상 : 초등학생 내용 : 종이 위에 3차원의 이미지를 구현하는 팝업북(pop-up-book)을 만들어보며 전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어린이 맞춤형 감상 및 체험 프로그램 2. 특별 프로그램(런치프로그램) 대상 : 직장인, 학생 등 내용 : 간단한 점심식사와 함께 큐레이터의 전시설명을 듣는 프로그램 3. 특별 프로그램(브런치프로그램) 대상 : 일반인 내용 : 간단한 아침 겸 점심식사를 즐기며 전시설명을 듣는 프로그램

Vol.20100317j | NEO SENSE(新 감각)-일루젼에서 3D까지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