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scape

오흥배展 / OHHEUNGBAE / 吳興培 / painting   2010_0623 ▶︎ 2010_0629

오흥배_bodyscape_캔버스에 유채_50×65.2cm_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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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10_0623_수요일_06:00pm

갤러리 라메르 기획초대展

관람시간 / 10:30am~06:30pm

갤러리 라메르_GALLERY LAMER 서울 종로구 인사동 194번지 홍익빌딩 1층 제2전시실 Tel. +82.2.730.5454 www.gallerylamer.com

bodyscape ● 인간의 신체는 더 이상 생명을 유지하는 생물학적인 껍데기의 기능만을 갖지 않는다. 신체는 개인의 의사를 전달하는 전달체이며 욕망을 표출하는 하나의 수단이다. 인간은 태어나는 동시에 많은 상황에 놓이게 되고 신체는 세상과 통하는 처음이자 마지막 수단이 된다. 그 상황 속에서 신체는 사라짐과 만들어짐이 반복되며 흔적을 남기게 되는데 이런 이유로 신체는 한 사람이 살아온 흔적을 기록하며 지나온 시간과 현재의자아를 연결하는 것 이다. 즉 신체에서 볼 수 있는 흔적들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인간의 욕망을 원초적으로 보여주는 내면의 흔적인 것 이다. 본인은 이런 육체에 남겨진 흔적과 몸짓을 통해 지나온 세월을 환기시키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것이다. ■ 오흥배

오흥배_bodyscape_캔버스에 유채_194×97cm_2009
오흥배_bodyscape_캔버스에 유채_112×145.5cm_2009
오흥배_bodyscape_캔버스에 유채_27.3×41cm_2010
오흥배_bodyscape_캔버스에 유채_72.7×91cm_2009
오흥배_bodyscape_캔버스에 유채_33.3×53cm_2010

Vol.20100626c | 오흥배展 / OHHEUNGBAE / 吳興培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