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기록 The Record of Space

김향아_김향진展   2011_0215 ▶︎ 2011_0220

공간의 기록展_ELBON_2011

퍼포먼스 / 2011_0219_토요일_08:00pm

Space creature – Space mind展

주최 / 공간의 기록 주관 / 문화예술기획 이오공감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_법인 사람과 자동차㈜_진호코리아_미디어셀_ELBON

관람시간 / 11:30am~07:00pm

ELBON 서울 강남구 신사동 530-5번지 Tel. +82.2.547.9700

인터랙티브 퍼포먼스 『공간의 기록』,두 자매의 시선으로 바라본 인간의 영원성과 초월성영원성을 갈구하는 몽환적 분위기의 설치미술과 즉흥 무용의 결합 관객을 둘러싼 공간의 이미지와 정서를 순간순간 변화시키는 실험예술 2003년 처음 시작된 『공간의 기록』은 설치미술가 김향아와 안무가 김향진, 두 자매의 인터랙티브 공동작업. 올해는 '스페이스 크리에이쳐-스페이스 마인드(Space creature-Space mind)'를 주제로 인간의 영원성과 초월성에 대한 이야기를 여성의 섬세한 시선으로 표현한다. ●『공간의 기록』은 무대와 객석이 나뉘어진 기존의 관람방식을 과감히 깨고 예술이 구현되는 공간과 감상이 이루어지는 공간을 분리하지 않는 작품이다. 이에 작품에서는 공간에 들어선 사람의 움직임이나 심리변화로 인해 생기는 공간에 대한 느낌의 변화까지 모두가 작품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 김향아(설치, 영상, 미술)와 김향진(음악, 안무, performance)이 중심이 되는 이 프로젝트 그룹은 예술작품 제작과 일상적 삶을 함께 공유하고 있는 자매라는 독특한 환경을 배경으로 갖고 있다. 이는 일상적 대화 속에서 주고받는 삶에 대한 지혜와 세상과 인간을 바라보는 시각이 자연스럽게 예술적 주제로 옮겨지기 때문에 작품 구상과 구현에 있어서 흐름이 끊기지 않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더불어 오브제 및 소통어법의 사용에 있어서 보다 긴 내부적 충돌과 이해의 과정을 가질 수 있다는 이점을 작품제작에 잘 투영시키고 있다. ● 이번 작품에서는 공간과 인간, 그리고 빛의 인터랙션을 통한 인간인식과 감성의 극한에 대한 실험을 보여줄 예정이다. 설치미술가 김향아는 비현실적인 공간 구축을 통해 초월적 공간의 이미지와 빛, 그리고 어둠이 만들어내는 있음과 없음을 통해 궁극의 시간과 공간을 재현하고자 한다. 또한 안무가 김향진은 김향아의 설치미술과 어우러져 인간의 초월적인 자아와 실존하는 자아를 대비시키며 2가지 상반된 모습을 선보인다. ● 한국문화예술진흥기금 다원적 예술지원 선정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한 『공간의 기록』은 전기간 무료로 진행된다.

공간의 기록展_ELBON_2011

공간의 기록 The record of space은 ● 정형화된 예술발표공간이 아닌 사람들의 일상적 삶 속으로 파고 들어서, 그들의 인식과 감성이 변화하는 시점을 포착하고 그 순간에 대한 창조적 과정을 육체와 시각매체로 이해하고 연구하여 공간에 기록하는 행위이다. ● 더불어 관객-예술작품-예술가 간의 소통환경에 있어서 정형화된 인식과 시선을 탈피하여, 서로에게 새로운 자극과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양태의 실험에 대한 부담과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는 과정 그 자체가 소중한 프로젝트 예술이다. ● 또한 서로 다른 환경의 다양한 예술적 영역(설치, 영상, 미술, 음악, 조명, 안무, Performance 등)에서 개별적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과의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공간의 기록이라는 프로젝트가 품고 있는 다원화된 예술에 대한 지향점과 기존의 예술적 경계 뛰어넘기에 대한 갈망을 풀어내고자 하고 있다. ● The record of space 공간의 기록이라는 일련의 작품들은 인간 인식의 변화를 육체적이면서 시각적으로 이해하고 연구하는 작업이다. 이 공간의 기록 시리즈는 극장, 갤러리, cafe등 다양한 공간 속에서 인간에 대한 탐구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공간의 기록展_ELBON_2011

공간space+인간human+빛light _ interaction을 통한 인간 인식과 감성의 극한에 대한 실험 ● 전시공간에 네온을 설치하여 빛나는 모서리를 만들고, 영상과 함께 빛나는 큐브 구조물이 모래 속에 설치된다. 이러한 비현실적공간이 만들어내는 초월적 공간의 이미지와, 빛과 어둠이 만들어내는 있음과 없음을 통해 궁극의 시간과 공간을 재현하고자 한다. 설치전시가 이루어진 공간에 들어선 인간은 그 자체로서 공간을 변형한다. 안무가는 인간의 2가지 상반된 모습, 즉 초월적인 자아와 실존하는 자아를 대비시키며 나(예술가 또는 관객)의 실존에 질문을 던진다. History of The Record of Space 공간의 기록 ● 김향아, 김향진 자매는 대학공부시절 '공간, 빛, 인간'같은 추상적인 것들에 대한 공통의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후 1999년 'variation'을 첫 작품으로 소규모 작품활동을 진행해왔다. ● 2004년 본격적으로 공간의 기록 프로젝트그룹을 결성하고 첫 작품 『공간의 기록』 이후 『she's on u』, 『she's on u 확장판』 그리고 이번 『space creature-space mind』라는 작품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 그간의 프로젝트 작업과 발표를 통해 미술은 평면작업과 무대설치에 빛을 더 수용하게 되고, 퍼포먼스는 극장을 벗어난 다양한 공간에서 관객과 만나는 지점을 새로운 각도로 이해하고 접근하게 되었다. ● 프로젝트 그룹 공간의기록은 '공간 space, 빛 light, 인간human'을 연구하며, 이를 통해 인간 감성과 인식의 변화를 공간에 담는 작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 김향진

Vol.20110215d | 공간의 기록 The Record of Space-김향아_김향진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