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예술을 품다

2010 수원시미술전시관 공개강좌   신청기간 / 2010_0526 ▶︎ 2010_0610 강좌기간 / 2010_0612 ▶︎ 2010_1127

강좌기간 / 2010_0612 ▶︎ 2010_1127 2,4째주 토요일_02:00pm~04:00pm

주최/주관_수원시미술전시관 후원_수원시

수원시미술전시관 SUWON ART CENTER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송정로 19(송죽동409-2번지) 2층 시청각실 Tel. +82.31.243.3647 www.suwonartcenter.org

미술, 예술을 품다. ● 수원시미술전시관 2010공개강좌는 난해하고 어려울 수 있는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시대변화의 흐름에 따른 다양한 미술형태를 살펴봄으로써 미술에 대한 접근방법의 폭을 넓히고 보다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봅니다. 미술, 예술을 품다는 미술이 단순히 페인팅이나 조각 작품이라는 근대적 관념에서 벗어나 장르를 나누는 것 자체가 무의미해지고 혼용, 변용, 확장해 나가는 현 시점에서 현대미술을 이해하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현대 미술은 그 이전의 미술과 달리 하나의 역사적 양식(style)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다양한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변모하며 복잡하고도 난해한 전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술사가, 전시기획자, 작가와 인접분야의 디자인, 패션, 영상 등 미술과 접점에 있는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각기 다른 예술적 통로를 통해 미술 영역의 확장 현상과 장르간 통섭 효과를 살펴보고 현대미술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 할 것인가를 알아봅니다.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장르의 경계를 확장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영역과 소통을 시도하는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살펴봄으로써 다양한 예술장르를 포용하는 새로운 예술의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오혜미

미술, 예술을 품다.-2010 수원시미술전시관 공개강좌 대상_미술애호가 및 일반인, 미술대학·대학원생, 관련종사자 등 신청기간_2010년 5월 26일(수) - 6월 10일(목) 참여방법_이메일 사전예약_info@suwonartcenter.org(참여자명/연락처/소속 기재) * 별도의 사전등록 절차 없이 청강도 가능하며, 11회중 10회 이상 수강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됩니다. * 당일 좌석은 비지정석이며 이메일 신청자에게 우선권이 있습니다. * 단체 참여는 대표자 성함 및 연락처와 참여 인원수를 정확히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술, 예술을 품다』programs 강좌기간 / 2010_0612 ▶︎ 2010_1127_2,4째주 토요일_02:00pm~04:00pm

2010_0612_토요일 / 반이정 (미술평론가) / 정치적 포르노그래피 아트 2000년대 이후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작가들 중 포르노 그래피적 표현양식을 취하면서 정치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들을 살펴보고 성적 표현, 섹슈얼리티를 담고 있는 작품들을 통해 예술의 다양성에 대해 모색해 본다.

2010_0626_토요일 / 박영택(미술평론가, 경기대 교수) / 미술, 그 예술학적 변주 기존의 미술과 달리 변형, 변용되어가며 다양한 양상을 보이는 동시대 미술작품들을 통해 확장된 미술의 개념과 현대미술의 흐름을 살펴본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혼용을 보이는 현대미술을 인문학적, 역사적, 미술사적인 관점에서 다각도로 고찰해보고 그 흐름과 양상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알아본다.

2010_0710_토요일 / 최정화 (작가, 가슴시각 개발연구소 소장) / 믿거나 말거나 미술 영화, 인테리어, 건축, 무대, 디자인, 공공미술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작업하고 있는 작가 최정화의 작품들을 살펴보고 작업에 대한 생각과 작품관을 들어봄으로써 다양한 갈래들이 공존하는 1990년대 미술의 흐름을 포착해 본다.

2010_0724_토요일 / 김미진(홍익대 교수, 예술의전당 전시예술감독) / 실험하는 전시 현대미술이 보여주는 다양하고 새로운 형식과 내용을 실험(experimentation)과 확장(expansion)이라는 차원에서 조명하는 다양한 비엔날레와 전시를 살펴본다.

2010_0807_토요일 / 서진석(대안공간 루프 디렉터) / 뉴미디어, 감각의 확장 매체가 근대에 등장한 이래 사진이나 영상은 현대미술의 발달에 있어 중요한 분야로 자리잡아 왔다. 사진, 영상, 디지털 매체의 확산과 함께 뉴미디어에서 비롯되는 주요논점과 작품들을 살펴보고 매체의 변화가 우리의 감각을 어떻게 확장시키는가에 대해 고찰해 본다.

2010_0821_토요일 / 오점균(영화감독) / ART & MOVIE 근래 디지털 매체들의 발전으로 영상매체의 사용이 보다 원활해지고 영화가 시각 미술분야 내에서 다양한 담론을 형성하면서 영화는 현대미술 작품 내에서 보다 강도 높은 성찰의 대상으로 수용되어 왔다. 설치미술가에서 현재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인 오점균 감독의 과거 설치작품과 현재 영화들을 살펴보고 그 사이에서 미술언어와 영화언어의 관련성을 알아본다.

2010_0911_토요일 / 김민수(서울대 교수) / 디자인 삶을 만나다 자신의 철학에 따라 디자인 작업을 하며 시대를 바꾸고 인간 삶에 성찰을 주었던 주요 디자이너들을 살펴본다. 각각의 디자이너들에 대한 소개와 그들의 삶, 철학, 디자인 작품의 유기적인 관계를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이를 통해 철학과 만난 디자인만이 가질 수 있는 '삶을 바꾸고, 사회를 바꾸는 힘'을 제시한다.

2010_1009_토요일 / 홍성민 / (작가, 계원디자인예술대 교수) / 퍼포밍 아트와 연극 장르와 장르, 형식과 형식, 내러티브와 내러티브의 크로스오버를 시도하고 총체극을 지향하면서 한국의 현대미술의 어떤 특이한 지점,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는 홍성민 작가의 작업에 대해 들어보고 그 지향의 과정을 우리는 전형적인 20세기 초․중반의 예술가들의 다양한 실험들과 연결해 볼 수 있다.

2010_1023_토요일 / 문훈(건축가) / 건축에서의 변용 쉼 없이 상상건축물을 꿈꾸는 문훈의 실제 존재 및 설계되어진 상상건축물과 현실과 비현실을 가로지르며 존재하는 페이퍼 아키텍쳐와 영상, 평면, 설치 작품들을 살펴봄으로써 예술과 건축의 접점에 있는 확장된 예술의 영역을 공간 및 건축적 방법론을 통해 접근해 본다.

2010_1113_토요일 / 김홍기(패션 큐레이터) / 샤넬, 미술관에 가다-명화 속 패션의 매혹 명화 속에 묘사된 옷의 의미들을 하나씩 살피면서 복식사와 미술사의 상호관계를 알아본다. 시대정신을 그리는 패션과 미술이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발전해왔는지를 배우는 시간으로 패션현상의 시작인 중세 말에서 현대까지 패션이란 거대한 움직임 속에 내재된 유행개념의 역사, 텍스타일, 메이크업, 패션 소품 등 흥미롭고 즐거운 요소들의 역사까지 함께 아울러 살펴본다. 다양하고 새로운 분야를 통섭하여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공연과 전시회를 선보이며 비디오 아트를 예술장르로 편입시킨 백남준의 예술과 삶에 대해 서구적 관점이 아닌 한국적 코드로 재해석해 본다.

2010_1127_토요일 / 이영철(백남준아트센터 관장, 계원디자인예술대 교수) /                                 Paik Nam June CODE에 대한 해석 다양하고 새로운 분야를 통섭하여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공연과 전시회를 선보이며 비디오 아트를 예술장르로 편입시킨 백남준의 예술과 삶에 대해 서구적 관점이 아닌 한국적 코드로 재해석해 본다.

* 강의 5분전까지 착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의 일정과 내용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Vol.20100604a | 미술, 예술을 품다-2010 수원시미술전시관 공개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