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원화

장호展 / JANGHO / 張虎 / painting   2011_0802 ▶ 2011_0823 / 월요일 휴관

장호_초승달_한지에 아크릴채색_22×40cm_2007_『달은 어디에 떠 있나』, 웅진주니어출판사

초대일시 / 2011_0812_금요일_06:00pm

관람시간 / 12:00pm~08:00pm / 월요일 휴관

대안공간 아트포럼리 ALTERNATIVE SPACE ARTFORUM RHEE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567-9번지 Tel. +82.32.666.5858 artforum.co.kr

대안공간 아트포럼리 여름 방학 특명 과제 하기!! 아이들이 가장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을 고심한끝에 장호선생님의 동화책원화전을 선보이기로 했다.

장호_기차놀이_종이에 아크릴채색_27×55cm_2007_『행복한 이티 할아버지』, 아이세움출판사

장호 "일러스트와 회화작업은 같이 할수 없다는 통념이 주변에 아직도 남아 있지요. 그룹전에 책그림을 출품했을 때 제 일러스트를 보고 개인작업을 하는친구들이 '형 그림을 좋아할까?' 라고 우려 했었습니다."

장호_눈이 와_종이에 유채_23×48cm_2010_『아!여우다』, 고인돌출란사
장호_벽_종이에 아크릴채색, 연필_25×50cm_2007_『소록도 큰할매 작은할매』, 웅진주니어출판

그래픽, 미디어 등 첨단이라는 통명되는 재료는 첨단을 위해 목적의식적으로 섭취해 행위하는 측면적 스펙트럼도 존재하지만 첨단이 체내화 되어 시스템화 되면 일상의 주변 재료로 취해지는 작업이듯 회화작가의 일러스트 또한 그렇게 보아야 한다는 다시 깨임과 보여짐의 과정이라 하겠다. ● 민중미술계에서 작업하다 먹고 살려고 시작했다는 작가의 말처럼 일러스트의 선택이 혹여 패배감 에서 비롯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은 기우였고 재료로 선택한 영역, 공간의 이동이라 확장된 의미에서 충분히 읽을 수 있었다.

장호_아이졸려_한지에 먹, 아크릴채색_22×50cm_2006_『출처 나비잠 사계절』
장호_와! 강아지다_종이에 유채색_25×50cm_2008_『길벗어린이』

볼로냐국제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수상하기도 한 작가의 회화적 감성이 문화의도시 부천의 지역적과제를 풀고자 한 아트포럼리의과제물 로써 어떤 반향을 불러올지 기대하며 보는이들이 함께 향유하고자 한다. ■ 대안공간 아트포럼리

장호_잔녕, 병아리야_종이에 연필, 아크릴채색_27×50cm_2011_『안녕병아리』, 한림출판사

대안공간 아트포럼리 부천이라는지역에 있는 대안공간 아트포럼리가 몇 년전부터 요구 받았던 사업을 이제서야 하게 되었다. 미술관을 다녀 오라는 학교의 방학 과제를 소화 할 수 있는 공간이 없었는지 방학기간 동안 걸려오는 전화의 대부분은 전시문의 전화였다. 지역에는 없는 미술관이니 검색이 되는 전시공간이 아트포럼리 밖에 없는 것이 원인인 듯 했다. 선생님들은 좋은 취지에서 과제를내지만 현실적으로 미술관까지 가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은 상당히 많이 존재한다. 또 지역공간에서 해소 할 수 없는 과제는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했다.

Vol.20110802i | 장호展 / JANGHO / 張虎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