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

김민주展 / KIMMINJU / 金旼柱 / painting   2010_0324 ▶ 2010_0330

김민주_thou3_캔버스에 유채_72.2×116.7cm_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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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1:00am~06:00pm / 마지막날_11:00am~02:00pm

갤러리 아이_GALLERY I 서울 종로구 낙원동 283-13번지 2층 Tel. +82.2.733.3695 www.egalleryi.co.kr

얼굴전체가 보이지 않고 눈이라는 얼굴의 일부분만으로도 충분히 감정을 전달할 수 있다. 눈으로 웃을 수도, 울 수도, 화를 낼 수도 있다. 이런 눈의 표정 속에 눈동자에 비친 또 다른 세상을 보여줌으로써 3차원을 넘어설 수 있다. 눈동자에 비친 또 다른 세상은 내가 보는 직접 보는 시각과 거울을 보듯 비춰지는 시각에 대한 것을 표현했다. 실제 보이는 것 속에서 또 다른 형상, 또 다른 세상처럼 보이지만 실제 보이는 것과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동일'한 것이 본질적으로 똑같다는 것을 의미한다기 보다는 이상적인 현실을 보여준다. 극박하고 혼란과 압박의 현대사회에서 보다 밝고 낙원 같은 낙천적인 분위기가 이상(理想)적이며 누구나 추구하는 인생 최고의 목표의 원천일 것이다. 이상(理想)은 절대적 이데아로 곧 인생 최고 궁극의 목적의 합일점으로 현실과 반대되지만 현대사회에서 휴식 같은 관점으로 인식될 수도 있다. ■ 김민주

김민주_thou1_캔버스에 유채_60.6×91cm_2009
김민주_thou2_캔버스에 유채_60.5×116.7cm_2009
김민주_thou4_캔버스에 유채_85.3×162.6cm_2009
김민주_thou5_캔버스에 유채_85.3×162.6cm_2009

Vol.20100324b | 김민주展 / KIMMINJU / 金旼柱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