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그린 옛 한국풍경

2011_0128 ▶ 2011_0221 / 백화점 휴점일 휴관

엘리자베스 키스_정월 초하루 나들이_목판화_38×26cm_1921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 엘리자베스 키스_폴 자클레_릴리안 메이 밀러_윌리 세일러

후원/협찬/주최/기획_롯데갤러리 청량리점

관람시간 / 10:30am~08:00pm / 금~일_10:30~08:30pm / 백화점 휴점일 휴관

롯데갤러리 청량리점 LOTTE GALLERY CHEONGNYANGNI STORE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591-53번지 롯데백화점 8층 Tel. +82.2.3707.2890 www.lotteshopping.com blog.naver.com/lotte2890

롯데갤러리 청량리점은 1900년대 초중반 한국을 방문하여 당시의 시대상을 그림으로 남겼던 외국화가 4명의 작품전을 개최합니다. 한국에 서양 회화가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이전인 20세기 초, 각기 다른 배경으로 한국을 방문했던 엘리자베스 키스(Elizabeth Kieth), 폴 자클레(Paul Jacoulet), 릴리안 메이 밀러(Lilian May Miller), 윌리 세일러(Willy Seiler)등은 그 곳에서의 체험을 그림으로 진솔하게 표현했습니다.

엘리자베스 키스_평양 강가_목판화_38×25.7cm
폴 자클레_세 명의 한국인들_목판화_30×39.5cm_1935
릴리안 메이 밀러_달빛 속의 한국농가_목판화_20.6×31.8cm_1928
윌리 세일러_휴식_동판화_29×21.5cm_1960

그들은 화려한 원색이 특징적인 다색목판화와 동판화의 세밀한 묘사 기법을 사용하여 개화기의 풍속과 조선의 경치, 한민족의 삶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기록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절박하고도 치열했던 시대 상황을 극복한 한국인의 강한 생명력과 내면까지도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미지의 세계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서양인 화가의 눈을 통해 우리의 옛 전통과 문화를 되돌아보고 소박하지만 강인했던 민족의 정서를 느껴볼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롯데갤러리 청량리점

Vol.20110128b | 외국인이 그린 옛 한국풍경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