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기류 Invisible Stream

최유展 / CHOIYOU / 崔有 / painting   2010_0604 ▶︎ 2010_0626 / 일요일 휴관

최유_보이지 않는 기류_장지에 채색_119.5×258cm_2009

초대일시_2010_0604_금요일_05:00pm

2010 Shinhan Young Artist Festa-최유展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요일 휴관

신한갤러리_SHINHAN MUSEUM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62-12번지 신한은행 광화문지점 4층 Tel. +82.2.722.8493 www.shinhanmuseum.co.kr

다른 사람의 삶에서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투영시키는 것이 자연스러울 만큼 우리는 대중으로서의 한 인간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사람들 안에 우리는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고 그 를 통해 소통하고 치유받게 된다. 인간의 소통방식 중 가장 일반화되고 중요한 행위인 '대화' 를 통해 각자의 추억, 기억, 생각 사이를 유영하게 되고 과거, 현재 그리고 곧 일어날 어떠한 사건에 대해서도 상기하게 된다. 나는 현실 속에 존재하지만, 현실적인 삶과는 분리되어 유토피아적 공간을 형성하는 '카페' 라는 공간안에서 이루어지는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최유_공사다망_장지에 채색_119×258cm_2010
최유_얻어내기_장지에 채색_53×33cm_2009
최유_소통의 부재-Silence_장지에 채색_130×162cm_2009
최유_이중적인 물_장지에 채색_162×39.5cm_2009
최유_내 마음속의 일_장지에 채색_52.5×254cm_2009
최유_탐욕따기_종이에 채색_162×130cm_2008

일상에서 반복되어지는 이야기, 인간의 본성과 다양한 감정을 주제로 공간에서 사람들이 쏟아내는 이야기와 시선의 교류로 드러나는 기류를 읽어내고, 공간안에서 일어나는 상황과 사람들 간의 감정의 발생, 교류등을 의미부여한 데이터 베이스를 차용하여 시각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일상을 벗어난 또 다른 영역, 혹은 일상속의 또 다른 이야기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와 더불어 데이터 베이스를 심화한 작업과 한정된 카페라는 공간에서 벗어나 확장된 공간을 연출하였다. 인간의 진정한 위로와 치유는 사람과의 소통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음을 이야기함과 동시에 상호소통과 진심어린 위안, 치유를 얻는 것의 치열함과 애달픔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자 한다. ■

부대행사 런치토크_6월 11일(금) 오후 12시 참가신청_shgallery@shinhan.com로 이름/소속/연락처/참여인원 기재 참가비 무료(작가의 전시설명, 점심식사 제공)

미술체험_다양한 인간의 감정 표현하기_6월 12일(토) 오후 2시 참가신청_shgallery@shinhan.com로 이름/학교,학년 기재(대상_초등학교1~3학년) 참가비 무료

Vol.20100604e | 최유展 / CHOIYOU / 崔有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