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of Temptation 1 - 창작의 유혹

Contemporary Art Institute Exhibition & Symposium   2011_0707 ▶︎ 2011_0730 / 월요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김미련_김승현_김윤경 김윤섭_서진은_손파_안유진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_대구문화재단_아트스페이스펄 주최,주관 / 현대미술연구소(CAIKOR) 기획 / 김옥렬

관람시간 / 11:30am~07:00pm / 월요일 휴관

현대미술연구소&아트스페이스 펄 Contemporary art institute & Artspace Purl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 705-6번지 예건 4층 Tel. +82.53.651.6958 cafe.daum.net/postgallery

현대미술연구소에서는 전시&심포지엄을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심포지엄은 창작자(Creator), 이론가(Critic), 컬렉터(Collector)가 함께 비평적 시각을 담아 '전시와 담론'이 동시에 진행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현대미술연구소가 기획한 담론 형성을 위한 토론과 전시는 하나의 주제를 창작/이론/감상 이라는 동시대 미술의 흐름에 대한 각자의 입장에 대한 열린 담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시도입니다. 기존 학술 심포지엄이 이론위주로 담론을 형성해 왔다면, 현대미술연구소의 심포지엄인 '전시와 담론'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현대미술의 쟁점을 창작자, 이론가, 컬렉터가 함께 비평적 담론을 만들어 가는 창의적 심포지엄입니다.

김미련_small Aircoat_인터렉티브 설치_73×40×15cm_2011
김승현_composition_종이에 드로잉_각 35×50cm_2011

현대미술연구소 전시&심포지엄의 주제는 『Art of Temptation 유혹의 기술』입니다. '전시와 담론'은 이 주제에 관한 창작자와 이론가 그리고 감상자가 가지는 유혹 '하는 것'과 '되는 것'에 대한 소통의 지점에 대한 담론들을 나누기 위한 시도입니다. 이를테면 창작자의 1차적 유혹(작품의 형식과 내용에 대한 1차적 선택과 소통의 목표)과 평론가와 큐레이터의 이론적 담론에 대한 유혹(미술이 갖는 사회적 효용가치), 감상자(컬렉터)가 갖는 유혹(작품의 가치)의 차이를 서론, 본론, 결론으로 도출되는 구조를 따라 3부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이러한 구조는 심포지엄을 이끌어가는 3C의 간격에 현장의 여유와 깊이를 더해가기 위함이며, 동시에 창작/이론/감상이 가지는 소통의 질곡 속에서 발생하는 간격을 좁히기 위한 시도입니다.

김윤경_The luminous mysteries_캔버스에 유채_91×117cm_2011
김윤섭_무제_종이에 펜_63.6×93.9cm_2011
서진은_Shanghaiⓗ No.5115_디지털 피그먼트 프린트_150×100cm_2011

3C는 이미 미술을 견인하는 세 가지의 중요한 축입니다. 동시대 미술은 오직 창작의 유혹이라는 일방적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거나 바라보고 있지 않습니다. 미술의 소통은 창작/이론/감상이라는 관계 속에서 공동의 숙주를 품고 상생해 갑니다. 이번 심포지엄의 테마는 3C에게 있어 유혹의 기술이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 가에 대한 창작/감상/이론 간의 심층적인 담론을 형성해 나갈 것입니다. 미술의 유혹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유혹의 주체와 대상이 무엇을 향해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 김옥렬

손파_무제_나무_43×30×19cm_2011
안유진_The moment_단채널 영상_00:05:48_2011

전시와 심포지엄으로 동행하는 "The art of temptation 유혹의 기술"은 3부로 나누어져 있다. 그 첫 번째 전시가 "창작의 유혹"이며, 첫 번째 심포지엄은 "나를 유혹하는 것"이다. 이 주제는 창작의 주체인 작가의 관점에서 보는 유혹과 연관된다. 과연 창작자는 어떤 유혹을 담보로 하는가. 미술은 어떻게 소통되는가. 작품은 컬렉터나 감상자를 유혹해야 하는가. 수요자들을 유혹하는 작품은 좋은 작품인가. 유혹은 미술에 있어, 작가에게 있어, 작품에 있어 어떤 의미인가. 창작의 유혹이라는 테마로 첫 번째 전시를 열면서 7명의 작가들이 작가와 작품 그리고 수요자와의 관계에 대해 각자의 경험과 목표에 관해 발표를 하고 자유롭게 토론한다. ■ 현대미술연구소

현대미술연구소 전시&심포지엄 프로그램 The art of temptation_One - exhibition_창작의 유혹 일시 / 2011_0707 ▶︎ 2011_0730 장소 / 아트스페이스펄 참여작가 / 손파_서진은_김미련_김승현_김윤섭_김윤경_안유진 - symposium_나를 유혹하는 것 일시 / 2011_0715_금요일_02:00pm ~ 05:00pm 장소 / 아트스페이스펄 참여패널 / 손파_서진은_김미련_김승현_김윤섭_김윤경_안유진

The art of temptation_Two - exhition & symposium 일시 / 2011_0823 ▶︎ 2011_0828 장소 / 봉산문화회관 제1전시실

The art of temptation_Three - exhition & symposium 일시 / 2011_0909 ▶︎ 2011_0930 장소 / 아트스페이스펄

Vol.20110709h | The Art of Temptation 1 - 창작의 유혹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