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거울 Speculum Majus

정길영展 / JUNGGILYOUN / ??? / painting   2010_1224 ▶︎ 2011_0116 / 월요일 휴관

정길영_첫사랑_종이에 아크릴채색_120×90cm_2010

초대일시_2010_1224_금요일_05:00pm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월요일 휴관

샘터갤러리_SAMTOH GALLERY 서울 종로구 동숭동 1-115번지 샘터사옥 Tel. +82.2.3675.3737 www.isamtoh.com

정길영 작가는 영남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오랜 기간 동안 도예를 한 작가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도예와 회화의 만남을 이야기하는 평면과 오브제의 유희를 보여주게 되는데, 도자기와 그림이 어떻게 재미있게 상호 결합하는지 그의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작품을 통해 선보이게 된다. 정길영은 의식과 무의식, 이성과 감성, 우연과 필연, 등 대립적인 것에 귀를 기울이며, 평면과 입체, 설치를 통해서 관객들로 하여금 자유로운 상상의 스토리텔링을 엮어가도록 유도하는 작가다.

정길영_Love Triangle_종이에 아크릴채색_120×90cm_2010
정길영
정길영
정길영

장르의 이질성으로 그간 회화와 도자기의 만남은 많은 작가들이 실험하고 시도한 사례는 많았지만 그리 성공한 사례는 보기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기획자는 그런 것에 착안하여 도자기에 어울리는 회화를 찾아내는데 많은 역점을 두고 기획하였다. 상충된 두 장르의 결합은 단조로운 회화의 문제를 보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전시는 이런 기획의도로 볼 때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으리라고 본다. ■ 샘터갤러리

Vol.20101220i | 정길영展 / JUNGGILYOUN / ???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