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나우 Go Now

2010_1208 ▶︎ 2010_1214

원가희_운명_사진_50×50cm_2010 김혜림_요즘어때?_장지에 분채_165×130cm_2010

초대일시_2010_1208_수요일_06:00pm

참여작가 곽진선_권태준_개미_구본훈_권도희_금송이_김동수_김모은 김성미_김선영_김소정_김소형_김영화_김예슬_김인혜_김재은 김주미_김지혜_김진아_김혜림_문자연_문정윤_박선형_박소라 박승희_박윤정_박지원_박초롱_배혜경_석은영_신혜윤_신효진 안혜림_양윤정_양인선_양주연_원가희_유주현_윤상미_윤지수 이경희_이덕미주_이미리_이민자_이보희_이상은_이애경_이은경 이진영_이혜원_임옥빈_임은실_임태연_장보미_장서윤_정미희 정춘희_정희경_조민희_조윤아_조희정_천주현_한흔_황수민

관람시간 / 10:00am~07:00pm

갤러리 스카이연_Gallery Sky Yeon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7-28번지 백상빌딩 1층 Tel. +82.2.720.0567 www.galleryskyyeon.com

어느덧 2010년은 아름다운 기억으로 간직하고 설레임으로 다가올 2011년도를 맞이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갤러리 스카이연에서는 『고나우(Go Now)』라는 전시를 기획하여 새롭고 신선한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려합니다.

조윤아_Locked in cultures. part 3_장지에 수채안료_77.7×55.5cm_2010 박윤정_Symbiosis_혼합재료
김영화_Bad Romance #3_장지에 먹_52×97cm_2010 김소형_Lost Paradise1_장지에 토분 채색_130.3×162.2cm_2010

『고나우』展은 지금 가자라는 뜻으로 다가올 2011년 신묘년(辛卯年)한해를 위해 역량있는 작가들의 작품으로 전시가 됩니다. 예술의 뜨거운 열정으로 뭉쳐진 총 64명의 작가가 참여한 『고나우』展에서는 예술을 하는 작가가 살아가면서 느끼고 있는 내면의 불안, 갈등, 욕망, 고뇌, 혼란스러움, 이중적자아를 표현하여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도시인의 일상에 활기찬 기운을 전해줄 것입니다.

이애경_숲의조각2_실크, 산성염료, CMC 크랙_52×52cm 정희경_봄빛바람_캔버스에 혼합재료_30×30cm_2008
김주미_보호색놀이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3×65.1cm_2010 문자연_untitle_사진_60×90cm_2010
배혜경_꽃피우다_혼합재료_116.8×91cm_2010 양윤정_장지 석채_70×70cm_2010

작품 이미지의 표현대상으로 자연과 인간이 주를 이루는데, 자연의 표현은 단순하고 왜곡(歪曲)된 표현양식을 띠고있으며, 피사체의 특징을 집중적으로 표현하는 능력과 단순화시킨 형태와 간결한 색채에 대한 미적 감각을 갖춘 작가들이 탄생했 습니다.

김선영_Doll House_도자, 나무_20×52cm_2010 양인선_멈춰진 시간들_도자기, 비즈_2010
이진영_breathe..._혼합재료_40×40cm_2010 조민희_Why not?_종이에 잉크, 아크릴채색_25×34cm_2010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시대성과 신선한 생명력이 내재되어있는 작품에서는 이 시대를 지적 통찰력과 특별한 감수성으로 수용하고 표현하는 데에 어떤 일관되고 지속적인 형식이 시도되고 있음이 보여집니다. 많은 작가들이 앞 다퉈 자기만의 독특한 감성과 창의적 시각언어로 재해석한 전통적인 예술작품들과는 달리 기계적인 요소와 살아움직이는 것과 같은 물체 들의 아름다운 움직임을 소재로 하여 이미지 표현에 있어서 낯선 미적 표현을 창조하고 그것에 강한 생명을 부여하려는 에너지의 파장이 느껴집니다. ■ 연지리

Vol.20101211d | 고나우 Go Now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