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Landscape, Zone East

2011_0210 ▶︎ 2011_0227

Ma Qiusha_From No.4 Pingyuanli to No.4 Tianqiaobeili_단채널 영상_00:07:54_2007

초대일시 / 2011_0210_목요일_06:00pm

참여작가 중국 / Hu Xiaoyuan_Ma Qiusha_Zhao Yao 일본 / Sakakibara Sumito_Taguchi Yukihiro_Taro Izumi 동남아 / Fong Silas(홍콩)_Ho Tzu Nyen(싱가포르)_JOMPET(인도네시아)_Wu Chi-tsung(타이완) 한국 / 구정아_김기라_김영은_뮌_박준범_신기운_오경민_이현철_정유미_천경우

주최 / 대안공간 루프 후원 / 리버풀 비엔날레_City States(시티 스테이츠)

기획 / 서진석(대안공간 루프, 디렉터)_김승민(주영 한국문화원, 전시기획) 참여기획자 / Leng Lin(Beijing Commune, 창립자)_Eugene Tan(Osage Gallery, 디렉터)

관람시간 / 11:00am~08:00pm

대안공간 루프 ALTERNATIVE SPACE LOOP 서울 마포구 서교동 335-11번지 Tel. +82.2.3141.1377 www.galleryloop.com

이번 2011년 2월 10일부터 18일간 대안공간 루프에서 열리게 될 『Media Landscape, Zone East』는 2010리버풀 비엔날레에서 기획되었던 프로젝트의 한국 순회전이다. 『Media Landscape, Zone East』는 제 6회 리버풀 비엔날레 City States 행사의 참여전시로 Contemporary Urban Centre와 런던 주영 한국문화원 센터에서 2010년 9월 18일부터 11월 28일까지 개최하였다. City States는 국제적인 비엔날레의 필수조건이라 할 수 있는 '국가전시관'으로서, 기존의 '국가관'의 의미를 초월하여 '국가'와 '도시' 관계를 탐구한다는 새로운 개념을 갖고 리버풀 비엔날레에서 야심차게 시도하는 프로젝트였다.

Sakakibara Sumito_Flow_단채널 영상_00:10:00_2006
Taguchi Yukihiro_Moment-Series_단채널 영상_00:11:14_2007~9
Taro Izumi_Napoleon_단채널 영상_00:02:07_2009

이 안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시였던 『Media Landscape, Zone East』는 20명의 아시아 현대 미술작가들이 참여하였고 서울, 도쿄, 홍콩, 베이징, 타이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시대에 급변하는 아시안 중심지의 문화, 사회적 복잡성 및 지역적 특색을 무빙 이미지로 표현한다.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무빙' 이미지는 빠르게 '무빙'하는 아시아 신도시의 문화 속에서 성장한 젊은 작가들에겐 가장 유용하고 은유적인 표현방법 중 하나이다. 이들은 무빙 이미지라는 매체를 통해 아시아의 문화적 다양성과 정체성을 드러내며 각자의 관심분야들을 사회의 현실 속에 감추어진 자신의 주체성과 연결시켜 자각한다.

천경우_Departure Songs_단채널 영상_00:06:41_2008
정유미_Dust Kid_단채널 영상_00:10:00_2009
뮌_Statue Number_단채널 영상_00:06:00_2010

21세기의 십 분의 일이 지난 지금 비디오, 필름, 애니메이션 등 분절된 장르들은 확장, 공유되며 '무빙 이미지'란 포괄적 개념으로 통합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독립 영화감독, 애니메이터, 퍼포머, 비디오아티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무빙이미지 작가들로 구성되었다. 이러한 통섭적 시도는 작게나마 21세기 무빙이미지의 새로운 정의와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경제적, 문화적으로도 균형화된 21세기 글로컬(glocal) 시대에 이러한 시도들은 모더니즘 이후 현대미술의 관성적 흐름에서 벗어나 현대예술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또 다른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 서진석

오경민_A Dialog_단채널 영상_00:10:00_2010
박준범_Puzzle 3_단채널 영상_00:06:33_2009
Ho Tzu Nyen_Earth_단채널 영상_00:45:00_2009

As the European Capital Culture for 2008, the city of Liverpool proudly celebrates the vibrant inter and multiculturality where the 2010 Liverpool Biennial acts as an artistic platform for networks of local and international societies and cultures. As part of the Biennial's 6th International Exhibition, CityStates, 『Media Landscape, Zone East』 represents a group of contemporary media artists whose works reflect the visual discourse of self and others. The range of discourse is diverse from searching for the meaning of self or identity in relation to the rapid transformative cities or states of contemporary Asia against the traditional background; to expressing contextualization of self against today's society or reality as the others. All the while, artists challenge the audience to think about using moving images as a method of important creative expression. ■ SUHJINSUK

Vol.20110203g | Media Landscape, Zone East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