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ature Pop, Seoul

2010_0416 ▶ 2010_0430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_2010_0416_금요일_08:00pm

참여작가 the_김지영_김지희_지세민_이국현_이정희_한상연

관람시간 / 10:30am~12:00pm / 02:00pm~08:00pm / 월요일 휴관

언오피셜프리뷰 갤러리 UNOFFICIAL PREVIEW GALLERY 서울 송파구 석촌동 253번지 MONAD빌딩 Tel. +82.2.417.5401 unofficialpreview.com

Immature Pop, Seoul展Immature: 1. 미숙한, 치기 어린 2. 다 자라지 못한 사회의 근본을 이루는 깊이 있는 요소를 다루기보다, 겉으로 드러나는 표면적 요소를 다루는 팝아트는 대중의 호응을 쉽게 얻어 상업적 힘을 갖는 반면, 본질적 고민을 해나가는 이들에게 외면을 받는다. 표면적이고 상업적인 속성은 팝아트 자신의 가치를 미숙하고 치기 어린 Immature의 상태로 몰아넣는다. Pop Art만의 Immaturity는 그 시작에서부터 언제나 논란의 중심이 되는 주제로서 작용되어 왔고, 이제는 그 자신의 정체성이 되어가고 있다. World's most Immature City: Seoul ● 서울은 전후 단 60년 만에 대부분의 도시의 구조물들이 구축된 도시이다. Pop Art가 가지고 있는 속성 중 하나인 Immaturity의 측면에서 보자면, 서울만큼의 강렬함을 가진 도시가 없다. 수백, 수천의 주거민이 삶을 영위하는 주거단지를 상업성의 논리로 순식간에 지어버리는 Immaturity, 성숙하지 못한 주체들에 의해 생산된 온라인 정보들이 사회적 흐름을 결정 지어버리는 Immaturity, 주체성이 부재된 상태에서 해외의 사례들을 1:1로 복제해 생산해내는 Immaturity 등등. 서울은 Immaturity의 아이콘으로서 충분한 도시이다. 'Immature Pop'은 서울에서 이루어지는 팝아트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제시한 키워드이다. 중국의 Political pop, 일본의 J-Pop. 서울이 가질 수 있는 아이덴티티는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에서 나온 대안이다. 그 어떤 도시가 서울만큼의 Immaturity를 가지고 있을까? Immaturity의 결정판인 서울, 이곳의 한복판에서 활동하고 있는 Immature Pop Artist 7명을 소개한다. ■ 이동욱

이국현_a package 0228_캔버스에 유채_91×116.8cm_2009
이국현_Homose×ual emage3_캔버스에 유채_72.8×91cm_2008
지세민_두 개의 교의-달리는 포드주의자_캔버스에 유채_130.3×162cm_2008
the_GIVENCHY_캔버스에 유채, 아크릴채색_116×40cm_2009
이정희_MEMENTO MORI_원더랜드_장지에 채색_130×97cm_2008
김지희_sealed smile_장지에 채색_163×130cm_2008
김지영_posttraumatic stress disorder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펜_65.2×80.3cm_2009
한상연_Impromptu amusement7 즉흥시리즈7_캔버스에 유채_116.8×91cm_2009

Exhibition "Immature Pop, Seoul" ● Pop Art, which treats epidermal tissue of society, is easily being disregarded by radical sociologists. Superficial and commercial nature has been putting Pop Art itself in a state of immaturity. This controversial state provided lots of issues and had been sympathized by lots of people who wants to confront art with more easy attitudes. Public do love immaturity of pop art. World's most Immature City: Seoul! ● Seoul is the city that made in only sixty years after War. By grading cities by degree of immaturity, we can easily pick Seoul as the best. The Immaturity that duplicating culture of leading countries without independent thinking, the Immaturity that builds residential complex in few months by considering only profit, the Immaturity that decide primary issues by referring to netizens who didn't even grow up, and the Immaturity that promotes women to alter their faces for their dreams are only the small part of evidences. Seoul is the city that fully deserved to be selected as an icon of Immaturity. 'Immature Pop' is a new name for our pop art in Seoul. Political pop of China, J-Pop of Japan, And Immature Pop of Seoul. Let me introduce you our 7 artists who represents 'Immature Pop'. ■ DongUk Lee

Vol.20100417d | Immature Pop, Seoul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