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ill pray for you !"

강준영展 / KANGJUNYOUNG / 姜俊榮 / ceramic.painting.installation   2011_0713 ▶︎ 2011_0802 / 월요일 휴관

강준영_I will pray for you !展_갤러리 현대_윈도우 갤러리_2011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갤러리 현대_윈도우 갤러리 GALLERY HYUNDAI WINDOW GALLERY 서울 종로구 사간동 80번지 Tel. +82.2.2287.3500 www.galleryhyundai.com

과거에 대한 추억과 향수… 지난 시간의 무언가를 찾아 헤매기도 하네… 지치진 않는다. 그저 즐거울 뿐이고, 입가에 미소만 만들어 줄 뿐이다. 앞으로 다가올 어떠한 무언가도 그렇다. 운명의 상대와 상황, 복잡하지만 신비하게 다가올 다문화… 전통에 대한 재해석의 숙제조차도… 그저 즐거울 뿐이고 행복할 뿐이다. Pray for you… (2011년 5월)

강준영_Remixed pot_thank you chagall!_도자기에 페인팅_50×50×52cm_2010

나에게 있어 Remix는 재조합, 재결합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행복하고 아름다웠던 유년기 시절, 뒷마당에 가득했던 장독대와 항아리는 현재 나의 캔버스가 되어, 낙서처럼 조합된 과거의 기억들이 한 폭의 그림이 된다. 90년대의 외국 유학생활의 기억들 또한 항아리들에게 고스란히 전한다. 서울을 떠나 홀로 남겨진 외로움, 타지 생활에서 겪은 고향에 대한 향수들이 나의 항아리들에게 녹아 든다. 지금은 추억이 되어 미소 한 자락으로 남은 내 어린 시절, 고향의 냄새가 그리웠고, 따뜻한 손길이 그리웠던 난, 뒷마당의 항아리들로 하여금 그리운 향수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지금은 그 시절이 내 삶의 한 단편으로 추억되어 나를 이끌어 주고 지탱해 주는 힘이 되고 있다. 지금도 추억이란 단어에 아련함을 갖고 있는 내게 항아리와의 대화는 현재를 그리고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나의 새로운 희망을 품게 해준다. ■ 강준영

강준영_Pray for you!_종이에 유채_150×120cm_2011

Reminiscence and nostalgia about the past... Wanders around to find something from passed times... Never becomes tired. It is just enjoyable, and makes smile on the lips. It is the same for things that are ahead. Condition and opponent of destiny, intricate yet magical multi-culture that comes near... Even the reinterpretation about the tradition... It is just enjoyable and happy. Pray for you... (May 2011) ■ KANGJUNYOUNG

Vol.20110712h | 강준영展 / KANGJUNYOUNG / 姜俊榮 / ceramic.painting.instal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