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 · wave

전재혁展 / JEONJAEHYEOK / 全載爀 / drawing   2010_0914 ▶︎ 2010_0925 / 월요일 휴관

전재혁_시간_비닐에 펜, 파일_29.7×21cm_2010

초대일시_2010_0914_화요일_05:00pm

2010-2011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아티스트 릴레이 프로젝트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CHEOUNGJU ART STUDIO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로 55 Tel. +82.43.200.6135~7 www.cjartstudio.com

청주시립정보도서관(신동오)의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는 2010-2011 제4기 입주작가 아티스트 릴레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간 스튜디오에서의 작업 성과물을 보여준다. 이 전시는 그간 입주기간 내에 대내외적인 활동 사항들을 보여주는 포트폴리오의 형식 또는 입주기간의 컨셉을 바탕으로 하는 프로젝트 형식의 전시로 진행하고 있다.

전재혁_기억_비닐에 펜, 파일_29.7×21cm_2010
전재혁_시야_비닐에 펜, 파일_21×29.7cm_2010
전재혁_보고싶은 것만 본다_비닐에 펜, 파일, 테이프_21×29.7cm_2010
전재혁_나에게 말하기_비닐에 펜, 파일 폴딩_14.8×21cm_2010
전재혁_안녕하세요_비닐에 펜, 파일 폴딩_21×29.7cm_2010
전재혁_포옹_비닐에 펜, 파일 폴딩_29.7×21cm_2010

만화(카툰)작업은 사물을 보고, 만지고, 경험하는데서 출발한다. 창작의 소재이며 곧바로 주제라 할 수 있는, 다시 말해 모티브이면서 오브제로서의 세상과 사물은 만화의 판타지 속에 편입되고 뒤섞이는 과정을 통해 정제됨으로써 이내 하나의 결과물로 탄생한다. 때론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지만 일상성에서 벗어나 만화의 세계에 편입되어 만들어지는 과정은 지금껏 내게 창작의지를 가져다 준 존재들 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 존재들은 해학, 유머, 역설, 아이러니, 위트 등으로 표현되며, 누구나의 일상 속에서 존재하고 있을법한, 그러나 원래의 쓰임과는 다른 새로운 시각의 단면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작가 전재혁은 본인의 개인적인 일상이자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유머, 위트, 풍자, 블랙유머, 역설적인 수사법 등으로 표현함으로써 기존의 만화공식(캐릭터, 이야기 구조, 유행)을 최대한 벗어나고 대중성과 예술성 측면에서 관람객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였다.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Vol.20100921b | 전재혁展 / JEONJAEHYEOK / 全載爀 / draw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