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파랑새

2011_0210 ▶︎ 2011_0223 / 일,공휴일 휴관

구지은_The Empty landscape_캔버스에 유채_80.3×116.7cm_2010 김선희_Glow key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162cm_2010

초대일시 / 2011_0210_목요일_06:00pm

참여작가 구지은_김선희_김썽정_김은아_박성철_박향미_손미리_손성희 송영실_양문모_윤혜정_윤휘근_임희조_장호현_정도영

공동주최 / 갤러리로얄, 한국미술경영연구소 후원 / 로얄&컴퍼니(주)

관람시간 / 11:00am~07:00pm / 토_11:00am~05:00pm / 일,공휴일 휴관

갤러리 로얄 GALLERY ROYAL 서울 강남구 논현동 36-8번지 로얄TOTO빌딩 2층 Tel. +82.2.514.1248 art.royaltoto.co.kr

갤러리로얄에서는 신묘년 새해를 맞아 첫 기획전으로 『태양을 삼킨 파랑새』전을 진행합니다. ● 이번 전시에서는 '새로운 비전과 창의적인 꿈을 품은 젊은 작가 15인'을 초대하였으며, 평면회화와 입체 그리고 영상작품 등 다양한 장르에서 창의적인 감각을 선보입니다. ● 초대작가는 구지은, 김선희, 김썽정, 김은아, 박성철, 박향미, 손미리, 손성희, 송영실, 양문모, 윤혜정, 윤휘근, 임희조, 장호현, 정도영입니다.

김썽정_사랑이꽃피는주전자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3×45cm_2010 김은아_Camouflage_혼합재료_72.5×90.7cm_2010
박성철_Style-加加_알루미늄, 합성수지_66×43×12cm_2010 박향미_나도생각좀해볼께_나무판넬에 아크릴채색_45.5×85cm_2010

우선 투명하고 선명한 색조로 이색적인 풍경을 포착한 구지은, 책장(혹은 서재)이나 의자 등을 배경으로 남다른 자아의식을 극사실기법으로 표현한 김선희, 쌀알만큼 작은 물감 점묘의 화면구성이 돋보이는 김썽정, 아크릴 판을 이용한 화면의 재질감이 독특한 김은아, 얼굴의 인상을 결정짓는 이목구비를 뺀 얼굴로 인물의 스타일을 표현한 박성철의 작품이 출품됩니다.

손미리_resemble_캔버스에 유채_90.9×116.7cm_2010 손성희_시각적 복제_더미_캔버스에 유채_72.7×60.6cm_2011
송영실_숨바꼭질2_목판에 부조_95×120cm_2010 양문모_the crowd-untitled#7_캔버스에 유채_112×112cm_2009

다음으로 박향미는 연극적인 연출기법으로 실내풍경을 묘사하고, 손미리는 여리고 섬세한 선묘가 돋보이며, 손성희는 감각적인 드로잉이 눈길을 끕니다. 조각한 목판에 원색적인 채색을 한 송영실과 작은 인물군상을 통한 이슈를 이끌어낸 양문모, 속도감 넘치는 시각적 환영을 선보인 윤혜정의 작품도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윤혜정_CITY-낯설게스쳐가다_캔버스에 유채_89×162cm_2009 윤휘근_실험쥐와 함께하는 62일_비디오 설치_00:03:20_2010
임희조_앨리스의 이상한나라_캔버스에 유채_100×160cm_2010 장호현_Freaky Evolution 5_람다 프린트_160×120cm_2008
정도영_collision3(detail)_세라믹에 채색_70×70×28cm_2011

끝으로 현대사회의 구조를 매력적인 영상이미지로 포착한 윤휘근, 팝아트적인 시각으로 일상을 표현한 임희조, 디지털사진의 진가를 확인시켜준 장호현, 도자기법을 회화와 창의적으로 접목한 정도영의 작품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기획전에서 젊은 미술가들의 생동감 넘치고 역동성 있는 에너지를 충전하시기를 기대합니다. ■ 김윤섭

Vol.20110210g | 태양을 삼킨 파랑새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