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bal Korea Young Artist Artfair 2011

반경란展 / BANKYUNGRAN / 潘鏡蘭 / painting   2011_0715 ▶ 2011_0721

반경란_의심_캔버스에 유채_97×97cm_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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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주최 / 월간 아트뉴스

관람시간 / 10:00am~06:00pm

프라임미술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606번지 Tel. +82.2.745.5091~2

그를 찾는 여정… ● 요즘은 귀를 막고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귀를 막아 주위 소리를 차단하고 귀 속 공간에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과 자신만의 취향의 소리를 수집하지만 동시에 세상과의 소통을 단절해 버리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스스로 단절되기 위해 노력하는 인간의 한 모습을 귀를 막고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보게 된다. 그들은 자신에게만 집중한다. 타인뿐만이 아닌 절대자와의 단절… 이러한 모습들 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찾아야 할 것이 어떤 것인지를 탐색하고 싶었다. 세상 속 수도자와 같은 사람들. 하지만 그들이 정한 목표는 결국 자기만의 세계일 뿐이다.

반경란_he's absence_종이에 아크릴채색_각 150×100cm_2011
반경란_무제_종이에 연필_45×38cm_2011
반경란_의심_종이에 연필_38×45cm_2011
반경란_듣다. 그를_혼합재료_112×145.5cm_2011
반경란_침묵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_145.5×112cm_2011

그러나 자신만의 소리가 아닌 타인의 소리를 듣고 또 그 소리의 근원을 찾아 서로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의 모습이 있다. 그들 속 누군가는 다른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나누어 주고 싶어 한다. 그를 통해 귀 기울이며 서로 듣게 되고 이해하게 되며 우리가 들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그러한 사람, 사람들을 그림으로 드러내고 싶다. ■ 반경란

Vol.20110715f | 반경란展 / BANKYUNGRAN / 潘鏡蘭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