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E

데이즈展(크리스 엘리스) / DAZE(Chris Ellis) / painting   2010_0910 ▶︎ 2010_1016 / 2,4째주 토,일요일 휴관

데이즈_Collaboration with How and Nosm_캔버스에 아크릴, 유채, 스프레이_132×151cm(PAST I,II)_2010

초대일시_2010_0910_금요일_05:00pm_DAZE 라이브 퍼포먼스

이벤트 / 월~금_10:00am~06:00pm / 매월 1,3,5째 주 토요일_11:00am~06:00pm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DAZE LIVE『인폴루션 제로』 메시지 프로젝트 2010_0911_토요일_11:00am_국립과천과학관 중앙홀

관람시간 / 10:00am~06:00pm / 2,4째주 토,일요일 휴관

워터게이트 갤러리 WATERGATE GALLERY 서울 강남구 논현2동 211-21번지 워터게이트 5층 Tel. +82.2.540.3213 www.changart.com

폭염속의 여름이 가고 오는 9월부터 활발한 전시와 각종 행사가 열리는 풍성한 달에 워터게이트 갤러리에서는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국내 최초로 미국 그라피티 아티스트의 선구자인 크리스 데이즈 엘리스(b.1962)의 내한과 『DAZE 개인전』展을 선보이며 국내 미술계에 덜 개척된 그라피티 아트를 선보이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어반아트(Urban Art)라고 불리우는 그라피티 아트(Graffiti Art)는 도시적 기능성에 적합한 젊은이들의 강한 에너지가 기반이 된 미술사의 유일한 미술운동이다. 거리 벽화와 지하철 벽화에서 시작하였으나, 오히려 대중적인 아트로 많은 시민들에게 도시환경과 예술을 조화시키며, 소통의 장을 열어주는 메신져 역할도 하며 21세기 현대의 미술뿐 아니라 음악 그리고 패션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데이즈_Aerial View of the Tropics_캔버스에 아크릴, 유채, 스프레이_132×117cm_2010

본명 크리스 엘리스보다 '데이즈'라는 예명으로 더 알려져 있는 작가는 1962년 뉴욕 출생 이다. 1970년대 말부터 뉴욕 어반 아트의 중심에 서있는 데이즈는 미국의 대표 그라피티 작가로서 1970년, 80년 당시 뉴욕 지하철과 벽화 작업으로 더욱 주목을 받게 된다. 그가 활동했던 1970년대의 뉴욕은 위험한 분위기의 지저분한 도시였다. 젊은 예술가들은 뉴욕의 거리를 자신들만의 캔버스로 어두운 분위기의 뉴욕의 골목들과 지하철에 자신들만의 창작물들로 점령하기 시작하였다. 그것이 뉴욕 그라피티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원조 그라피티 마니아들은 언더그라운드 아트 작업을 구경하기 위해 어두운 밤 속 지하철을 타고 벽면에 낙서처럼 그려진 작업들을 놓치지 않았다. 하지만 그때부터 선견지명이 있는 그라피티 아트의 몇몇의 숭배자들은 그 그림들을 떼어내어 자신들의 아파트에 전시하곤 했다(오늘날 그 드로잉 작품들은 아파트 몇 채 보다 더 비싸다). 데이즈의 첫 세일즈는 1980년도에 맨하튼의 새로운 공연장인 머드 클럽의 요청으로 콜라주와 페인팅이 결합된 냉장고로서 바스키아와 공동작업으로 200불에 제작된 작품이었다.

데이즈_The Golden Years_캔버스에 아크릴, 유채, 스프레이_117×102cm_2009

1980년 뉴욕의 '타임 스퀘어 쇼'에서 그라피티 아트가 미술의 장르로서 공식적으로 소개되었다. 데이즈의 동료였던 키스 헤링(Keith Haring), 장 미셀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 리 퀴노니스(Lee Quinones), 알렉스 발라우리(Alez Vallauri), 앤도루(Andorow), 위튼(Whitton), 제파이어(Jetfire) 등이 참여한 대규모 전시회였다. 1982년에는 (현대미술의 후반기를 대표할 수 있는 경향과 사조들을 메이저로 데뷔하는데 선구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맨하튼의 시드니 제니스 화랑에서 '포스트 그라피티(Post Graffiti)'라는 첫 번째 뉴욕 어반아트 쇼케이스를 선보이게 되었다. 데이즈는 이 전람회에 포함되었던 그라피티 아트의 원조 작가 이다. 이러한 사회적 관심을 배경으로 향 후 예술가들은 거리를 떠나며 갤러리와 미술관으로 무대를 옮기게 된다. ● 더 나아가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초반의 언더그라운드 아트는 전 세계적으로 패션, 디자인 그리고 광고계에서 나타나게 되며 그라피티는 하나의 예술에서 벗어나 일상에도 스며들게 된다. 다양한 광고 및 기업 프로모션을 보더라도 그래피티가 우리 사회에까지 파급된 것은 놀랍지만 여전히 금기시되는 면을 가지고 있다. 데이즈도 자신이 어린 시절 가보았던 브루클린 미술관이나 전 세계의 다른 미술관에 제 그림이 걸리는 날을 보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그 동안 개최한 데이즈의 전시회 목록을 훑어보면 그래피티 아트가 현대미술운동의 전당에 진입한 것을 뚜렷이 확인할 수 있다. 데이즈는 엄청난 전시회 개최(40회의 개인전과 약 250회의 단체전)와 세계 각국에서의 초청 기획전을 가진 바 있다. 파리의 그랑 팔레 미술관(년도), 브루클린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 카르티에 재단을 비롯하여 브라질 정부의 후원과 초대전, 이탈리아의 투스카니 선 페스티벌 참여 등의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데이즈_125th Street Blues, Piece Watching No More_캔버스에 아크릴, 유채, 스프레이_92×92cm_2008

이미 해외에서는 데이즈의 작품이 많은 주목을 받으며 카르티에 재단, 뉴욕 시립미술관, 뉴욕 현대 미술관, 브루클린 미술관 및 독일의 루드비히 미술관, 영국의 테이트 갤러리 등의 해외 미술관에서도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그러나 작가는 아직도 거리의 예술작업을 잊지 않고, 데뷔 후 20여년간 꾸준히 활발하게 벽화 제작을 하고 있으며, 체이스 맨하탄과 같은 은행 및 기업 컬렉션부터 세계 곳곳의 지역봉사활동 단체와 함께 작업하며 세계의 어린이들 그리고 아직도 어둡고 위험한 골목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이제는 성공한 작가로서 그리고 그라피티의 원조로서 공공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이 스타 작가는 마돈나와 에릭 클랩튼과 같은 유명 연예인들도 마니아로 알려져 있으며 데이즈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 워터게이트 갤러리의 DAZE 서울 개인전은 세계적인 그라피티 아티스트의 작품을 선보이며 국내 미술계에 해외미술의 장르를 넓힐 수 있는 기획전이기를 기대한다. 오프닝 당일 작가의 라이브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고, 또한 수 년간 세계 곳곳에서 젊은 미술가들, 어린이들, 지역봉사활동 단체와 작업을 해온 데이즈의 한국 방문을 기념하며, 안세 재단 산하 인폴루션 제로 (2008년 미국설립, 2010년 한국 설립-사이버 폭력 및 디지털 환경 정화 운동을 위해 설립된 기관)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주관하여 '과학, 디지털, 예술이 융합'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데이즈 라이브 그라피티 아트 퍼포먼스를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이벤트가 9월 11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진행될 것이다. ■

데이즈_Agenda Painting #22_캔버스에 아크릴, 유채, 스프레이_127×101.6cm_2007

『인폴루션 제로』 메시지 프로젝트 일정 : 9월 11일 토요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장소 : 국립과천과학관 중앙홀 주관 : 국립과천과학관 주최 : 안세재단 산하 인폴루션 제로 기획 : 워터게이트 갤러리, 포춘 쿠키 프로젝트 후원 : 리딩 투자증권, 금강제화, 신한화구 협찬 : 경기 디지로그 창조학교 "어린이들은 한 나라의, 전세계의 희망이자 미래입니다. 아이들에게 창의적이고 긍정적으로 계속 일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복 돋을 수 있다면 그것 역시 아티스트의 역할 입니다. 어디를 가든 갤러리 쇼와 공공 작업은 물론 항상 어린이들과 워크샵을 가질려 합니다. 예술의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해..." (Daze) ● DAZE는 그라피티 예술을 통해 어려운 삶의 탈출구를 찾았고 70년대 당시 유행하였던 지하철 벽이나 담벼락에 그라피티를 작업하면서 희망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 후 메이저 미술관 전시까지 개최하며 그는 그라피티 아티스트계의 거장의 자리에 오르게 되고 많은 나라에 초청을 받아 그라피티 포퍼먼스를 보여주며, 대중적인 아트로 많은 시민들에게 도시환경과 예술의 조화, 그리고 소통의 장을 열어주며 불우한 이웃에게는 희망을 전달 해 준 아트 메신져이다. ●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상희)은 비영리단체 인폴루션 제로(대표 박유현) 그리고 워터게이트 갤러리(대표 박석원)와 함께 세계적인 그래피티 거장 DAZE를 초청, 무공해 인터넷 환경을 촉구하기 위해 '인폴루션 제로(infollution ZERO)' 라는 테마를 대형 벽화 제작하는 그래피티 아트로 연출한다. ● 9월 11일 토요일 국립과천 과학관 중앙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당일 과학관을 찾은 어린이들도 DAZE와 함께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며, 참여 작품 중 우수작을 선정하여 DAZE의 그래피티 아트 작품과 함께 국립 과천 과학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 이번 그래피티 퍼포먼스는 아티스트 데이즈가 사이버 폭력, 음란, 폭력성 유해정보, 그리고 부정확한 정보, 등의 정보 공해로 오염된 인터넷 환경을 네티즌이 스스로 자정하자는 풀뿌리 디지털 환경 켐페인 '인폴루션 제로(Infollution ZERO)'에 동참하여 진행되는 것이다. 실제 벽화 제작 비용의 절반을 '인폴루션 제로' 캠페인에 기부하기도 한 그는 무공해 인터넷을 만들자는 '인폴루션 제로'를 테마로 벽화를 제작하여 미래 세대를 위해 디지털 환경 개선을 촉구할 예정이다. ● 국립 과천 과학관 이상희 관장은 "본격적인 디지털 세계를 맞게 될 어린이들이 세계적인 미술 거장의 벽화 제작 작업에 공동으로 참여하면서 인터넷 환경과 그 환경을 오염시키는 '인폴루션'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행사 의의를 설명했다. 국립 과천 과학관은 2011년 1월부터 '디지털 세상의 공해, 인폴루션'에 대한 기획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경기 디지로그 창조학교(명예교장 이어령)도 참여하여 이 행사를 창조학교 온라인 캠퍼스를 통해 방영하여 인터넷 환경 교육에 동참할 예정이다. ● 이번 그래피티 아트는 안세재단 산하 인폴루션 제로( infollutionZERO)가 주최, 국립과천과학관이 주관한 것으로, 워터게이트 갤러리, 포춘 쿠키 프로젝트에서 기획하고 리딩 투자 증권, 금강제화, 신한 화구가 후원하고 경기 디지로그 창조학교에서 협찬한다.. 한편, 9월 1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국내 최초로 데이즈의 개인전이 워터게이트 갤러리에서 열린다.

Infollution ZERO캠페인 ● 인폴루션 (Infollution=information pollution, 정보 공해) 이란 정보화의 역기능을 지칭하는 신조어로서, 악플 등의 사이버 폭력, 음란, 폭력성 유해정보, 그리고 무분별한 정보의 홍수,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인폴루션 제로'(Infollution ZERO)는 네티즌들이 자신의 인터넷 환경에서 인폴루션을 발견, 제거하는 자정하자는 풀뿌리 디지털 환경 캠페인으로 걸러지지 않은 정보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순식간에 확대 재생산되어 디지털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을 막고, 다음 세대의 자정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2008년 미국 실리콘 벨리에서 처음 시작된 캠페인이다. 국내에서는 안세 재단 산하에서 비영리단체로 활동 중이다. 자정 운동으로 발생되는 수익은 소외 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사이버 교육지원에 이용된다. 이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http://www.infollutionZERO.org에서 찾을 수 있다.

문의 국립과천과학관: 02 3677 1392, www.scientorium.go.kr/index.do 안세재단 산하 인폴루션 제로: 02 488 0174, 0175, www.infollutionZERO.org 워터게이트 갤러리: 02 540 3213, 2332, www.watergate.co.kr 경기 디지로그 창조학교: 031 956 2371, www.k-changeo.org

공공기관 소장작품 및 브랜드와 협력작품 Fast Art Inc. 1994 이태리의 대표 브랜드인 Vespa의 1994년도 리미티드 에디션을 후원 받아 작업한 후 이태리에 영구 설치가 되어 세계적인 관광지의 랜드마크가 되었다.

Vol.20100921f | 데이즈展(크리스 엘리스) / DAZE(Chris Ellis)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