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N Snow South: Korean Contemporary Art

2011_0203 ▶︎ 2011_0319 / 일,월요일 휴관

초대일시_2011_0203_목요일_05:00pm

참여작가 배병우 BAE Bien U_배준성 BAE Joon Sung_정연두 JUNG Yeon Doo 김동유 KIM Dong Yoo_이동욱 LEE Dong Wook_신미경 SHIN Meekyoung

큐레이터_장미영 Miyoung von Platen

후원_LG Sweden

관람시간 / 화~금요일_12:00pm~06:00pm / 토요일_12:00pm~05:00pm / 일,월요일 휴관

샬로트 룬드 갤러리 Galleri Charlotte Lund Kungstensgatan 23, SE-113 57 Stockholm, Sweden Tel. +46.8.663.0979 www.gallericharlottelund.com

스톡홀름의 샬로트 룬드 갤러리 (Galleri Charlotte Lund) 에서 열리는 『38°N SNOW SOUTH: KOREAN CONTEMPORARY ART』전시는 한국의 동시대 미술의 각기 다른 장르 - 회화, 사진, 비디오 와 조소를 대표하는 여섯 작가들의 작업을 선보이는 전시이다. 초대작가 김동유, 배병우, 배준성, 신미경, 이동욱, 정연두의 작업을 통해 처음으로 스웨덴에 한국의 동시대 미술을 소개한다. ● 스웨덴의 미술관 또는 공공예술기관의 국제미술의 주류는 대부분 유럽 및 미국문화권의 작가들을 위주로 형성되어 한국의 동시대 미술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는 제한되었다. 이러한 한계성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싶은 소망과 더 나아가 스웨덴의 첫 한국의 동시대 미술 그룹전을 통해 양국의 문화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교두보를 마련하길 바라면서 이 전시를 기획하였다. ● 이 전시의 제목 『38°N SNOW SOUTH: KOREAN CONTEMPORARY ART』는 초대 작가들이 거주 작업하는 지형적 단위를 상징으로 한국의 정치 지리학 현실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의도에서 지어졌다. 북위 38도 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두 나라로 분단된 한국의 정치 지리학 현실을 상징하면서 끊임없는 국제적 정치 이슈를 제시하는 지형적 단위이며, 이 전시 초대 작가들이 거주 창작하는 장소를 상징하는 단위이기도 하다. 그들의 삶의 바탕인 사상이나 정서뿐만 아니라 현재 사회 상황을 잘 반영한 작품의 본질적인 의미와 정체성을 해석하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여기 북 유럽에서는 실제로 60년 전 한국전에 참전했던 유엔군들이 한국의 지독히 추운 겨울은 예상외였으며 결코 잊을 수 없다고 회고하면서도 오늘날 한국의 겨울눈에 대해 얘기하면 현지인 대부분은 한국이 열대지방이 아니냐고 의아해할 정도로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 및 정치, 사회, 문화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 이 전시의 기획 의도는 그래서 아직 서구인들이 한국을 열대지방의 한 나라로 추측하는 비실제적인 인식을 오늘날의 한국의 사회 구조와 문화 의식을 잘 반영한 작업들을 선보이는 한국의 동시대 미술전을 통해 재인식 시키고저하는 더 광범위한 효과를 노리고 있다. ● 전시에 참여하는 여섯 작가들은 한국이 안고 있는 개인과 집단 세계화로 인한 서구 문화와 전통문화 사이의 갈등상황을 잘 반영하는 작품들을 추구해왔고 이 전시는 이러한 이슈들에 대한 북유럽 인들의 호기심과 담론을 효과적으로 끌어내 한국사회를 이해하고 이를 서구사회의 거울에 비쳐보는 계기를 마련해주기를 바란다. 38°N SNOW SOUTH: KOREAN CONTEMPORARY ART is a group exhibition of paintings, photographs, video works and sculptures by six eminent artists from South Korea. This is the first group exhibition of Korean contemporary art in Sweden. ● Korean contemporary art has received increasing international acclaim in recent years. The introduction of a new foreign policy allowing South Koreans to travel abroad by easing the former strictly controlled foreign travel in 1989, made many artists aware that they needed to explore the global art scene. As part of this shift, Korea has started to promote international art by putting on more international art exhibitions in their own country. Gradually, more Korean artists are being invited to international exhibitions and well-known museums globally. The first Gwangju Biennale and the Korean Pavilion at the 46th Venice Biennale in 1995 have not only added further international momentum to art practice and art market in Korea, but have also changed the way Korean contemporary art is perceived on the international art scene. However, many artists in South Korea today continue to work in highly individual ways. ● The title of this exhibition, 38°N SNOW SOUTH: KOREAN CONTEMPORARY ART came about to highlight where the artists are from. It tries to enhance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ir cultural boundaries by reminding the viewers that South Korea is located between China, Japan and south of the 38th parallel and has cold snowy winter. The term 38°N represents the high- tension dividing zone. It is the only place in the world where one country is divided into two halves that are still officially at war with one another, and this has become an emblematic code for socio-political challenges in Korea. This exhibition thus seeks to present the way in which these artists deal with the increasing tension between the pressure of retaining their local identity and the demand for an international acceptance of their art. ● As the theme of this exhibition is the link between art and its cultural representations and the ways artists in South Korea perceive the effects of rapidly globalised communication, I have selected six of the most dynamic visual artists working in South Korea today who use their art to deal with the themes of cultural differences, local identity and the effect of globalisation.

BAE Bien-U_snm1a-051h_C-Print mounted on Plexiglas in artist's frame_Ed. 4 of 5_135×260cm_2006_ Courtesy of Aando Fine Art_Berlin

배병우 (1950년 출생)는 지난 20년 넘게 사진이라는 매개체로 소나무의 본질성에 대해 묘사 해 오고 있다. 그는 걸출한 사진작가이지만 실제로는 자연 속에서 완전한 주제를 찾아내는 진정한 예술가이기도 하다. 한국의 전통 묵화를 연상케 하는 그의 소나무와 바다전경 사진 작품들은 동양의 근본 철학사상인 "자아" 와 "영혼"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 더불어 그의 작품들은 자연 속의 "선"과 "빛"에 대한 작가의 몰입과 관찰을 잘 표현하고 있다. 소나무 와 바다전경 작품들을 통해 배병우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은 자연의 표피적 특성이 아니라 자연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독창력과 그 독특한 특성의 원초적인 힘에 대한 것이다. 그의 작품들은 "자연과 문화"와 "상실과 얻음"처럼 변증법적 상반 관계 접근방법을 연상케 하는 흥미로운 의문을 제기하면서, 그가 항상 추구하는 작품세계 "문명에 가려진 근원적 아름다움을 되찾는 것이 나의 작업의 목적이다" 라는 강한 의지가 잘 전달된다. BAE Bien-U (b. 1950) has been using photography as a medium to depict the essence of pine trees for more than 20 years. He is not only an outstanding photographer but also essentially an artist who finds the perfect subject in nature. His pine tree and seascape photographs resemble Korean traditional ink paintings and they reveal the Eastern philosophical connotations of "self"and "soul". They also present his fascination and observations of "line"and "light"in nature. What BAE Bien-U has chosen to express and represent is not the external features of nature but its vital energy and the characteristic features of the pine trees and seascapes. His photographs convey a vision of the dialectic relationship between "nature and culture"and "loss and gain", and what he terms "the primary beauty that is hidden from sight by civilisation."

BAE Joon Sung_The Costume of Painter–Phantom of Museum L Nike with kiss ds_ oil and lenticular on canvas_193.9×259.1cm_2009

배준성 (1967년 출생)은 사진이 합성된 렌틸큘러 유화라는 새로운 기법을 창조하였으며, 그 매체를 이용하여 그림이 그려진 투명 아크릴 필름을 캔버스에 끼어 넣어 부분 순열 유화를 제작하고 있다. 그의 렌틸큘러 유화작품들은 사진과 회화의 새롭고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 생각하게 하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예술에 대한 인식의 한계성을 다시 탐구하게 한다. 또한 그는 회화작품의 근본적인 감상 방법인 "봄"과 "보여짐"에 대한 우리의 일상적인 의식에 대해 의문을 제시하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원근법, 장소의 실제성과 비 실제상, 동방주의와 서방주의, 움직임과 정적인 순간에 대한 우리의 잠재적인 미학적 개념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그림과 그 관객들" 과 "전시 공간" 사이의 관계에 대한 그의 끊임없는 예술적 관심과 동기를 함께 표현하고 있다. BAE Joon Sung (b.1967) creates new kind of multi-layered lenticular oil painting, in which the canvas is overlapped with a transparent acrylic film that is painted and becomes partial sequence oil painting. BAE Jun Sung explores the limits of perception by using the possibilities of both photography and painting, and suggests new ways of "seeing"and "being seen"through his paintings. His works present fundamental questions concerning our perception of three-dimensionality, the reality and non-reality of place, orientalism and occidentalism, movement and still life – that together illustrate his interes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rt and its viewers"and "the exhibition space".

KIM Dong Yoo_Mao Zedong made of Marilyn Monroe_oil on canvas_162.2×130.3cm_2010

김동유 (1965년 출생)의 회화에 대한 접근은 배준성이 여인의 누드 사진과 그림을 혼합한 유화를 통해 현대사회의 미학, 도덕성, 그리고 유럽의 전통 미술의 개념에 대한 의문을 익살스럽게 제시하는 반면, 훨씬 계획적이며 지독히 그리는 순수 회화를 고집한다. 김동유는 두 명의 대비되는 상징적인 인물들의 수백 점의 작은 사진들을 한가지 단색으로 정성스럽게 구성하여 정밀하게 그리는 전통성을 고수하는 화가이다. 처음 그의 그림을 보면, 팝 아트를 연상시키지만, 다시 보면, 그의 작품은 현대 사회 속에서의 "권력의 상호 작용", "자본주의", 그리고 "대중 미디어의 역할"들의 관계가 가진 "허무함"을 비판적인 긴장감과 함께 제시하고 있다. 김동유는 그가 젊었을 때부터 기억해온 대중적인 인물들을 나란히 그림으로써 관습이라는 틀에서 벗어난 초상화를 창작하고 있다. 일상 생활 속의 시각적 문화에 대한 그의 관심사는 "거리감과 친밀성" 그리고 "거시적 관점과 미시적 관점"에 대한 대조적인 의식을 통해 몰입하려는 그의 의도와 함께 전달되며, 이 모든 것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가 안고 있는 사회현상 중 하나인 "통합과 혼합"에 대한 갈등의식을 잘 표현하고 있다. KIM Dong Yoo's (b. 1965) approach to painting is deeply complex while BAE Joon Sung creates a humorous fusion of photography and painting of the female nude exploring modern-day notions of beauty, morality and the concept of traditional European painting. KIM Dong Yoo is a traditional painter who painstakingly composes and paints hundreds of small photographs of two contrasting iconic figures in monochrome, using a variety of brushes and even syringes on canvas. At first view, his paintings recall Pop Art, but at second glance, they convey the satirical tensions of power interplay, capitalism, vanity and the role of mass media in contemporary society. KIM Dong Yoo produces unconventional portraits by juxtaposing public figures remembered from his youth. His paraphrasing of everyday visual culture reveals his fascination with concepts of "distance and intimacy"and "macro-and-micro perspectives", which all seem to lead to new ideas and perceptions of "merging and mixing"in our contemporary society.

JUNG Yeon Doo_Handmade Memories–6×6 Manor_ Dual channel HD Video on LCD displays mounted on the wall; Duration 48:45 min._Edition 3/6_ 2 APs_124×72.2×5.3cm_2008_Courtesy of Tina Kim Gallery_New York

정연두 (1969년 출생)의 더블 스크린 비디오 작품, 「HANDMADE MEMORIES 」는 관객들에게 익명의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경험, 추억, 그리고 그들의 꿈에 대해 묘사한 비디오 작품이다. 그는 비디오와 무대 공연 설치물을 동시 이용하여 관객들을 끌어들이고 관객들로 하여금 그의 비디오를 통해 이방인에 불과한 늙은이들의 이야기를 보고 들으면서 간접적인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각각의 비디오 시리즈에서, 정연두는 그들에게 "당신의 인생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사건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애 뜻한 기억으로 충만한 인터뷰들이 기록된 비디오와 나란히 설치되어있는 왼쪽 스크린에는 정연두 작가와 그의 설치인들이 이 늙은이들의 회상들을 이야기 식 무대장치로 재구성 표현하고 있다. 「HANDMADE MEMORIES 」에서 작가는 오늘날의 개인화된 한국사회가 가져다 준 문제점들과 그들의 역사, 사회 계층간의 갈등, 꿈 그리고 그들의 과거에 대한 기억들을 영원히 사라지기 이전에 회상 가공 작업이라는 비디오 작품을 통해 기록 재조명 전달한다. JUNG Yeon Doo's (b.1969) double-screen video works, HANDMADE MEMORIES, reveal to viewers the experiences, memories and dreams of anonymous individuals. He combines video and stage performance installations to involve his viewers and let them listen to stories of elderly people who would otherwise have remained strangers. In each video JUNG Yeon Doo interviews them and asks, "What was the most memorable event in your life?"The left screen, parallel to the emotionally-charged video interviews, shows the artist and his assistants recreating and delivering narrative installations of the elderly people's recollections. In HANDMADE MEMORIES, JUNG Yeon Doo addresses the phenomenon of rapid changes in today's individualised society and how Korean history, social class, dreams and memories are perceived and represented through the process of otherwise-forgotten recollections.

SHIN Meekyoung_Translation Blue Series_Soap_ 17×17×32cm_20×20×25.5cm_23×23×59cm_24×24×36cm_ 24.5×24.5×40.2cm_25×25×52cm_32×20×44cm_2011

신미경 (1967년 출생)의 비누 조각작품들 – 형태, 색깔, 향기, 소재, 특징, 시간 및 장소 – 은 그녀 자신의 직접적인 경험을 통한 번역된 문화에서 초래되는 갈등을 표현하며, 그로 인한 문화적 정체성, 차별성, 그리고 그 인식에 대한 해석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지금은 런던에서 거주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는 자기가 한국에서 배웠던 미술사는 관형화된 서양 미술사이지 실제적인 미술사가 아니었음을 깨달았다. 이 깨달음은 그녀로 하여금 번역된 정보를 신뢰하지 못하게 만들었으며 그래서 신미경은 비누 조각을 이용하여 문화적 차별성이 번역된 역사와 세계화에 의해 구별이 모호해질 수 있는 이슈들과 그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녀는 이런 인식을 명시적으로 병렬시킴으로써 그녀가 완벽하게 재생산한 비누 조각 작품들을 통해 번역된 문화가 가지고 있는 잠재적 문제들과 그녀의 불신에 대한 견해를 강조하고 있다. SHIN Meekyoung's (b. 1967) soap sculptures – in form, colour, fragrance, material, character, time and location – are a part of her own experience, and interpretation of cultural identity, differences and awareness. Born and trained in Seoul and now living and working in London, she realised that what she had been taught in Korea was an institutionalised version of Western history of art and not the real thing. This led her to mistrust translated information but SHIN Meekyoung uses her soap sculptures to deal with themes such as the ways in which cultural differences can be obscured by translated history and by globalisation. She explicitly juxtaposes this awareness and stresses both the potential problems and her mistrusts through her perfectly-reproduced soap sculptures.

LEE Dong Wook_Man with Two Pigs_Mixed Media_14.5×4.5×2.5cm_2010_ Courtesy of Artist and Arario Gallery_Seoul

이동욱 (1976년 출생), 이번 전시의 초대작가 중 가장 젊은 작가중의 한 사람이며, 그의 작품은 살고 있는 소우주 밖의 환경에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고 살아가는 유기체에 대한 그의 호기심과 관찰력을 보여주고 있다. 축소 인간 인물 조소를 통한 그의 환상적인 해석들은 장난감으로부터 유리병, 깡통, 플라스틱 제품들, 기타 등등을 수집하는 그의 취미에서 유래되었다. 그는 또한 제한된 공간에 사는 금붕어나 새장 안의 새들 같은 유기체들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도 최근 전시에서 엿볼 수 있다. 『INBREEDING (근친교배)』과 『MOUTHBRREDER (입 안에서 알이나 새끼를 기르는 관상용 열대어)』라는 타이틀의 그의 최근 전시회들은 현대 인간 사회에서 생길 수 있는 극도로 절망적인 상황을 하이퍼 리얼리티와 초현실적인 상상력이 풍부한 기법으로 비유 표현하고 있다. 이동욱은 숨어있는 생명 유기체들의 어둡고 기괴한 모습을 수수께기 같은 방법으로 강조 재조명하며 그 생명 유기체들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그의 매혹적인 소형인물 조소를 통해 묘사하고 있다. The work of LEE Dong Wook (b. 1976), one of the youngest artists in this exhibition, reveals his curiosity and his observations of live organisms that are totally unaffected by the environment outside the microcosm they inhabit. His fantastic renditions of miniature human figures are derived from his hobby of collecting everything from toys to glass bottles, cans, plastic objects, etc. He is also fascinated by organisms that live within restricted spaces, such as goldfish and caged birds. His latest exhibitions titled INBREEDING and MOUTHBREEDER portrayed the characteristics of contemporary human society's utter hopelessness in both hyper-reality and surrealistically illusory ways. LEE Dong Wook stresses the darkly bizarre aspect of hidden living organisms in an intelligent and enigmatic manner and tries to challenge them in his lyrical sculptures 초대작가들의 주요 활약에 대해 말하면, 배병우는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한국의 사진작가 중 한 명으로 전세계의 여러 미술관에서 많은 개인전을 전시하였다: 스페인 마드리드의 Thyssen 미술관 (2006), 영국 런던의 『Phillip de Pury & Company』(2008), 스페인 그라나다의 『Museo de Bellas Artes de Granada, Palacio de Carlos V. La Alhambra』 (2009), 모차르트 하우스의 『Salzburg Festival』(2010)등에서의 전시를 예를 들 수 있다. 그리고 그의 작품들은 세계 유수한 미술기관: 한국 서울의 국립 현대 미술관, 일본 도쿄의 국립 현대 미술관, 미국 『Sol Le Witt Collection』, 미국 『Calder Collection』 등에 소장되어있다. 배준성. 김동유, 이동욱 그리고 신미경은 많은 국제 전시회에 참가해왔으며 가장 최근에는 『KOREAN EYE: FANTASTIC ORDINARY (2010) Saatchi Gallery London』에서 초대 전시하였다. 정연두는 한국의 대표적인 동시대 사진 작가 겸 비디오 아티스트 중 국제적인 명성이 높은 작가의 한 명으로 2008년 뉴욕 현대미술관이 그의 작품 「DOCUMENTARY NOSTALGIA」을 구입하여 전시하였다. 이 작품은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로 알려진 행위 예술가 백남준의 작품에 뒤이어 뉴욕 현대 미술관이 구입한 두 번째의 한국 작가 작품이다. ● 전시장소 샬로트 룬드 갤러리 (Galleri Charlotte Lund)는 1993년 스톡홀름 중심부 Ostermalm에 개관한 이후 세계적인 작가들과 스웨덴의 역량 있는 작가들의 전시를 연 8-10회 기획 전시해오고 있다. 2009년 8월 197m2 의 규모 있는 전시장을 갖춘 신축 건물로 이전한 이후로 설치작품, 개념주의적 비디오 작품과 사진 그리고 실험적인 작품들 위주의 전시를 주도하고 있으며, 『Svenska Dagbladet』 (스웨덴 매일 일보) 예술 평론 면이나 미술잡지, TV등 매스미디어를 비롯하여 뮤지움 관계자 그리고 하이 프로파일 콜렉터들의 신뢰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갤러리 소속 작가 Denise Grunnstein (드니스 그런 스타인) 이 『대구 사진 비엔날레 2010』에 초대되어 한국과의 예술교류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베니스 비엔날레 스칸디나비아 대표 관 초대작가도 이 갤러리 출신의 작가들이 늘고 있다. 또한 갤러리 내부 공간을 벗어나 외부공간 대규모 사이트 설치 전시 프로젝터를 검토 추진 중 이며, 2011년부터 아시아권 작가를 포함한 유능한 국제적인 작가들의 작업을 『38°N SNOW SOUTH: KOREAN CONTEMPORARY ART』을 선두로 선보일 예정이다. ● 이번 전시를 기획한 장미영 (Miyoung von Platen)은 독립 큐레이터로서, Sotheby’s Institute of Art, London의 Styles in Art (1992) 를 수료 후 런던 시티 대학교 (City University) 의 박물관 미술관 경영학 (M.A. Museum and Gallery Management) 학위를 2004년에 받았다. 이후 미술 프로젝터 개발, 후원금 모금, 전시기획을 책임지고 있으며, 국제적인 전시로는 2007년 런던 갤러리 베손 (Galeri Besson) 에서의 노경조 도예가의 첫 유럽 개인전을 기획했으며, 2011년부터 스웨덴의 시립 미술관 (The Uppsala Art Museum)의 한국의 동시대 미술을 소개 기획 추진 중 에있다. 현재 그녀는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과 싱가포르에 거주 활약 중이며, 아시아와 유럽의 현대 문화 연결을 도모하며 그 속에 산재된 사회적 이슈와 주제를 미술 이벤트를 통해 교류할 수 있도록 주도하고 있다. ■ 장미영 (Miyoung von Platen) To summarize, BAE Bien-U is one of the most internationally well-known Korean photographers who has had numerous solo exhibitions world-wide ranging from Thyssen Museum, Madrid, Spain (2006), Phillip de Pury & Company, London, UK (2008), Museo de Bellas Artes de Granada, Palacio de Carlos V. La Alhambra, Granada, Spain (2009) to The Mozart's House, Salzburg Festival (2010), and selected public collections of his works are at The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Seoul, Korea,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rt, Tokyo, Japan, The Sol Le Witt Collection, USA, Calder Collection, USA and many more. BAE Joon Sung, KIM Dong Yoo, LEE Dong Wook and SHIN Meekyoung have all participated in many international exhibitions and most recently the exhibition KOREAN EYE: FANTASTIC ORDINARY (2010) at Saatchi Gallery in London. JUNG Yeon Doo is internationally recognized as one of the leading Korean contemporary photo and video artists whose work DOCUMENTARY NOSTALGIA has been purchased and exhibited by the MOMA in New York in 2008. This was the second Korean artist, whose work was acquired by them, following the acquisition of works by PAIK Nam June a performer and artist widely considered as the inventor of video art. ■ 장미영 (Miyoung von Platen)

Vol.20110203a | 38°N Snow South: Korean Contemporary Art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