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STUDIO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서양화과 단체展   2010_0609 ▶︎ 2010_0615

연미_sweetest thing_캔버스에 유채_90×72.7cm_2010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Nemoto Kim_권효민_박상은_배유란_안예원_안현신_어윤숙_연미 육선영_윤빛내리_이미희_이수진_ 이안_이영심_이지수_이정희_이현주 이현정_이효진_임미희_전예원_조은_최소은_최영_최윤영_한정희

관람시간 / 09:00am~05:00pm

성신여자대학교 조형1관 SUNGSHIN WOMEN'S UNIVERSITY 서울 성북구 동선동3가 249-1 성신여자대학교 조형1관 708호 Tel. +82.2.920.7248 www.sungshin.ac.kr/gras

연미 ● 살아간다는 것은 끊임없이 무언가에 길들여지고 맞춰져가는 과정이다. 타자와, 또는 사회와 소통하기 위한 과정에서 만들어낸 가면에 다시금 우리는 종속되고 길들여진다. 결국 어떤 것이 진정한 자신의 얼굴인지 알지 못하는 채 살아가는 것이다.

이현주_신호등_캔버스에 유채_지름 40cm×3_2010 권효민_달콤하다_종이에 수채_112.1×162.2cm_2009 Nemoto Kim_20100508-1_paste-a branch_50×30cm_2010

이현주 ● 내가 생각하는 나만의 이야기에 우주에서 온 아기토끼 그리고 동그라미 그리고 이것저것 편해지고 싶은 마음. 권효민 ● 빛과 색채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항상 존재한다. 주변적 상황에 따라 변화되는 색채의 환영적 마술은 결국, 사물들이 가지고 있는 본질에 대한 우리들의 일반적인 인식의 틀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Nemoto Kim ● 약하지만 최선의 방어이자 공격의 수단인, 거미가 갖는 실과 같은 이것은 어쩜 우리의 본래의 모습과 가장 닮지 않았나...

임미희_흔적_캔버스에 유채_90.9×72.7cm_2010 조은_A Crowd of Parachute Men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5×15cm_2010 이안_Another_캔버스에 유채_50×50cm_2010

임미희 ● 바글대는 사람들, 수많은 관계 속에서도 해소될 수 없는 아픔. 외로움을 이야기 하고 싶다. 조은 ● 내게 미술은 배설 행위이며 명상이기도 하고, 치유와 해소의 방법이기도 한 놀이이다. 이안 ● 일상적인 물질이 지닌 고유에서 벗어나 또 다른 공간에서의 형상들은 굴절된 시선으로 재구성하여 어떤 물질의 표면을 다른 표면으로 전환한다.

이효진_산전수전 山戰水戰_MDF에 혼합재료_128.5×104cm_2010 윤빛내리_교련복을 입고_캔버스에 유채_99.5×99.5cm_2010 박상은_pieces of thought_crystal glass,3d laser_8×8×6cm, 6×10×6cm×2pcs_2010

이효진 ● 일상 속에서 도구를 사용한 경험으로 인해 각각의 사물이 주는 역할과 본래의 성질을 매우 잘 알고 있다. 하지만 현실과 이성의 대조적인 감정은 무의식과 자아의 시선으로 통하며, 이로 인해 이분법적인 사물의 이미지가 생겨나게 된다. 윤빛내리 ● 그 속에 내가 있고, 우리 내 부모님이 있고, 할머니, 할머니의 할머니,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있다. 박상은 ● 기억형성의 인터페이스 - 나의 뇌 속으로 들어와 새로이 생성, 조합, 변형되어진 '기억의 조각들.'그것들이 마치 박제되듯 크리스탈 안에서 숨 쉬고 있다. 시간성을 가진 기억의 홍수 속에서 건져 올려진 특정 기억들은 전과 동일해보이면서도 또 달라 보이는 형상들로 재조합되어 기억의 혼재를 드러내준다.

전예원_백악관의 봄_캔버스에 유채_97×193.9cm_2010 한정희_감정_캔버스에 유채_90×106cm_2010 이미희_Untitle 2_종이에 드로잉_지름 30cm_2010

전예원 ● 현실풍경을 기반으로 하지만 사실은 상상의 풍경이고 꿈의 세계이다. 현실에서 느끼는 상실감과 따분함, 외로움을 어루만져주는 그림안의 풍경은 내가 진정으로 느끼고 머물고 싶은 풍경이다. 그것은 늘 따사로운 봄을 기다리는 내 마음과 같고 그 상상풍경 또한 봄과 같다. 한정희 ● 관계 속에서 생겨나는 불안한 감정들은 자기 정체성마저도 해체, 분열시키고 자신의 존재마저 새로운 모습으로 소멸시킨다. 이미희 ● 한국의 현대판 모노크롬 (mono chrome)

육선영_A snowy day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_89.4×145.5cm_2010 이정희_울지마_종이에 볼펜_42×29.6cm_2010 이지수_A certain place_패널에 혼합재료_80×80cm_2010

육선영 ● 어느 날 나는 더 이상 나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보다 더 큰 소리를 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눈에 볼 수 없는 신의 이미지가 대기 중에 웅장히 드리워졌으나 볼 수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바람과 빛의 섞임으로... 이정희 ● 강아지를 기르면서 정신적 교감을 하게 되고, 나의 생각과 느낌을 그에게 투사하면서 그를 기쁨과 슬픔을 같이 느끼는 대상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상처받고 불안한 느낌을 나타내기 위해 절단된 모습이나 도형으로 변한 신체를 표현하였다. 이지수 ● 존재되는 기억의 순간들을 재현한다.

최윤영_NAKWON consult_캔버스에 유채_72.7×90.9cm_2010 최소은_Untitled_혼합재료_20×20cm_2010 이현정_Lose function_아크릴보드에 유채_120×120cm_2010

최윤영 ● 파괴 속에서의 발전, 그리고 돌아 봄. 최소은 ● '관계'에 관한 것들을 버리지도 못하고 갖고 있지도 못하는 것들을 모아둔다. 이현정 ● 자신의 기능을 충분히 해내지 못하고 아름답다는 이유만으로 존재하는 장식, 그것은 '더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을 나타내다.

어윤숙_제리의 입장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162cm_2010

어윤숙 ● 빵(bbang)속에서 일어나는 '뻥'같은 이야기.

배유란_U R my endolphin!_패널에 아크릴채색_145.5×112.1cm_2010 이영심_sweet-i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6.5×76.5cm_2010 최영_불러다 준 그림_캔버스에 유채_95×145cm_2010

배유란 ●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나의 환상 속 유토피아. 이영심 ● 우연적이지만 매우 의식적인 표현들은 순간을 영원하게 한다. 일상의 풍경과 우리의 지각사이에서 벌어지는 차이로 인한 나의 오해가 전혀 다른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최영 ● 남자인 내가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에 석사과정으로 들어 온지 한 학기가 흘러갔다. 사회에서 성적 다수자였던 내가 성적 소수자가 되어 여기 성신여대에서 생활을 할 때 나는 여성의 시각으로 여성을 대할 수밖에 없었다.

안예원_잡힌덜미_캔버스에 유채_72.7×100cm_2010 안현신_Drama 2_캔버스에 유채_116.7×91cm_2010 이수진_flowing-7_캔버스에 유채_116.8×91cm_2010

안예원 ●어린이들의 놀이 혹은 이야기의 표현수단-장난감놀이, 색칠놀이-들을 어른의 감성으로 놀아본다. 어른이 되어 경험한 사회의 모습, 인간관계, 사랑, 이기심, 공포심 혹은 더욱 여려진 모습들이 그 놀이 속에 들어난다. 안현신 ●일률적이고 획일적인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인간의 개성과 삶은 드라마와도 같이 매일 매일이 다르다. 이수진 ●끊임없이 변하고 움직이는 기체들을 바라보는 공간은 어떨까 눈이란 시각 외에 촉각이란 눈으로 바라보면 이럴 것이라는 추측으로 작업 하고 있다. 나는 볼 수없는 것을 촉각적으로 시각화하여 나타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 부대행사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서양화과 PREVIEW展 일시_2010_0531 ~ 2010_0606 / Critic_2010_0531_월요일_06:00pm 장소_성신여자대학교 수정관 대전시실

Vol.20100609h | OPEN STUDIO-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서양화과 단체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