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ULproject #8-에테르_유창창展

2010_0603 ▶︎ 2010_0611 / 주말,공휴일 휴관

유창창_Couple-We already knew it has come to this_OHP 필름에 혼합재료_45.7×101.7cm_2010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주말,공휴일 휴관

별컬렉션 & 프로젝트 스페이스 별(구 옥션별) BYUL COLLECTION & PROJECT SPACE BYUL 서울 마포구 서교동 405-1번지 스타빌딩 3층 Tel. +82.2.568.4862 www.byul-collection.com

한국미술계를 이끌어나갈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지원하는 별컬렉션(구.옥션별)은 실험미술의 중심지인 홍대 지역에 프로젝트 스페이스 별(PSB)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PSB의 9번째 기획전에는 에테르, 유창창 작가가 참여한다. 두 작가는 하나의 현상에 대한 직접적인 표현이 아닌 플라스틱 장난감(에테르)과 비행기 추락 직전의 상황(유창창)을 통해 그 의미를 감각적으로 나타낸다. ● 에테르 작가는 플라스틱 장난감을 알록달록한 색으로 풀어내 그리거나 장난감 자체에 변형을 가하는 등 이 시대의 현상적 측면에 대한 반향을 예술적 감각으로 형상화한다. 유창창 작가는 비행기 추락직전의 상황을 통해 현 사회의 몰락을 색다른 시선으로 풀어낸다. 비행기의 추락과 사회의 몰락에서 나타나는 공포감, 두려움을 수많은 동물로 대변한다. 무리 지어 표현된 형체가 일그러진 동물들은 상황의 긴박함, 두려움,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나타내면서도 역설적으로 형형색색으로 표현되어 그 긴장감은 어느 정도 상쇄된다. ■ 별컬렉션 & 프로젝트 스페이스 별

유창창_I walked on the thick-frozen lake_패널에 아크릴채색, 혼합재료_60×167.8cm_2010
유창창_Insane pilot series No2_혼합재료_60×72.5cm_2008

선악을 가리지 못하게 하는 아름다운 것들 성욕과 불안 요소들 끝없는 우주의 팽창이나 심해의 가늠할 수 없는 깊이 육체적 고통 로맨스의 어떤 순간들 추락과 상승의 무한 사이클 옥상에서 애인과 함께 바람을 맞는 상상들이 나를 지속적으로 도발합니다. ■ 유창창

에테르_의연한자세_디지털프린트에 아크릴채색_50×60cm_2010
에테르_공포속의빛_디지털프린트에 아크릴채색_50×60cm_2010
에테르_가구적시선_디아섹_100×100cm_2008

표현X표면의 친절도는 캐릭터화이다. 하지만 캐릭터의 비위는 바위처럼 단단하지 않다. ■ 에테르

Vol.20100604g | BYULproject #8-에테르_유창창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