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초상 The Portrait of Seoul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 분관 소장품 기획展   2010_1029 ▶︎ 2010_1205 / 월요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서울의 풍경 / 김명식_김 원_박득순_박상옥_심철웅 안석준_오병욱_오승우_유근택_이마동_이수억_최낙경_최덕휴 서울의 추억 / 김관수_김상섭_김승연_안세권_오용길_원종철 이병용_이은주_전뢰진_전민조_정재호_정직성_조승환_최호철 쿠와바라시세이_한애규_한영수_홍순태

주최_서울시립미술관

작가와의 대화 2010_1120_토요일_03:00pm~04:00pm_정직성 작가(서양화) 2010_1125_목요일_03:00pm~04:00pm_이은주 작가(사진) *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가의 작품세계에 대해 듣고 이야기하는 프로그램

관람시간 / 10:00am~08:00pm / 토,일,공휴일_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 NAM SEOUL ANNEX BUILDING OF THE SEOUL MUSEUM OF ART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2082(남현동 1059-13번지) Tel. +82.2.2124.8800 www.seoulmoa.org

서울은 조선시대 이후부터 지금까지 600여 년 동안 우리나라의 수도로서 수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다. 초고층 빌딩, IT산업단지 등 최첨단 시설물과 함께 고즈넉한 역사의 무 게를 느끼게 하는 경복궁, 남대문 등의 전통건물이 공존하고 있다. 전통과 현대가 서로 공존하는 도시 서울!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문화도시 서울! 그곳에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이 있다. 100여 년 전 준공되어 벨기에 영사관으로 사용되다가 지금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문화시설로 바뀌었다. 고풍스런 문화재 건물을 새 단장하여 2004년 미술관으로 재탄생된 남서울분관은 다사다난했던 서울의 현대 모습을 보여준다. ● 「서울의 초상」은 서울을 바라보는 다채로운 시선들을 보여주는 전시이다. 서울시립미술관 소장품 중에서 서울 모습을 보여주는 풍경과 사람의 일상을 소재로 다룬 작품을 보여준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여 만들어진 서울의 풍경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추억, 2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서울의 초상을 조명해 본 것이다. 이것은 남서울분관이라는 2층 건물의 특성을 바탕으로 1층에서 회색빛 대도시이면서도 아름다운 서울의 풍경을 전시하고, 2층에서는 서울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떠올려봄직한 추억들을 제시한다. 31명의 작가들이 바라본 양화, 한국화, 미디어아트, 판화, 조각, 공예, 사진 작품 46점이 전시된다.

김원_3월의 서울_캔버스에 유채_94×150cm_1970 박상옥_서울의 아침_캔버스에 유채_49×74.5cm_1958 이마동_흑석동 풍경_캔버스에 유채_81×101cm_1965 오승우_수락산 (水落山)_캔버스에 유채_130×162cm_1991
유근택_ 서울풍경 연작-남산_한지에 수묵_58×104cm_2002 안석준_ 남산정경_종이에 수묵담채_128×198cm_1990 오병욱_ 북한산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320cm_1997
박득순_서울풍경_캔버스에 유채_95×160cm_1949 최덕휴_봄의 대한의학원_캔버스에 유채_130.5×193cm_1985 최호철_우리 사는 땅_천에 혼합재료_168.5×397cm_2000
이수억_아름다운 한강_캔버스에 유채_53×72.7cm_1987 최낙경_아! 나의 한강_캔버스에 유채_53×72.7cm_1987 김명식_아름다운 한강 2_캔버스에 유채_89.4×130.3cm_1987 박득순_한강 인도교_캔버스에 유채_53×72.5cm_1956

1. 서울의 풍경_ 1층 전시관The Landscape of Seoul 1층 전시실 「서울의 풍경」에서는 서울의 아침, 서울의 산, 서울의 빌딩, 한강 등 다양한 서울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안개 자욱한 서울의 아침, 봄에 바라본 고 건축물, 아름다운 한강변 풍경과 한국전쟁 당시의 피난길을 소재로 한 작품은 그 시절의 애환을 잘 담아내고있다. 또한 우리 민족의 "피"로 상징되며 생명 순환의 원천인 한강을 바라보며 깊은 생각에 잠겨 볼 수 있는 미디어아트도 선보인다.

정재호_아! 청계천_한지에 혼합재료_162×227.5cm×2_2003 김상섭_봉천동_화선지에 수묵_132×171cm_2004 오용길_서울-청와대가 보이는 풍경_화선지에 수묵담채_121×181cm_2005 이은주_퇴색-남대문 1_캔버스에 혼합재료_112×112cm_2008
한애규_한양옛지도 _흙, 모래, 철_132×132cm_2000 김관수_(서울) metro.seoul.kr_컴퓨터 그래픽지에 혼합재료_141.5×141.5cm 조승환_가족 - 21C_동_78×67×39cm_1994 전뢰진_정_분홍 대리석_53×16×29cm_1978
전민조_롯데백화점_사진_61×51.3cm_1978 원종철_수색철교_사진_73×63cm_1965~71 이병용_서울의 역사(청계천)-모자_B/W 젤라틴 실버프린트_73.5×62.8cm_2002~5 한영수_중량천 빨래터_사진_51.3×61cm_1956 홍순태_청계천(n°-12)_흑백인화_51.2×61.2cm_1968 쿠와바라 시세이_청계천 5_사진흑백인화_37.5×55.5cm_1965
김승연_Night Landscape-9606 (여의도 국회의사당이 보이는 한강풍경)_ 메조틴트 A.P (ed.50)_40×60cm_1996 정직성_신림동-연립주택_캔버스에 유채_130×194cm_2004 심철웅_한강 in Red_double video projection_각 00:07:30_2001(2008) 안세권_청계 Scape Ⅰ_2채널 비디오(DV6mm), 사운드_00:09:00_2003

2. 서울의 추억_2층 전시관The Memory of Seoul 2층 전시실 「서울의 추억」에서는 1950 ~ 1970년대에 서울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 작품을 포함하여 서울의 추억이 어린 정경을 다양한 매체로 담아낸다. 을지로, 노점상, 빨래터 등 그 시절 가난했던 우리의 추억을 애잔하게 보여준다. 한때는 기피시설로 전락하기도 했다가 복원공사 이후 시민의 사랑을 받게 된 청계천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무질서하게 자리 잡은 판자집들, 지금은 철거되어 사라진 청계고가 아래를 걷는 사람들은 복원 전 청계 천의 난개발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또한 봉천동, 신림동 등을 소재로 하여 어제의 우리 동네 초상을 화폭에 담은 작품들도 보여진다. ■ 한병길

오시는길 지하철 2,4호선 사당역 6번 출구에서 봉천동 방향으로 100m직진 버스 초록버스: 4212, 4418(사당역 하차), 4425 5412, 5413(남현동시장앞 하차) 빨강버스: 9502(사당역 하차), 9504 파랑버스: 641(남현동 시장 앞 하차) * 주차공간이 없으니 대중교툥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ol.20101030i | 서울의 초상 The Portrait of Seoul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