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이야기

2010_1127 ▶︎ 2011_0223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_2010_1127_금요일_04:00pm

공동기획_국립현대미술관 고양창작스튜디오_시안미술관

참여작가 고등어_김홍식_마리 르루슈(Marie Lelouche, 프랑스) 박기진_박대성_박현두_신정필_아사요 야마모토(Asayo Yamamoto, 일본) 안경수_양정화_오정선_이승현_이재훈_임승천_김현수_허수빈

관람시간 / 10:00am~09:00pm / 월요일 휴관

시안미술관_CYAN MUSEUM 경북 영천시 화산면 가상리 649번지 Tel. +82.54.338.9391 www.cyanmuseum.org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배순훈)에서 운영하는 고양창작스튜디오와 시안미술관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특별한 이야기』展이 오는 2010년 11월 27일부터 2011년 2월 23일까지 약 3개월간 시안미술관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는 '작품의 특별한 이야기'를 주제로 대중에게 좀 더 쉬운 이야기 방식을 통해 예술작품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고등어_마리 르루슈 김홍식_김현수

국립현대미술관의 지원으로 길게는 1년 짧게는 6개월간 창작지원을 받고 예술 활동을 해온 16명의 고양창작스튜디오의 입주작가들이 지방의 문화소외지역에 문화적 혜택을 향유할 수 있도록 예술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참여작가들은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을 빌어 작가와 작품, 그리고 관객이 소통할 수 있는 연결 고리를 만들어 다양한 현대미술의 세계를 소개한다.

박대성_박현두 박기진_신정필
아사요 야마모토_안경수 양정화_오정선

'이야기' 는 문화콘텐츠, 마케팅, 관광산업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와 방식의 기술로 나타나 대중의 주목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야기하기의 전달방식은 가장 보편적이고 일반적이면서도 가장 자유롭게 그 특성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의사소통의 도구이다. 작가들은 시・공간을 탈피한 자유로운 연상작용을 통해 순수예술을 마치 동화, 수필, 소설을 들려주듯 이야기한다. 또한 관객은 이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상상력을 동원하여 작품에 얽힌 특정 이야기에 쉽게 다가갈 것이다.

허수빈_이승현 이재훈_임승천

2004년 4월 개관한 경북 영천의 시안미술관은 열린미술관으로써 '소통'이라는 슬로건 아래 그 지역의 문화, 예술의 중심에서 그 역할을 다하도록 힘쓰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도 관람객들을 위해 전시기간 내에 주중에는 무료관람을 시행하여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어 시안미술관은 시민들이 문화예술에 조금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역 문화네트워크의 선두에서 경북도민의 문화 수준을 한층 높이고 있다. ■ 국립현대미술관 고양창작스튜디오

Vol.20101205i | 특별한 이야기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