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향展 / SHINHYANG / 申香 / painting   2010_1026 ▶︎ 2010_1101

신향_work 1-Untitled_캔버스에 혼합재료_53×34cm_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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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1:00am~06:00pm

갤러리 모아_GALLERY MOA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469번지 예술마을 헤이리 Tel. +82.31.949.3309/+82.31.949.3272 www.gallerymoa.com

파리에서 첫 번째 개인전을 시작으로 전시주제는 시간이 거듭되어도 변함없이 'Untitled'이다. 내면적인 이미지를 표현하기 때문이다. 캔버스를 마주하면 덜 말하려하고 덜 가두려한다. 작품의 소재는 살아가는 일상적인 현실 중심에서 나 자신이 생각하고, 체험에서 느낀 바를 이야기 하게 된다. 나는 사람과 사람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넘어서는 그 무언가와의 '거리'가 있었다. 그 거리들 안에는 '이끔'이 있다는 것을 감지하였다.

신향_work 2-Untitled_캔버스에 혼합재료_34×53cm_2010
신향_work 4-Untitled_캔버스에 혼합재료_97×130cm_2010
신향_work 5-Untitled_캔버스에 혼합재료_97×130cm_2010
신향_work 6-Untitled_캔버스에 혼합재료_91×117cm_2010
신향_work 7-Untitled_캔버스에 혼합재료_91×117cm_2010

삼년마다 올려 다섯 번째를 맞이한 이번 개인전에서, 사람과 사람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넘어서는 그 무언가와의 원초적인 만남을 'Untitled' 안으로 끌어들여보았다. 나에게 부여된 힘을 통하여, 볼 수 없는 세계지만 다가 갈 수 있으며 이해 할 수 있는 형식으로 전환시켰다. 더 넓고 깊은 본향 같은 곳으로 함께 가고 싶다. 이것이 보는 이에게는 타자와 조우하고 나아가 소통하여 자연스럽게 저 너머를 건널 수 있기를 하나의 음성으로 새기었다. ■ 신향

Vol.20101026i | 신향展 / SHINHYANG / 申香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