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r Woman

2010 artist in resi-dence dea-jeon展   2010_0920 ▶︎ 2010_0930

서진옥_빨강 보티첼리와 놀다

초대일시_2010_0920_월요일_06:00pm

참여작가 입주작가_서진옥_최윤희_임성희 / 객원작가_심나리 / 부록작가_박경범

세미나_2010_0918_토요일_03:00pm~05:00pm 현대미술 속에 나타난 여성작가의 역할_평론가:양선진(철학박사) 한국 페미니즘 미술의 전개_레지던스 기획자:유성하

주관_대전문화재단

관람시간 / 11:00am~07:00pm

한마음아트존갤러리 대전광역시 서구 용문동 285-3번지 Tel. +82.10.7335.3687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입주 작가들의 창작과정과 결과들을 공식적으로 선보이는 Wonder Woman 展 오는 9월 20일(월)부터 9월 30일(목)까지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의의 취지는 실험적인 작업환경에서 일정기간 작가들의 작품 활동과 조금씩 진행하며 변화해온 작가들의 새로운 결과물들을 공개하는 공식적인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현대미술 속에 나타난 여성작가의 역할과 여성작가들의 사고를 이해하며 현대사회에서 여성작가의 정체성 재현을 사회적·문화적 구축물로 파악함으로써 이들은 성이 사회적으로 형성되고 역사적으로 변한다는 사실에 입각, 섹스보다는 젠더에 주목하여 가장(시물러크러)·신화·패러디를 통해 정체성을 재규정하고자 한다.

서진옥_빨강창원에서만나다_사진영상_가변설치_2009
임씨의 양식장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45.5×112.1cm_2008
정미정_plants-Theatrical Self series_cutting and sticking_각 26.5×39cm_2010

동서고금을 통하여 여성은 남성의 시각대상으로서 미술의 주요 소재가 되어왔다. 남성은 보고 그리는 주체, 여성은 보이고 그려지는 대상이라는 시각의 법칙에 의해 여성과 여성의 신체가 이미지화 되었던 반면 여성 자신의 심리적, 사회적 경험의 재현은 시각예술의 전통에서 제외되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여성들의 삶의 현장(일상)을 다 알 수 는 없지만 그녀들과 이러한 의사소통을 형성함으로서 여성의 예술적 교감, 사회적 관념, 일상의 관음을 볼 수 있었던 작은 장(場)의 역할이 화랑에서 이루어 졌으면 한다. 그리고 이러한 역활이 일상과 예술가, 일반 관람자의 삼박자를 잘 맞추는 잘 조율 할 수 있는 역할도 되었으면 한다.

박경범_DOLL_캔버스에 유채_65.2×53cm_2007
심나리_Good bye my old dog_2010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참여하는 관람객, 작가, 미술계전문가들의 교류와 소통을 위한 세미나를 마련했다는 점이다. 급변하는 현대미술 속도에 발맞춰 세미나를 준비하여 현대미술 속에 나타난 여성작가의 역할(평론가 : 양선진)과

최윤희_Shellfish_혼합재료_80.3×80.3cm_2010

한국미술 속에서 전개되고 있는 페미니즘 미술(레지던스 기획자 : 유성하)의 발전를 살펴보고 작가들의 창작과정을 순수비평의 관점으로 바라보며 미술전문가(평론가, 기획자, 작가 등)들로부터의 자유로운 토론과 세미나를 통해 작가들의 창작의욕을 배가 시키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스튜디오별 작가가 직접 안내하는 『작업실 탐방 프로그램』은 기간 내내 항시 진행된다. 프로젝트를 통해 작가의 작품연구와 기획의 연관성을 발전시키며 작가들의 작품과 그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난 실험현장을 공개하고 자유로운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현대미술의 실험기지로써 대전 아트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알리며 오픈스튜디오를 이제 대전미술의 다양성과 기획, 연출을 대전미술계의 중요연례행사로 자리매김하려하는 계기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이번전시는 참여작가 5명(입주작가3 객원작가2)여성작가들의 이야기를 회화, 영상, 설치, 사진 등의 『Wonder Woman 展』은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더하게 한다. 개막당일 10월 20일 오후 6:00부터 모든 참가자와 관객들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오프닝이 준비되어 있어 미술현장의 느낌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작가들의 작품과 그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난 실험현장을 공개하고 자유로운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여 대전 레지던시 프로그램이 대전 현대미술의 실험의 장(場)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 유성하

Vol.20100928d | Wonder Woman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