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3Hz

장선경展 / JANGSUNKYOUNG / 張善暻 / sculpture.installation   2010_1013 ▶︎ 2010_1027

장선경_7.83Hz_일러스트_2010

초대일시_2010_1013_수요일_06:00pm

관람시간 / 09:00am~06:30pm / 주말,공휴일_10:00am~05:00pm

송은갤러리_SONGEUN GALLERY 서울 강남구 대치동 947-7번지 삼탄빌딩 1층 Tel. +82.2.527.6282 www.songeun.or.kr

지구고유주파수인 7.83Hz는 우주물리학자인 슈만이 발견했다 해서 Schumann Wave라고도 불린다. 좋은 대화나 좋은 글, 좋은 음들은 지구의 고유진동 주파수 7.83Hz를 교란하지 않는 범위에서 우리의 신체를 안정시키고 있다. 그러나 소음, 생활 속의 전자파, 수맥, 스트레스 등으로 파장은 잘 전달되지 못한다. 최근 수십 세기동안 유지되던 이 슈만공명이 지구 자기장의 약화로 지난 7,8년 동안 11Hz로 상승하였고 2012년엔 13Hz로 상승할 것이다. 슈만공명이 상승하게 되면, 인간의 평소 뇌파가 수십 헤르츠이고 알파파로 가기위해 명상을 통하게 되는데 인간의 뇌파와 슈만주파수가 일치되어 공명을 이루면 생각은 곧 현실이 된다. 즉, 현실이 꿈과 같은 상태가 되는 것이다. 슈만공명이 상승되거나 없어지면 인간이 정신집중을 통해 이런 상태를 이루는 것이 좀 더 쉬워진다는 것이다.

장선경_nois converter_레진, 포맥스, 나무, 감열식프린터, 혼합재료_가변설치_2010
장선경_nois converter_레진, 포맥스, 나무, 감열식프린터, 혼합재료_가변설치_2010
장선경_water vein converter_레진, pvc, 나무, 혼합재료_가변설치_2010
장선경_EW converter_레진, pvc, 나무, 레이저 레벨, 혼합재료_가변설치_2010

꿈과 같은 현실.. 물질과 비물질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상태. 인간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현재보다 좀 더 놓은 경지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이며 5차원의 우주에 머물 수 있다는 말이다. 나는 슈만공명이 인간의 정신의 진화에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파장 전달의 방해요소들을 다른 에너지로 변환시켜 버릴 수 있는 기계를 만들기로 했다. 20kHz이상되는 주파수의 소리를 문자로 변환시키고, 수맥에서 방사되는 파장(wave)을 잡아 바람으로 흘려보내고, 1000A이상의 전기장과 자기장을 골라 빛으로 쏘아버리는 장치들이 될 것이다. 아직 실험단계의 각각의 기계들은 슈만공명의 상승과 함께 인간의 의식의 파워를 증가시켜줄 것이다. ■ 장선경

Vol.20101017g | 장선경展 / JANGSUNKYOUNG / 張善暻 / sculpture.instal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