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_RUMPLE

하은미_조용호展   2010_1207 ▶︎ 2010_1212 / 월요일 휴관

하은미_RUMPLE-Tāj Mahal_종이에 유채_80×114cm_2010

초대일시_2010_1207_화요일_06:00pm

후원/협찬/주최/기획_대구문화재단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월요일 휴관

봉산문화회관 BONGSAN CULTURAL CENTER 대구시 중구 봉산문화길 77 Tel. +82.53.661.3081~2 www.bongsanart.org

'rumple' 의 사전적 의미는 구기다. 구김살. 헝클어놓다 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작가에게 rumple의 의미는 구김을 통해 변형시키거나, 재구성함으로써 재창조하는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 'rumple'의 행위는 버려진 종이조각으로 시작하여 그안의 여러 가지 이야기의 모습을 끄집어내어 평면의종이가 구김으로 인하여 입체적인 조형작품으로 변하는과정과 정보습득에 지나지 않았던 일회성의 종이조각이 아니라 조형적인 매체로서의 의미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뜻한다.

하은미_RUMPLE_Statue of Liberty_종이에 유채_135×65cm_2010
하은미_RUMPLE_Revolver_플렉시글라스_72×90cm_2010
하은미_RUMPLE_Watch_플렉시글라스_50×75cm_2010
하은미_RUMPLE-time_플렉시글라스_78×56cm_2010
조용호_Cutting Man_단채널 비디오_2010
조용호_Cutting Man_단채널 비디오_2010

인쇄매체에 대한 인간의 주관적인 시각과 사회보편적 시각에 대한 의문제기와 모순적이면서도 그 시대에 이슈, 볼거리,에 대한 접근과 사회적 이념적으로 구조화된 공식적인 대상들이 구기고 접혀져 재창조하는 작업의 의미와 선택되어진 인쇄매체들은 의도된 구김과 접힘, 찢김으로 인해 기계적이고 인위적인 복사, 대량인쇄를 탈피하여 인쇄매체의 새로운 해석과 작업유형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모색의 매체로서 가치를 제시한다. ■

Vol.20101211c | AE_RUMPLE-하은미_조용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