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오픈스페이스 배 국제레지던스 프로그램

"오픈 투 유" 인트로 워크샵   2010_0619_토요일_02:30pm~06:30pm

워크샵_2010_0619_토요일_02:30pm~06:30pm

2010 International Artist-in -residence program "OPEN TO YOU" Intro workshop

2010 입주작가 2010 Resident Artists 구인성 Ku, Ihn Seong_정혜령 Chung, Hye Ryung_ 임현정 Lim, Hyun Jung_하원식 Ha, Won Sik 리테쉬 마즈메리 Ritesh Ajmeri_리춘펑 Lee Chun Fung 아마르사이칸 남스라이야브 Amarsaikhan Namsraijav 마르티나 라페디우스 Martina Rapedius_토마스 린드프라이쉬 Thomas Rindfleish 우 다 쿠엔 Wu Dar Kuen_슈양 Shu Yang

주최 Organizer_오픈스페이스 배 Openspace Bae 후원 Supporters_한국문화예술위원회 Arts Korean council_부산문화재단 Busan Cultural Foundation_ 대안공간 반디 Alternative space Bandee_도서출판 비온후 Book concern Beonwho_ (주)욱성화학 Co. Ukseung chemical

오픈스페이스 배_OPENSPACE BAE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 297-1번지 Tel. +82.51.724.5201 spacebae.com

행사순서 Programs 작업실 방문 Studio visiting    02:30pm~03:30pm 작가와의 대화 Artist talk        04:00pm~06:30pm 2010 항해일지 Log file          04:00pm~04:20pm 정혜령 Chung, Hye Ryung    04:20pm~04:40pm 구인성 Ku, Ihn Seong           04:40pm~05:00pm 임현정 Lim, Hyun Jung         05:00pm~05:20pm 리테쉬 Ritesh Ajmeri            05:20pm~05:40pm 휴식 Breaking time               05:40pm~06:00pm 전체토론 Breaking time         06:00pm~06:30pm

바베큐 파티 Barbecue party  06:30pm~08:30pm

지정질의자 Panels 이수정/대전시립미술관 학예사 Lee, Soo Jeong/curator of Daejeon Museum of art 강선주/부산시립미술관 학예사 Kang, Sun Joo/curator of Busan Museum of art 김성연/대안공간 반디 디렉터 Kim, Seong Youn/director of alternative space Bandee 황석권/월간미술 기자 Hwang, Seok Kwun/journalist of WolganMisool monthly art magazine

5월중순부터 한국작가들 순으로 한국 4명과 인도 작가를 시작으로 7개국 8명의 국외작가들이 새로운 네트워크를 꿈꾸며 올해도 각국의 작가들이 이곳 오픈스페이스 배에 한배를 타고 출항 합니다. 그 첫 번째 공식 행사로 『Intro workshop』을 진행 하고자 합니다. 한달 간의 공간 적응 후 살짝 긴장된 기분으로 작업 봇다리를 풀어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역동적인 현장에서 여러분의 관심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오픈스페이스 배

From middle of May, 4 of Korean artists and 8 of Foreign Artists, they started their own sailing for a hope of new networking. This is the first program of '2010 Open to You' which called 「Intro Workshop」. After of one month of adapting period, here are the unique luggages which fulled with their stories of artworks with a slightly strained heart. We are looking forward to meet you who would like to join with us in this active movement. ■ OPENSPACE BAE

구인성 Ku, Ihn Seong_portrait of memory 1_corrugated cardboard_150×150cm_2010
구인성 Ku, Ihn Seong_portrait of memory 3_corrugated cardboard_150×150cm_2010
임현정 Lim, Hyun Jung_common space_종이에 커피, 펜, 색연필_43×31cm, 43×53cm, 43×34cm_2009
임현정 Lim, Hyun Jungaccumulated history_캔버스에 유채_45×53cm, 60×50cm, 45×53cm_2009
정혜령 Chung, Hye Ryung_I remember,now_ash of dumped trees_5 actors_2009
정혜령 Chung, Hye Ryung_wind,blow_ash of fallen leaves_2008
리테쉬 마즈메리 Ritesh Ajmeri_hard and soft edges
리테쉬 마즈메리 Ritesh Ajmeri_changing skin

2010 Open to You- Intro workshop ●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이미 현대미술의 중요한 거점으로서 많은 작가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작가들에게 창작의 공간과 기회를 제공한다는 관점도 있지만 신진 작가들이 자신의 존재를 바깥으로 드러내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등용문이라는 것이 이 프로그램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이다. 이미 국내의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이와 관련해 적지 않은 예산을 들이고 있는 시류에 비춰본다면, 우리 부산에도 창작 스튜디오 하나쯤 운영되는 것이 문화도시로서의 자존심에 어울리는 일로 보여 진다. 오픈 스페이스 배의 레시던지 프로그램이 올해로 벌써 여서 해 째 입주 작가들을 맞았다. 장기입주 작가들은 지역 미술계판의 각자의 행보에 닺을 내렸고 "다시 변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진중한 강박과 즐거운 긴장이 교차하는 실험의 시간을 앞두고 국내 외 에서 모인 입주 작가들은 저마다 다양한 이야기 보따리를 만들어 올 한해를 달려가리라는 결기 어린 다짐들로 벌써부터 뜨겁다. 오픈스페이스 배는 이미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올해 5월 2명의 한국작가를 시작으로 그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6월에 첫 외국인 입주작가의 입주와 함께 본격적으로 작가들이 이 낮선공간으로 함께 모여 새로운 항해를 시작할 것이다. 이들은 이제 공간 적응훈련(?)을 마치고 향후 자신들의 항로를 보여주는 시간을 갖는다. 이미 공모 과정에서 주어진 과제들, 이를 테면 오픈스튜디오 참여, 기획전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Moving Table, 교환 프로그램 등 개인과의 관계에서 벗어난 적지 않은 숙제들이 부여되어 있다. 이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이 단순히 공간 제공과 개별 작업을 통한 전시 행사를 주요 목적으로 삼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 나아가 오픈스페이스 배가 공공성 확보를 통한 소통의 방식들을 지향한다는 점을 웅변하는 대목이다. 특히 올해부터 국외 공간과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작가를 부산을 거점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것이다. 이는 이미 국가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지역 간의 교류를 통해 국가를 이해하는, 소위 전 지구적 사회에 이미 대응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것이다. 부디 입주기간 동안 개별 존재를 뛰어 넘는 협업과 연대의 과정을 통해 작가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고 배우는 소중한 항해를 경험하기를 기대한다. 한 배를 탔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는, 다시없는 귀한 경험이 될 것이다. 열린 공간 '배(bae)'가 같은 한 척의 '배(ship)'를 타고 열정과 결실이 두 '배(double)'가 된다는 것이니 이 얼마나 거룩한 일인가! 부산에 속하면서도 부산 도심의 바깥, 그 심오한 경계를 상징하는 이 곳 배 밭에 몰려든 국내 외의 열혈 젊은이들의 이야기가 드디어 전국의 미술작가들과 미술 관계자, 일반 애호가들 앞에 펼쳐지는 날은 바로 2010년 6월 29일 오후이다. 자신이 어디로부터 왔으며, 왜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를 작품과 사고를 통해 발언하고 소통하면서 그들은 그푸름이 눈시린 6월의 푸른 밤을 기꺼이 지새울 작정이다. 아무쪼록 그들을 환영하고 작가로서의 행보에 드문 경험을 안겨줄 수 있도록 많은 질책과 격려를 가져 오시길 소망해본다. ■ 서상호

2010 Open to You- Intro workshop ● The artist-in-residence program provides a crucial possibility to create contemporary art scene. In general, the residential program offers not only a studio space to work on a project but also a debut stage to be a professional artist. There are already many local governments to support the non-profit artist-in-residence programs. I take a pride in running on the residential program in the city of Busan. ● It has been five years since Openspace Bae founded in 2004. The long-term residence enrolled artists settle in the local art community. The atmosphere of Openspace Bae is alive with experimental ideas and determinations of new comers. ● In April, the committee of Openspace Bae had already selected artists who stay in this year. It was started from two Korean artist in May and more international artists will come and join this unique experience. There are many programs planed for the residential artists such as an Open studio, an exhibition, a public art project, workshops, an exchange program 'Moving Table'. Moreover, Openspace Bae does not just provide studios and exhibitions for artists but also it aims to support the necessity of public communication. ● Throughout the Openspace Bae's exchange program, Korean artists are going to be introduced to the other countries, too. The exchange program is a good evidence of globalized art world. I expect the collaboration of artists so that they can contribute with each other. It is a memorable experience to be a part of family as we are boarding on the same ship (Bae means a pear, double and a ship in Korean). What a great experience to be a part of the Openspace Bae's family! ● Located in the outskirts of Busan, Openspace Bae is surrounded by passionate artists, critics and museum people on the night of June 19, 2009. The people will discuss about their art works and the idea of others for all night. I hope that the audiences will give a lot of criticism as well as encouragements for the resident artists. ■ 서상호

Vol.20100619c | 2010 오픈스페이스 배 국제레지던스 프로그램-"오픈 투 유" 인트로 워크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