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O(友)

도쿄공예대학 동문展 / photography   2011_0112 ▶︎ 2011_0118

허진영_rhythm of face_디지털 프린트_24×30inch_2008

초대일시_2011_0112_수요일_5:30pm

참여작가 허진영_이쥬_고정남_이은자_한승탁 임지원_김상덕_최은식_한상우_이수진_박정호

후원/협찬_도쿄공예대학 주최/기획_도쿄공예대학 동문전

관람시간 / 11:00am~08:00pm

남서울대학교 아트센터 갤러리 이앙 NAMSEOUL UNIVERSITY ART CENTER GALLERY IANG 서울 종로구 혜화동 90-18번지 뉴씨티빌딩 B2 Tel. +82.2.3672.0201 www.galleryiang.com

도쿄공예대학 전람회에 부쳐 ● 도쿄공예대학은 1923년에 사진의 발전을 목표로 하여 코니시사진전문학교로서 창립되었습니다. 사진에 대한 연구, 교육을 실천하고 사진의 전통을 기반으로 하여 현재는 공학부도 설치되어 예술 학부는 영상, 디자인 등의 세계에도 시야를 넓혀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쥬_SAL series#01_디지털 프린트_50×100cm_2005
이수진_첫인상_디지털 프린트_76.2×101.6cm_2009

사진은, 여러 가지 보여지는 모습을 화상으로서 기록한다고 한다. 사회적으로도 대단히 중요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과학기술의 발달에 의해서 사진도 크게 바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같은 환경에 있어서도, 사진의 목적은 피사체가 되어야 할 대상을 화상으로서 기록한다. 라고 하는 것에 있어서 이 점에 대해서는 불변입니다.

이은자_미얀마_디지털 프린트_40×30inch_2008
한상우_서울기행_디지털 프린트_101.6×76.2cm_2010 한승탁_건축의 단편_디지털 프린트_76.2×50.8cm_2009

사람이 발견을 하고, 응시한다. 그리고, 비춰진 화상은 피사체의 기록으로서, 그리고 촬영자의 마음의 반영으로서 존재합니다. 거기에는 피사체를 응시하고 있던 사람의 존재, 그리고 마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거기에는 말도 없고, 소리도 없습니다만, 응시하고 있었다고 하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임지원_제주바다_C 프린트_41×61cm_2008
김상덕_eroland_디지털 프린트_100×160cm_2008
최은식_Battle Royale_디지털 프린트_75×60cm_2005

여기에 전시되고 있는 사진에는 촬영자의 마음의 반영이 있습니다. 작자는 사진의 기술을 대학에서 배워, 그리고 고국에서 그 기술을 살려 마음의 반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개성이 있으며, 그 개성의 반영이 사진의 화상으로서 여기에 전시되고 있습니다. 사람은 여러 부류입니다. ● 이러한 작품을 보시고, 작자와 마음이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테츠히코

박정호_쇼윈도우 너머_디지털 프린트_117.9×177.2cm_2010
고정남_Song of Arirang#05_디지털 프린트_46×61cm_2010

東京工芸大学在韓同窓会展覧会に寄せて ● 東京工芸大学は1923年に写真の発展を目指し、小西写真専門学校として創立されました。 写真についての研究、教育を実践し、写真の伝統を基盤とし、現在は工学部も設置され、 芸術学部は映像、デザインなどの世界にも視野を広げ発展をしています。 ● 写真は、様々な事象を画像として記録するという、社会的にも大変重要な目的を持っています。 現在は科学技術の発達によって写真も大きく変わりつつあります。 しかし、その様な環境にあっても、写真の目的は被写体となるべき対象を画像として記録する、という事にあり、この点については不変です。 ● 人が発見をし、見つめる、そして、写され定着された画像は被写体の記録として、そして撮影者の心の反映として存在します。 そこには被写体を見つめていた人の存在、そして心が記録されています。 そこには言葉もなく、音もありませんが、見つめていたという事実が記録されています。 ● ここに展示されている写真には撮影者の心の反映があります。この展示の作者は、 大学で写真の技術及び表現を学び、そしてその経験を生かして故国で心の反映の記録をしています。 ● 人には個性があります。そして、その個性の反映が写真の画像としてここに展示されています。 人はそれぞれです。 ● これらの作品をご覧になり、作者と心が通じ、理解しあうことができることを期待しています。 本日は、この展覧会にお出で頂きまし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畑 鉄彦

Vol.20110112c | TOMO(友)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