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개울가의 반딧불

2011_0803 ▶ 2011_0809

홍유기_청춘. 피어 오르다._켄트지에 아크릴, 네임펜. 반짝이풀로 덕지 덕지_29×29cm_2011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작가명단 강병찬_고은솔_김우정_김태은_김효선_김효주 문보경_박현진_방종완_서선진_서주리_성아정 송강희_안민지_연제린_오우진_원정연_음하영 이승완_이은혜_임인경_장 미_장재훈_정현희 정희선_조해랑_진문근_최현진_홍 6 E_황동준

관람시간 / 10:00am~07:00pm

갤러리 스카이연 Gallery Sky Yeon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7-28번지 백상빌딩 1층 Tel. +82.2.720.0567 www.galleryskyyeon.com

반갑습니다. 갤러리 스카이연의 연지리 실장입니다. 한여름밤. 하늘의 별을 보면 시간이 멈춘 듯 호젓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청명한 밤하늘의 별빛을 바라보면 마음도 산뜻해 집니다. 풀벌레 소리 요란한 개울가에서는 깜빡깜빡 빛을 내는 반딧불도 볼 수 있습니다. 그 반딧불은 백 오십년이 지난 지금에도 아직까지 푸르스름한 꽁지의 불을 켜고 우리 마음의 풀밭 위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어느덧 우리 내면에 멈춰있는 사상이나 미완성된 자아를 만나 공감을 일으키게 됩니다.

원정연_something vague-kettle1_혼합재료_30×27cm_2010
송강희_소녀_수채물감, 젤펜, 반짝이풀_32×23cm_2011 성아정_ZOO_복합재료_29×19cm_2010
오우진_귤_디지털 페인팅_80×50cm_2011
정희선_인물화_종이에 연필_50.4×39cm_2011
음하영_after 'L O V E'_Gic lee Print with Gouache_325×230mm_2008
조해랑_얼음 버스_아크릴_4절_2009
임인경_경계(境界), 소년_종이에 혼합재료_347×268mm_2011
김우정_흐름 flow_silver, peridot, citrine, pearl_180×50mm_2011 안민지_PULL OF A STUNNING VICTORY_누에고치, 천연염색, 큐빅_60×25cm_2010
장미_No.3_백토_24×15×15cm_2010

행복(幸福)과 희망(希望) 고대 로마에서는 이룰 수 없는 공상적인 행복을 밤하늘에 별에 비유했고 노력해 손에 쥘 수 없는 현실적인 행복을 밤하늘의 반딧불에 비유했다고 합니다. 이번 갤러리 스카이연에서는 한여름밤의 반짝이는 반딧불이를 닮은 작품들을 선정해 『개울가의 반딧불展』을 기획했습니다. 훌륭한 작품으로 출품해 주신 작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연지리

Vol.20110803h | 2부 개울가의 반딧불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