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상, 기억의 언저리

양하순展 / YANGHASOON / 梁夏順 / painting   2010_0421 ▶ 2010_0426

양하순_기억의 언저리 At the Edge of Memories_캔버스에 유채_72×72cm_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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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10_0421_수요일_06:00pm

관람시간 / 10:00am~07:00pm

인사아트센터 INSA ART CENTER 서울 종로구 관훈동 188번지 Tel. +82.2.736.1020 www.insaartcenter.com

때때로 눈을 감고 긴 숨을 들이쉬면 / 그 틈으로 / 기억이 마르는 냄새를 맡게 된다 / 스스로 바래지다 흐려지는 그리움 같았고 / 조용히 닳아가는 유년의 시간... // 기다림 애써 눈부심으로 오는 / 짧던, 봄날의 걸상 // 온전하지 않는 선(線) / 풀풀 날리며 유영하는 색(色) / 삐걱거리는 시간 위에 쏟아지는 숨의 은유 / 사물은 기억으로 서성이고 / 기억은 놀이처럼 걸상 위에 앉는다. ■ 양하순

양하순_기억 2010_캔버스에 유채_20×20cm_2010
양하순_바람은 머무르고 wind staying_한지에 연필_19.3×19.3cm_2010
양하순_오후의 일기 The Afternoon Diary_캔버스에 유채_21×49cm_2010
양하순_기억1 Memory_캔버스에 유채_40×40cm_2010
양하순_기억2 Memory_캔버스에 유채_21×49cm_2010

I tend to smell a fragrance of drying memories / when often closing my eyes and taking a deep breath. / Like yearning fading and clouding of itself, / childhood times quietly wear out... // a stool of short spring days / waiting and striving for appearing as glory // Incomplete Line(線) / Floating Color(色) Flapping Around / Metaphor of Breath Poured out on Creaking Time / Objects Loitering as Memories / and Memories Sitting on a Stool as if Playing ■ YANGHASOON

Vol.20100421e | 양하순展 / YANGHASOON / 梁夏順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