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인 컨템퍼러리 아트

2010_1218 ▶︎ 2011_0225 / 매월 마지막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0_1217_금요일_05:00pm

참여작가 앤디 워홀(Andy Warhol)_루이즈 부르주아(Louise Bourgeois)_게오르그 바젤리츠(Georg Baselitz) 신디 셔먼(Cindy Sherman)_로버트 로젠버그(Robert Rauschenberg)_댄 그레이엄(Dan Graham) 길버트와 조지(Gilbert and George)_제프 쿤스(Jeff Koons)_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 외 총 185명

주최 / 예술의전당_KBS N_PARKETT 협찬 / GS SHOP

입장권 일반, 대학생_8,000원 / 6세이상 아동 및 청소년_4,000원 골드회원_4장까지 1천원 할인 블루회원_2장까지 1천원 할인 20인 이상 단체_1천원 할인 5세이하 아동 및 65세 이상 경로우대자, 국가유공자_무료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입장마감_06:30pm 매월 마지막 월요일 휴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 제 3~4전시실 Hangaram Art Museum, Seoul Arts Center 서울 서초구 서초동 700번지 Tel. +82.2.580.1300 www.sac.or.kr

현대 미술 도서관으로 변신하는 미술관 ● 이번 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185명의 작가 범위는 팝 아트의 창시자 앤디 워홀, 현역작가로서 작품 판매 최고가를 기록했던 데미안 허스트, 빌바오 구겐하임미술관 광장의 조각가인 제프 쿤스 등 이미 거장의 반열에 올라있거나, 지금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이 시대 가장 중요한 작가들을 모두 망라한다. 지금까지, 그리고 지금부터의 현대 미술, 그 모든 흐름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전시이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술 행사인 베니스 비엔날레의 최고 영예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작가만도 1986년 수상자 지그마르 폴케를 비롯하여, 게르하르트 리히터(1997), 루이즈 부르주아, 브루스 나우먼(1999) 등 15명이 참가하며, 영국의 테이트 브리튼이 현대미술 작가에게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터너상 또한, 첫 수상자 맬컴 몰리(1984)를 필두로 레이첼 화이트리드 (1993), 토마 압츠 (2006)까지 총 25명의 수상자중 10명의 수상자가 이번 전시에 함께한다. 이외에도 2007년 신세계백화점에서의 퍼포먼스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세계적인 퍼포먼스 작가 바네사 비크로프트, 2011년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총감독을 맡은 아이 웨이웨이와 최근 한국 에서의 작업과 전시로 그 명성이 더 알려진 토마스 슈트루트 등 화제의 현대미술 작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될 것이다.

Damien Hirst_What Goes Up Must Come Down_1994
Jeff Koons_Inflatable Balloon Flower(Yellow)
Jeff Wall_무제_파켓 에디션_1997

예술가는 일상에서 영감(靈感)을 만난다. ● 20세기 후반기를 지나는 동안 예술은 표현 대상이나 형식의 경계를 허물고 일상적 삶의 영역과 더욱 친밀해졌다. 일상적인 삶의 세계가 예술의 영역으로 침투되면서, 사회, 정치, 경제 전반에 걸친 다양한 목소리들이 예술의 영역에 담겼고, 그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현대미술의 세계는 유례없는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예술가들은 획일화된 방향성을 벗어나 자유로운 창조과정을 통해 작품 세계를 유희적인 공간으로 확장시키고 있는데, 이러한 경향으로 인해 관람객은 작품과 좀 더 가까운 소통의 창구를 공유하게 되었다. 『월드스타 인 컨템퍼러리 아트』 전은 이와 같은 동시대 예술가들의 작품 창작 태도와 상황을 보다 근접된 시각으로 담고 있다. 이 전시는 "예술가는 일상에서 영감을 만난다"라는 주제 아래, 최근 25년간 널리 사랑받은 현대미술의 월드스타들의 작품 200여점을 선보이며, 이번 전시는 여섯 가지 테마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리가 일상 생활을 영위하는 '집'처럼 방이 구분되어 꾸며지는데, '작업실', '놀이터', '야외', '옷장', '도시' 등 소 주제별로 전시된 방에서 관람객들은 예술적 감성이 가득한 색다른 일상의 공간을 만나게 될 것이다. 다양한 관람 체험을 이끌어 내는 전시 공간은 창의력 넘치는 작가들이 일상 속에서 어떤 이미지와 사회 현상들을 포착하여 형상화시키는지, 거장 작가들이 담아내고자 하는 작품 이면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지 작가와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전시의 마지막에 만나는 '체험 공간'에서는 공동작업 과정에서 만들어진 작품 제작 스케치 등 다양한 제작 과정을 볼 수도 있다. 회화를 비롯하여 조각, 사진, 도면, 인쇄물, 비디오, DVD 등 현대미술에서 다뤄지는 가능한 모든 매체를 망라하는 작품들은 재료와 소재에 한계가 없는 현대 미술의 매력을 한눈에 만끽할 수 있도록 소개할 것이다.

Cindy Sherman_Untitled_1991
Kara Walker_Boo-hoo_2000
Malcolm Morley_고대의 중국말들_1998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한다. ● 가장 집약적으로 우리 시대의 미술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이외에도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보여주는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통해 관람객들은 색다른 흥미를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재료와 소재에 한계가 없고 다양한 형태를 지닌 현대미술 작품은 소재의 다양함만큼이나 폭넓은 사고의 깊이를 요하는 화두를 던지고 있다. 소재로 활용된 일상의 장면들, 물건들, 차용된 이미지들의 이면에 작가가 사회에 던지고자 하는 화두는 성의 문제에서부터 시작하여 동성애, 인종차별, 존재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던지는 문제와 주제 의식이 상당히 깊이 있고 다양하다. 파격적이고 감각적인 면에서 현대미술을 즐겨도 좋지만, 작가의 작업 이력과 작가가 던지는 화두에 귀를 기울이면 깊이있고 사색적인 색다른 감상이 가능할 것이다. 현대미술의 콘사이즈 백과사전에 버금갈만한 도록 외에도, 현대미술이 난해하게 느껴지는 관람객들을 위해 오디오 가이드와 도록이 부담되더라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해설서 팜플렛 등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이 작가와 작품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이해 할 수 있게 도울 것이다.

Nan Goldin_양의 귀_1999
Silvie Fleury_여왕의 장난감_2000
Vanessa beecroft_무제_1999

어린이 체험교실 참가대상 : 만 6세이상 어린이 ~ 초등학교 6학년 / 각 반 15명 교육기간 : 2010년 12월 23일 ~ 2011년 1월 29일 / 매주 수, 목, 토(주3회, 공휴일제외) 수업시간 : 1일 2회 / 오전 11시, 오후 2시 / 소요시간-1시간 30분 수강료 : 2만원 (전시관람료 및 전시안내 리플렛, 체험교실 수강료 포함) 수업내용 : 작품설명을 들으면서 전시관람 후, 체험교실에서 수업합니다.

Vol.20110204e | 월드스타 인 컨템퍼러리 아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