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예술공장 봄시즌 기획프로그램-싹

2010_0507 ▶︎ 2010_0606

최문석

작가와의 대화_2010_0520_목요일_05:00pm_2층 박스씨어터

참여작가 1층 로비 / 심수화 3층 까페 / 김재화_홍남기_정원봉_김태윤_방지원_송명진 3층 포켓갤러리 / 최문석

부대행사 2010_0508_토요일_02:00pm_3층홀 / 체험프로그램 '착한화분만들기'_심수화 작가 진행 (선착순 200명 대상) 2010_0508_토요일_04:00pm_2층 박스씨어터 / 공연_굿바이모닝 밴드

관람시간 / 09:00pm~06:00pm

서울문화재단 서울시창작공간 문래예술공장 SEOUL ART SPACE MULLAE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1가 30번지 Tel. +82.2.2676.4300 mullae.seoulartspace.or.kr

문래예술공장 개관컨셉 문래동 철공소동네에 문화․예술의 『녹(綠)이 피다』에 이어 연속기획프로그램으로서 예술공장 공간 곳곳에서 문화·예술의 '싹'이 움트는 컨셉을 가지고 신작을 추진하여 예술적 역량을 보여줌.

심수화_식물전
김태윤_디지털아트
김재화_디지털아트
홍남기_디지털아트
공연_굿바이모닝 밴드

지난 1월말 개관한 예술공장의 지역 정착단계를 「생명이 존재감을 갖기 시작하는 초기단계인 싹」이라는 개념에 비유하여, 역량있는 문래창작촌 예술가들의 열정적인 창작활동을 보여주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 안 포켓갤러리에서 소개될 최문석의 작업은 컴퓨터 도면제작에의한 레이저커팅과 기계적 반복 움직임, 철재라는 물성에 대한 높은 이해와 함께 특성들을 활용한 신작을 보여주며, 3층 카페에서는 김재화, 홍남기, 정원봉, 김태윤, 방지원, 송명진의 작업이 「싹」이라는 주제 안에서 카페라는 공간의 「생산성」을 가지고 작은 공간들(카페선반, 화분, 숨은 벽 등)에서 찾을 수 있는 프레임에 관객과 함께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아트에서 애니매이션 등의 디지털아트를 설치한다. 1층 로비에서 소개될 문래창작촌에서 「옥상식물병원」을 운영한 바 있는 용기디자이너인 심수화작가는 쉽게 생명을 잃는 식물이나 내용물만 쓰여지고 가볍게 버려지는 달걀이라는 용기에 새로운 생명체를 담아 화분으로서 역할을 다시 부여하고 「살아있는 기간이 짧거나 위협받는」오브제들(작은 식물, 달걀껍질)의 색다른 「리싸이클링」을 보여준다. 다른 작품들과 달리 열흘간 진행되는 심수화작가의 식물전시 경우, 실제 관객들에 의해 전시물이 이동되어지고 직접 관객들이 가져가서 전시장에서 사라지는 컨셉으로 전시된다. 또한, 5월 8일에는 친환경 체험프로그램으로서, 「착한화분만들기」라는 계란화분만들기가 선착순 200명 관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되어, 심작가작업의 일련의 과정을 체험할 수 있고, 당일 오후 4시에는 신규밴드인 「굿바이모닝」의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 홍희진

Vol.20100507d | 문래예술공장 봄시즌 기획프로그램-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