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2010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 10주년기념展   2010_0624 ▶︎ 2010_0808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_2010_0714_수요일_04:00pm(예정)

참여작가 미술 = 철학!?_복기형_신석호_김승주_김상연_나명규_박계훈 박종규_정기현_권종환_서영배_정만영_김기수_박용선_하광석

타자의 비판적 시각_이이남_진시영_이부록_홍상식 허문희_김진화_김계완_정혜련_권영성

발칙한 상상_방정아_조채옥_정은유_차유림_고보연_용해숙 구본주_박영균이동환_임영선_이성원_조병철_김숙빈

세기말적 경향_박수만_차규선_박소빈_김성민_감민경 문지웅_추종완_정선휘_권기자_김영숙_윤남웅

관람시간 / 09:00am~06:00pm / 수_09:00am~09:00pm / 월요일 휴관

광주시립미술관 GWANGJU MUSEUM OF ART 광주광역시 북구 하서로 52번지 1~4전시실 Tel. +82.62.613.7100 artmuse.gwangju.go.kr

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 빛』전은 청년작가 발굴과 지원을 위해 2001년부터 개최하여 금년에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빛』전은 하정웅 명예관장의 메세나 정신을 기리는 전시로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청년작가를 발굴·전시 소개, 2000년대 현대미술을 수용·반영해 왔다. ● 과거 10년 동안 빛전 작가들은 탈장르와 매체의 확산, 재현과 서사 등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재료 사용, 설치, 미디어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였다. 또한 미술에 대한 개념의 연구와 노력을 바탕으로 시대정신을 담아 개성이 넘치고 참신한 작품을 선보여 현대미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10주년 기념 『빛2010』전은 과거 1회에서 9회까지 출품한 작가를 총 망라하여 그들의 작업 성과와 작품의 의미를 살펴보고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 『빛2010』에서 작가들은 새로운 2000년대 시대정신을 담아 현대미술을 다양하게 해석한 참신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현대미술의 큰 흐름이 되는 네 가지 주제 즉, 미술=철학!?(개념미술의 전통), 발칙한 상상(팝아트의 전통), 타자의 비판적 시각(여성, 후기자본주의사회의 비판, 환경문제), 세기말적 경향(오리엔탈리즘, 허무주의, 퇴폐주의, 복고주의) 등으로 나누고 각 주제별 작가연구를 거쳐 전시공간을 구획하였다. ● 9년 동안 배출한 47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빛2010』은 한국 현대미술의 집합체 또는 한국미술 현장의 축소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빛2010』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하고 청년작가들의 고민과 한국미술의 나아갈 방향성 등을 진단하고 예측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 전시를 통해 하정웅명예관장의 미술을 통한 숭고한 사랑의 정신이 사회전반에 확산되기를 바라며 빛전 작가들이 한국 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밝히는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한다.

복기형_관념드로잉_Drawing on vinylpanel Cellular phone_2002
박계훈_Consciousness of conscience_한지에 오일스틱, cutout_110×110cm_2008
서영배_壽壽福福_피그먼트 프린트_71.6×110cm_2010

발칙한 상상 ● 팝아트 전통을 이어 받아 주변 선행 목록에서 의미를 창출하여 고급예술과 대중문화의 경계를 해체한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작가는 이이남, 진시영, 이부록, 홍상식, 허문희, 김진화, 김계완, 정혜련, 권영성 등으로 그들의 발칙한 상상력은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진시영_TIDE_영상설치_2007
홍상식_five eyes_스트로우_27×150×20cm_2009
김진화_Sublimat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2010

미술=철학!? ● 개념미술의 전통을 따르는 작가들로서 미술이 철학의 영역에 진입해 버린 현시대에 '미술이란 과연 무엇인지?' '미술의 역할은 무엇인지?' 등 예술에 관한 궁극적인 질문을 한다. 작가는 복기형, 신석호, 김승주, 김상연, 나명규, 박계훈, 박종규, 정기현, 권종환, 서영배, 정만영, 김기수, 박용선, 하광석 등이다.

구본주_눈칫밥삼십_브론즈 캐스팅, 스틸_1999

타자의 비판적 시각 ● 타자의 비판적 시각이라는 주제로 서구 남성중심 혹은 자본주의 체제의 희생자인 여성․민중․환경․계급 등 주변화 된 타자, 중심이 아닌 주변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작가로는 방정아, 조채옥, 정은유, 차유림, 고보연, 용해숙, 구본주, 박영균, 이동환, 임영선, 이성원, 조병철, 김숙빈 등이다.

윤남웅_병풍8폭

세기말적 경향 ● 세기말부터 유행한 다양한 흐름을 보여주는 작품들로서 동양 전통을 주제로 한 오리엔탈리즘, 허무한 정신세계를 보여 준 허무주의, 과거 미술을 바탕으로 한 복고주의 경향으로 구성되었다. 작가로는 박수만, 차규선, 박소빈, 김성민, 감민경, 문지웅, 추종완, 정선휘, 권기자, 김영숙, 윤남웅 등이다. ■ 광주시립미술관

Vol.20100628i | 빛2010-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 10주년기념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