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ch & other

2010_1203 ▶︎ 2011_0208

이예린_나크힐센터, 두바이_람다프린트_63×127cm_2009

초대일시_2010_1203_금요일_05:30pm

참여작가 사진_이예린_박소영_이동엽_남윤지 판화_임지혜 / 입체_유형민_유의정 공예_김지영(섬유)_최아미(유리)_권슬기(실리콘)_안정현(도자) 박지은(금속)_이현진(지퍼생활소품)_차명승(도자) 공간디자인_메타콘크리트(백종환_우양식)

관람시간 / 10:30am~07:00pm

키미아트_KIMIART 서울 종로구 평창동 479-2번지 Tel. +82.2.394.6411 www.kimiart.net

아트 & 디자인 , 아티스트 & 디자이너, 美 & 실용성,,, 당신의 공감을 기다린다. 사진, 판화, 입체, 공예, 공간디자인. 각 장르간의 개별적 특징과 서로간의 신선한 조화 ● 사물이나 대상을 보여주는 것은 쉽지만 보는 이들의 시선을 머물게 하는 것은 쉽지 않다. 창의력에서 오는 아이디어와 재능이 결합되어 예술품이 완성되고 디자인이 실용화된다. 이번 전시는 일상의 사물이나 장면을 작가와 디자이너의 새로운 시선과 철학으로 해석하여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공간을 구성한다. 작가입장에서 연구결과를 시각화한 사진과 판화, 입체작품, 그리고 사용자 입장에서 실용성과 조형미를 갖춘 공예, 공간디자인작품은 실제 집의 구획이 살아있는 키미KiMi의 공간에 맞게 구상된 신작으로 장르 간의 자연스러운 변화와 조화를 유도하였다.

메타콘크리트_the Shelf of Signature series
유형민_An Instinct for Survivals3_유리, 나무_210×120×150cm_2010 유의정_Bang- bang III_도자, 데칼코마니, 금 러스터, 모터_81×39×39cm_2010
박소영_Interconnection I-1_B&W 프린트_40×57cm_2010

카메라라는 도구로 이미지를 담는 사진작가는 개개인의 시지각이 인지하는 관심사에 집중하며 그 이유를 되집는 과정에서 자신과 대상간의 긴밀한 이유관계를 탐구하여 하나의 이미지를 일상에서 찾기도 하고(이예린), 연출을 하거나(이동엽, 박소영) 사진에 다른 재료를 사용한다(남윤지). 나무와 유리가 가지는 본연의 특징을 이용하여 이질적인 조합을 이루기도 하고(유형민), 도자로 만든 백자 같은 고전적 형태에 현대사회의 이면 덧입혀 표현하기도 한다(유의정).

이동엽_Inside_필름 스캔, 디지털 피그먼트 잉크젯 프린트_115×100cm_2010
남윤지_Held_잉크젯 프린트, 실_145×104cm_2010 최아미_pm2;40_유리성형, 분유리_가변설치_2010
임지혜_at the bed 1004_ed.15_메조틴트_25×30cm_2010

에칭 판화기법으로 흑백의 가는 터치와 여백미로 소녀 같은 감성을 드러내고(임지혜), 그리고 도자(안정현, 차명승), 유리(최아미), 섬유(김지영), 금속(박지은), 실리콘(권슬기), 지퍼zipper(이현진)로 제작한 공예작품은 실용성과 작가만의 특징을 수작업을 거쳐 형태나 질감으로 표현하였다. 그리고 현직에 활동하고 있는 2명의 디자이너(백종환, 우양식)가 공간디자인 그룹을 결성하여 지그재그 같은 선의 변형이나 자연스런 제스쳐를 이용한 최소한의 형태로 가구나 선반, 그리고 조명등으로 공간에 그들만의 위트와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있다.(메타콘크리트).

김지영_스카프_실크(DTP)_180×55cm_2010 박지은-곧 휴일이 올꺼야_철, 은사, 925은(도색)_5.3×5.3×2cm_2010
안정현_vase for one_도자_10×5.5×5.5cm_2010 차명승_백자주전자(대)_백자_20×15cm_2010
권슬기_이현진

지극히 사적인 아이디어에서 도출된 아티스트와 디자이너의 결과물은 서로 너무 다른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이 작품들이 추구하는 의미 있는 공통점이 있다. 이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관객과 사용자의 미적인 공감과 가치를 얻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키미아트

Vol.20101205h | each & other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