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방 프로젝트-서진옥, 빨강옷을 입다.

서진옥展 / SEOJINOK / 徐眞玉 / photography.video   2010_0624 ▶︎ 2010_0711

서진옥_빨강 선화동에서 놀다._영상_2010

초대일시_2010_0624_목요일_06:00pm

2010_0624 ▶︎ 2010_0630 관람시간 / 10:00am~07:00pm / 공휴일_11:00am~07:00pm

우연갤러리_WOOYEON GALLERY 대전시 중구 대흥동 187-2번지 Tel. +82.42.221.7185

2010_0624 ▶︎ 2010_0711 관람시간 / 24시간 관람가능

대안공간 게이트_alternative space GATE 대전시 중구 대흥동 251-6번지 Tel. +82.10.2476.3707 cafe.naver.com/spacegate

도대체 도시의 삶이란 과연 무엇인가? 전통과 혁신, 세련미와 어눌함, 젊음과 노년, 빠름과 느림, 과거와 미래가 살아 숨쉬며 씨실과 날실처럼 교차되어 엮어지는 도시는 이제 거부할 수 없는 현실이며, 그것이 아무리 모순된 욕망을 증식시키는 생존의 장이며 화폐자본이 변신된 공간이라 하더라도 도시야말로 동시대적인 인간의 삶을 관통하는 장이다. 또한 도시에는 다양한 개체들 간의 결합과 혼재 사이에서 벌어지는 여러 풍광들이 있으며, 그 안에서 숨쉬는 도시인은 고향을 떠나 궁극적으로 도시에 삶의 터전을 다진 이들이다. 인공의 '도시'는 무엇보다 일터로서, 또한 안락과 평온을 주는 쉼터· 고향인 것이다. 그래서 도시는 욕망과 시선, 어둠이 교차하는 공간이기도 하기도 하지만, 우리의 일상이 젖어있는 터전이다. 따라서 본 전시는 현대를 살아가는 나와 그리고 이러한 도시의 일상과 속도를 어떤 식으로 포착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제 현대의 도시가 강요하는 고통을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는 또 다른 'Urban Paradise'가 펼쳐진다. ■

서진옥_빨강 선화동에서 놀다._사진인화_67×100cm_2010
서진옥_빨강 선화동에서 놀다._사진인화_67×100cm_2010
서진옥_빨강 선화동에서 놀다._사진인화_67×100cm_2010
서진옥_빨강 선화동에서 놀다._사진인화_67×100cm_2010
서진옥_빨강 선화동에서 놀다._사진인화_67×100cm_2010
서진옥_빨강 보티첼리와 놀다._영상_2010

Vol.20100624a | 서진옥展 / SEOJINOK / 徐眞玉 / photography.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