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enotype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생물의 형질)

임지연展 / LIMJEEYOUN / 林志姸 / installation   2010_1005 ▶︎ 2010_1031 / 월요일 휴관

임지연_Phenotype(육안으로 볼 수 있는 생물의 형질)_pu천, 혼합재료, 코끼리나팔_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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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주최_Kring / 주관_금호미술관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일_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복합문화공간 크링 CREATIVE CULTURE SPACE KRING 서울 강남구 대치동 968-3번지 Tel. +82.2.557.8898 www.kring.co.kr

Phenotype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생물의 형질) ● 외부 환경에 따른 반응에 관한 작업으로 눌림과 압력에 의한 소리와 그에 따른 반작용 경험에 대한 이야기이다. 외부 환경과 자신과의 상호 관계에 관해 제작된 시각적인 조형물을 관객이 대화 형태로의 체험에 중점을 둔 전시이다.

임지연_Phenotype(육안으로 볼 수 있는 생물의 형질)_pu천, 혼합재료, 코끼리나팔_2010
임지연_Phenotype(육안으로 볼 수 있는 생물의 형질)_pu천, 혼합재료, 코끼리나팔_2010
임지연_Phenotype II(육안으로 볼 수 있는 생물의 형질)_pu천, 혼합재료, 네오디움_2010
임지연_Phenotype III(육안으로 볼 수 있는 생물의 형질)_pu천, 혼합재료, 회전판_2010

정신 비만의 신체적 표출은 미화된 것처럼 우리 주변 곳곳에 독버섯처럼 퍼진다. 21C의 풍요함을 비판한다. 정신적 비만은 신체의 고통을 쾌락으로 변환시키는 것이다. 정신 비만의 소화 세계에서는 내면에 머물고 있는 불만을 신체의 고통적인 변형을 통해 표출한다. 정신 비만은 사회 때문에 복용과 소화상태의 반복되는 자기 자신만의 고통을 만들어 낸다. 자학을 반복처럼 하면서 성취감을 가진다. 나는 사회 현상의 주기적인 증후군을 정신 비만 현상과 비교한다. 산업사회의 고통, 개인적인 비대(과대한 발달)은 자연스런 정신신체상이 된다. 과대 정신신체는 정신적 압박감의 통합된 생성은 자기 자신의 고통 시스템이다. 이렇게 내면의 고통을 육체라는 개체를 통하여 과잉으로 통역된다. 사회와 육체에서 나오는 과잉은 현대 사회의 영향을 받아 내면과는 다르게 미적으로 포장(표출) 된다. 미화된 나의 작품들을 관객들이 보면서 만지고 느끼고 미적으로 표현된 형태와 색에 속아들게 된다. ■ 임지연

Vol.20101019f | 임지연展 / LIMJEEYOUN / 林志姸 / instal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