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기억_구조3057 Diamond Memory • structure3057

박재림展 / PARKJAERIM / 朴載林 / mixed media   2011_0723 ▶︎ 2011_0813 / 일요일 휴관

박재림_钻石记忆·结构3057 白3号_画布 丙烯 钻石及其它综合材质_99×99×30cm_2010_부분 Diamond Memory_structure 3057·White 03_Acrylic on canvas, Diamond & Composite materials_2010

개막식 / 2011_0723_토요일_03:00pm

기획자 / 이혜진 후원 / 주중한국문화원_P&S국제예술회관 박재림스튜디오 감사 / 晶美莲(北京)珠宝首饰有限公司

관람시간 / 09:00am~06:00pm / 일요일 휴관

주중한국문화원 북경시 조양구 광화로 광화서리 1호 Tel. +86.10.6501.6566 china.korean-culture.org

이번 행사는 2011년7월23일(토) 북경 조양구 광화루 광화서리 주중한국문화원에서 '다이아몬드 기억_구조3057_박재림개인전' 『Diamond Memory • structure3057 _Park, Jaerim Solo exhibition』보석예술가 박재림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박재림작가는42년간 보석설계디자인과 창작작업을 하면서, 오랫동안 한국, 일본의 보석설계디자인계를 이끌어가는 인물이다.

박재림_钻石记忆·结构3057 白3号_画布 丙烯 钻石及其它综合材质_99×99×30cm_2010 Diamond Memory_structure 3057·White 03_Acrylic on canvas, Diamond & Composite materials_2010

1955년 한국 서울에서 출생하여, 소년시기 보석설계디자인계에 종사하는 가족, 형제들의 영향을 받아서, 보석금속제작업계에서 예술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21세에 일본, 동경으로 건너가 보석설계 디자인업에 계속 종사하였다. 이미, 27세에 한국 노동부, "정부기술종사자 최고명예장관상"을 수여 받았으며, 1983년 "세계기능올림픽보석귀금속부분, 금상 이영식 장인의 자랑스러운 스승이기도 하다.

박재림_钻石记忆·结构3057 白5号_画布 丙烯 钻石及其它综合材质_130×180×30cm_2011 Diamond Memory_structure 3057·White 05_Acrylic on canvas, Diamond & Composite materials_2011
박재림_钻石记忆·结构3057 白5号_画布 丙烯 钻石及其它综合材质_130×180×30cm_2011 Diamond Memory_structure 3057·White 05_Acrylic on canvas, Diamond & Composite materials_2011

1999년 재일한국보석귀금속협회 초대회장역임, 2001년 GEMLINK CO., LTD.일본 대표와 2007년 징메리엔베이징보석유한공사(晶美莲(北京)珠宝首饰有限公司) 예술자문. 『Thalia』고급명품브랜드의 창립자이다. 또한, 일본동경예술대학 금속공예과에서 강의하였으며, 보석설계디자이너의 "패션영역"과 "순수예술"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현재, 베이징에서 창작작업 중이다.

박재림_钻石记忆·结构3057 黑2号"夜"_画布 丙烯 钻石及其它综合材质_92×117×10cm_2011_부분 Diamond Memory_structure 3057·Black 02·Night_Acrylic on canvas, Diamond & Composite materials_2011

그의 작품은 패션과 예술이 결합한 일종의 새로운 창의적인 작업으로 볼 수 있으며, 실제 보석을 재료로 사용하여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 『다이아몬드의 기억•구조-3057』은 당대 예술의 회화설치 작품으로서, 평면 회화에서 적극적으로 공간을 확장해 나가며, 다이아몬드, 실 등을 활용, 구성해서 작품을 구성하였다. 박재림작가는 패션과 예술을 결합시킨 새로운 개념작가로, 두 가지 장르를 넘나들며, 작업하는 크로스오버(cross over)의 전형적인 작가로 볼 수 있다.

박재림_다이아몬드 기억_구조3057 Diamond Memory · structure3057展_주중한국문화원_2011
박재림_다이아몬드 기억_구조3057 Diamond Memory · structure3057展_주중한국문화원_2011 박재림(朴载林, 작가)_리센팅(栗宪庭, 중국당대미술평론가)_이혜진(李慧珍, 전시기획자)

이번 개인전은 보석을 재료로 사용하여서, 우주를 예술적 표현 대상으로 삼고 있는데, 보다 독특한 것은 바로 시간에 대한 박재림작가의 이해이다. 특히, 작품에 서명된 시간은 "3057"은, 박재림작가가 은연 중 깨닫게 된 년도(年度)수이다. 박재림작가는 우주를 영원한 질서라 여긴다. 그러나 그가 이해하고 있는 질서는 법, 제도의 틀에 규정된 현실적인 질서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 간의 연결에서 생겨나는 자연적인 질서이다. 전체는 연결에서부터 온 것이며, 연결은 사랑에서부터 생겨난 것이다. ● 박재림작가는 본인의 창작을 이렇게 기술하고 있다. "모든 예술은 아름다움에 기인합니다. 그리고 모든 아름다움은 우리 마음속 깊은 사랑에 기인합니다." ● "아름다움"이란 주제는 인류가 영원히 추구해온 오래된 주제이다. 그래서 마치 영원한 다이아몬드의 찬란함처럼 오랫동안 우리의 마음속에서 계속해서 빛나는 것이 아닐까… 단순히 보석을 장식품이나 공예품이 아닌, 인류의 마음속 사랑에 기인하는 순수예술의 최고창작품으로, 우리가 영원히 주목해야 할 주제로 삼은 것이다. 이번 전시는 패션과 예술을 결합시킨 새로운 장르의 작업으로서 관객들에게 아름다움 기억을 선사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자 한다. ■ 이혜진

Vol.20110723h | 박재림展 / PARKJAERIM / 朴載林 / mixed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