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관찰하기

2010_0721 ▶︎ 2010_0829 / 월요일 휴관

박재웅_네개의 상추_캔버스에 유채_각 45.5×65.5cm_2009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정직한 관찰 / 박재웅 문자의 연상 / 고산금_장준석_정승운 우연한 걸작 / 구현모_김미형_방명주_최 헌 놀라운 발견 / 김재홍_양대원_이중근_함연주

관람시간 / 10:00am~06:000pm / 05:00pm 입장마감 / 월요일 휴관

사비나미술관 Savina Museum of Contemporary Art 서울 종로구 안국동 159번지 Tel. +82.(0)2.736.4371 www.savinamuseum.com

사비나미술관은 이번 여름특별기획전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관찰하기」展을 마련하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미술사를 통틀어 가장 창의적인 두뇌를 가진 ‘smart'한 인물이라 여겨지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키워드로, 예술가의 직관과 과학자의 논리, 우뇌의 감성과 좌뇌의 이성이 섞여 독특하게 구현된 대표적인 현대미술 작품들을 선보인다. ● 르네상스 시대에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있어 "관찰"은 에술 활동을 하기 위한 준비단계를 넘어 창작의 핵심적인 과정, 즉 천재적인 창의력의 근간을 이루는 요소였다. 이번 전시는 그의 특별했던 관찰력에 주목하여 독특하고 섬세한 방법으로 일상을 관찰하고 탐구하여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해 온 12명의 작가들의 작품으로 기획되었다. 또한 이러한 창작 과정이 그 결과물인 작품에서 어떻게 도출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작품의 형태적, 조형적 특성 외에 감성적이거나 개념적인 다양한 감상 코드를 발견해 보는 것이 전시의 핵심이다.

장준석_Landscape-scale_캔버스에 폴리에틸렌_97×97cm_2010
구현모_Moonlight_단채널 영상_2009
김미형_꿈_종이에 구멍 난 콩잎_76×56cm_2004
최현_Pass by the Earth, midnight_피그먼트 아카이벌 프린트_100×66.5cm_2010

본 전시는 첫째, 자연의 변화과정을 포착하여 뜻하지 않은 이미지를 발견할 수 있는 작품과 둘째, 문자의 형태와 구도를 개성 있는 시각으로 변형함으로써 새로운 심상을 불러일으키는 작품, 마지막으로 그림 속에서 또 다른 그림을 발견함으로써 작품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 관찰이 관찰로만 끝났다면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평범한 인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이를 기록으로 남겼으며, 자신의 기록을 통해 또 관찰하고 기록하고 고민하는 반복된 과정을 통해 전뇌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천재형 인간이 될 수 이었다. 현대미술작품을 창조하는 작가들도 관찰을 통해 얻어지는 발상을 작품으로 기록하고 고민하는 것은 마찬가지일 것이다. 창의성이 무엇보다 강조되고 있는 오늘날의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할 때,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상상력과 지성을 자극받아 각자의 관찰력과 창의적인 발상법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어린이,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1. 전시연계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관찰력 쑥쑥! 꼬마 다빈치 되기」 일시 : 화, 수, 토, 일요일 : 오후 3시 30분 ~ 5시 30분 (2시간) 장소 : 사비나미술관 2. 창의력개발 어린이 맞춤형 전시투어 일시 : 목, 금요일 오후 2시~2시50분 장소 : 사비나미술관

성인, 가족 등 일반인 대상 프로그램 1. 런치프로그램 : 나는 미술관에 점심 먹으러 간다. 매주 목요일 12시 2. 브런치 프로그램 : 새로운 미술관 문화, 이제는 브런치(Brunch)다! 매주 평일 11시 3. 전시해설 프로그램 :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전시 기획의도와 출품작에 대한 전시해설 프로그램. 휴관일(월)을 제외한 매일 오전 11시, 오후 4시 (1일 2회)

Vol.20100721j |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관찰하기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