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동아리랑

이규환展 / LEEKYUHWAN / 李揆環 / painting   2010_0613 ▶︎ 2010_0830 / 일요일 휴관

이규환_색동 아리랑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60×72cm_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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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1:00am~01:00pm / 일요일 휴관

중아 갤러리_JOONG A GALLERY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7-12번지 중아빌딩 4층 Tel. +82.2.538.1271

색동 작가 '이규환'이 노래하는『색동 아리랑』초대전은 동심과 자연이 담긴 따뜻한 그림을 전시합니다. 『아리랑_ 아리랑_ 색동 아리랑 ! 生의 기쁨, 슬픔 모두 껴안으며 세상을 향해 색동빛을 뿜으며 색동이 노래하고 춤춘다_색동 아리랑 ! 』

이규환_색동 아리랑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60×72cm_2010

색동은.. 한국에는 아름다운 색동이 있습니다. 색동의 빛은 한국의 빛깔, 색동의 숨은 한국의 숨결, 색동의 영은 한국인의 영혼을 상징합니다. ● 색동에는 깊은 철학이 있습니다. 색동의 파랑은 하늘. 빨강은 땅, 노랑은 인간을 상징합니다. 색동은 하늘. 땅. 인간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세상을 꿈꿉니다. ● 색동은 개성과 조화로 이루어집니다. 빨강은 홀로 색동이 될 수 없습니다. 파랑. 노랑. 다른 색과 함꼐 어우러져 색동의 빛을 냅니다. 각각 개성적인 인간이 모여 사는 인생살이와 비슷합니다. 빨강,파랑,노랑 사이에 하얀색이 있습니다. 하얀 색은 여백의 미로, 여우와 쉼을 상징합니다.

이규환_색동 산과 새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0×110cm_2010
이규환_꿈싹 품는 색동새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60×60cm_2010

색동에는 꿈. 사랑. 동심. 그리움이 담겨 있습니다. 까치 가치  설날은 어제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어린 시절 설날 아침에 동요를 부르며 색동옷을 입고 뛰놀던 추억과 동심이 있습니다. 귀한 자녀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한 땀 한 땀  밤새워 색동옷을 만들던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이 담겨 있습니다. ● 색동은 기쁨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지닙니다. 옛 사람들은 색동이 나쁜 액운을 막아준다고 믿었기에 아기 돌날과 설날에 색동옷을 입히고  혼례용 옷으로 입었습니다. ● 색동에는 옛 사람의 마음과 아름다움이 담겨 있습니다. 그들은 색감 공부를 하지 않고 조각천을 이어 색동 보자기와 색동저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색동으로 생활의  아름다움을 창조한  예술가입니다. ● 색동은  우리 마음에 울려 퍼지는 꿈. 사랑. 동심. 그리움의 노래입니다.

이규환_색동 꽃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0×100cm_2010
이규환_색동 꽃 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2×90cm_2010
이규환_색동 꼬마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3×45cm_2010

색동꼬마 ● 어린시절 색동옷 입고 뛰놀던 시간 세상은 색동빛으로 물들었어 ● 초록시간 나무가 자라고...또...자랐어 내 색동옷도 작아졌어 ● 색동옷이 검정으로 물들었을 때 작은 노랫소리가 들렸어 ...누구니? ...나야! 색동 꼬마야 마음이 색동옷 여기있어 노래 부르고 춤을 추어 ...그 후 나는 힘들 때 색동 꼬마를 만나 노래 부르고 춤을 추곤해 ■ 이규환(010-7259-6729)

Vol.20100613j | 이규환展 / LEEKYUHWAN / 李揆環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