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nd Out: Reasoning Borders 안팎: 경계추론

2010_0610 ▶︎ 2010_0622 / 일요일 휴관

Charlie Hahn_Untitled_다채널 영상_00:03:00_2008

초대일시_2010_0622_화요일_06:00pm

참여작가_라이언 후버 Ryan Hoover_찰리 한 Charlie Hahn_하석준 Seok-Jun Ha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요일 휴관

갤러리 보다 컨템포러리 GALLERY BODA CONTEMPORARY 서울 강남구 역삼로 북9길 47(역삼동 739-17번지) boda빌딩 Tel. +82.2.3474.0013 www.artcenterboda.com

동시대 문화를 바라보는 복잡하고 다이나믹한 시각에 도달하고자 하는 3명의 아티스트가 있다. 문화 교역의 장소에서 이들은 본질주의 분류법, 그릇된 흑백논리, 다문화적 진부함, 혼성성에의 인식에 관하여 질문을 던지기도 하고, 그 너머를 응시하기도 한다. 세계를 나누는 경계는 사회적이고 정치적이며 기술적이고 사적이다. 이 전시는 그러한 경계가 만들어낸 세계와 아티스트 자신들이 구축한 방식의 예리한 반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작품들은 관계와 순간, 오브제의 미묘함을 면밀히 탐구함으로써 문화와 문화 이상의 것에 대한 질문을 제기하며, 궁극적으로는 인식의 확장으로의 길을 안내한다. 경계들은 침투하여 서로를 물들이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또렷한 윤곽이 보인다. 따라서 우리는 언제나 안과 밖 In and Out에 위치하며, 쉬지 않고 경계를 추론한다. ■ 임영신

Seok-Jun Ha_Interpreter #1_3D TV_프로젝토, 컨트롤 박스_100×120cm_2010
Ryan Hoover_Nostalgia for Goliath Compendium_단채널 영상_00:53:00_2007

Three inter-cultural artists work through and beyond essentialist categories, false binaries, multiculti platitudes, and simplistic notions of the hybrid to arrive at complex and dynamic perspectives on contemporary "Culture." As they move across social, political, technological, and personal boundaries, the artists critically reflect upon the ways in which they construct and are constructed by these borders. Through a close examination of subtle relationships, moments, and objects, the works in this exhibition raise larger cultural, and perhaps meta-cultural, questions. Though often porous, these borders still serve as defining structures; we are always in and out and constantly reasoning borders. ■

Vol.20100616g | In and Out: Reasoning Borders 안팎: 경계추론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