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모렐展 / Emile Morel / painting   2011_0713 ▶ 2011_0723

에밀모렐Emile Morel_L'ile aux enfants-friandises_람다 프린트_126×105cm_2004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7:00pm

갤러리 나우 GALLERY NOW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2-13번지 성지빌딩 3층 Tel. +82.2.725.2930 www.gallery-now.com

프랑스 리용 출신인 에밀모렐은 2005년 international galleries에서 평단과 대중의 찬사를 받은 후 2006년 볼로냐 아트페어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기 전까지 단 한번의 단독 전시회를 가졌을 뿐이다. 프랑스 영웅 전설을 토대로 한 그의 작품들은 다음과 같이 묘사된다.

에밀모렐Emile Morel_Bouffi de Gatofilles_람다 프린트_120×120cm_2009
에밀모렐Emile Morel_disco-limbes_람다 프린트_76×120cm_2007
에밀모렐Emile Morel_la promenade des b_b_s doigts de pied_람다 프린트_77×120cm_2007

디지털적 환상들을 반죽해내는 제빵사와 제과점주인은 우리들을 아기인형이 있고 문신을 한 개들이 날아다니고, 수레국화꽃과 잡종돌연변이들이 있는 별난 세상 – Gilbert and George(영국의 2인조 작가그룹, 살아있는 조각으로 자신들의 신체를 전시하며 미술계를 파란을 일으킴)라면 부인하지 않을 알록달록한 사탕색으로 가득 찬 세계- 으로 데려다 준다. (Stani Cahine, 큐레이터이자 평론가, 파리)

에밀모렐Emile Morel_Le safari luminescent_람다 프린트_120×120cm_2008
에밀모렐Emile Morel_Amanite et Gourmandise_람다 프린트_123×88cm_2005

그는 컴퓨터로 그림, 사진, 드로잉들을 만들어내는 완전히 디지털적인 표현 방법을 택하였는데, 이는 하이로니무스 보쉬(네델란드 화가로 도덕적 종교적 이야기들을 환상적인 이미지로 풀어낸 작가)의 14세기 종말론적 패널(역.판화 혹은 조각)이래 필적할 만한 것이 없는 고도의 디테일을 통한 복합적 시각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고도로 복잡하고, 강렬한 개념의 주제를 위해 새로운 매체를 사용하는 에밀 모렐의 뛰어난 테크닉은 그를 가장 혁신적인 현대작가중의 하나로 만들어 주었다. 각각의 작품은 환상적 영웅전설의 형태를 이루어가는 이야기이자 스케치이며 에피소드인데 이것들은 살바도르 달리 에서부터 제프 쿤즈, 매튜 바니 그리고 다카시 무라카미에 이르는 다양한 양식(樣式)에서 기원(起原)한 그의 원천적 관념을 포함하고 있다. (프랑스 전시 서문 중 발췌,번역) ■ 갤러리 나우

Vol.20110712g | 에밀모렐展 / Emile Morel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