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울가의 반딧불

2011_0727 ▶︎ 2011_0802

단야_CROWOMAN_디지털 그래픽 아트_60×40cm_2011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고정은_김마나_김명곤_김보경_김선욱 김소현_김은영_김지영_김호세_김효미 남궁영_노혜민_단야_문성은_백세미 변상희_석미라_송성진_심예슬_심윤진 유혜지_이은선_이한나_이한솔_전예린 정윤지_정창윤_정희재_조경민_조민석 주민정_하보라_한상엽_한여정

관람시간 / 10:00am~07:00pm

갤러리 스카이연 Gallery Sky Yeon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7-28번지 백상빌딩 1층 Tel. +82.2.720.0567 www.galleryskyyeon.com

한여름밤. 하늘의 별을 보면 시간이 멈춘 듯 호젓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청명한 밤하늘의 별빛을 바라보면 마음도 산뜻해 집니다. 풀벌레 소리 요란한 개울가에서는 맑은 개울가에서는 깜빡깜빡 빛을 내는 반딧불도 볼 수 있습니다. 그 반딧불은 백 오십년이 지난 지금에도 아직까지 푸르스름한 꽁지의 불을 켜고 우리 마음의 풀밭 위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어느덧 우리 내면에 멈춰있는 사상이나 미완성된 자아를 만나 공감을 일으키게 됩니다. 행복(幸福)과 희망(希望) 고대 로마에서는 이룰 수 없는 공상적인 행복을 밤하늘에 별에 비유했고 노력해 손에 쥘 수 없는 현실적인 행복을 밤하늘의 반딧불에 비유했다고 합니다. 이번 갤러리 스카이연에서는 한여름밤의 반짝이는 반딧불이를 닮은 작품들을 선정해 『개울가의 반딧불』展을 기획했습니다. ■ 연지리

김선욱_DOTS & STRIPES in Vogue Itaila_펜, 디지털 페인팅_각 42×30cm_2011
조경민_세기의 미인_디지털 아트_2010
주민정_기억의 화원_혼합재료_60×45cm_2011
석미라_노랑 바탕의 장식용 그림_혼합재료_22×22cm_2011
정희재_달구경_캔버스에 아크릴 채색_29.7×21cm_2011
한상엽_freedom_디지털 프린트_45.5×38cm_2011
조민석_라푼젤_캔버스에 과슈_42.12×60cm_2011
남궁영.꽃같은 한마디_캔버스에 유채_30×45cm_2011 김마나_옆집아이_디지털 프린트_19×50cm_2011
한여정_부흥부흥_종이에 펜_20×20cm_2011

Vol.20110727e | 개울가의 반딧불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