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몽이상-껍데기, Same dream different form-The skins

서해근展 / SEOHAEGEUN / 徐海根 / mixed media   2011_0805 ▶ 2011_0829

서해근_f-15k_연필, 종이, 와이어_230×1000×600cm_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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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1_0805_금요일_05:00pm

2011 Shinhan Young Artist Festa

런치토크 / 2011_0824_수요일_12:00pm 프로그램 참가신청 갤러리홈페이지<정보마당<교육행사<신청하기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요일 휴관

신한갤러리 SHINHAN MUSEUM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62-12번지 신한은행 광화문지점 4층 Tel. +82.2.722.8493 www.shinhanmuseum.co.kr

나의 작업은 전투기와 자동차이다. 종이로 만들어진 작품은 사물의 껍데기를 생각하며 작업하였다. 마치 뱀이 벗어 놓고 간 허물과 같은, 그것은 또 다른 변화를 암시하고 있어 그 껍질만으로도 또 다른 공포를 주기도 한다. 그렇듯 전투기와 자동차는 그 껍데기/허물들을 전시장에 벗어 놓고,우리 주변 어딘가로 그 실체를 숨기고, 고도의 과학 기술력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발전한 과학과 사회는 한 손에 세계를 바라 볼 수 있는 스마트한 현실을 만들었으나 그 작은 화면 이외의 세상은 등한시 하게 만들었다. 난 이번 작업을 통하여 관객이 그 실체들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인류는 같은 꿈을 꾸며, 서로 다른 형상을 바라보고 있다. ■ 서해근

서해근_f-15k_부분
서해근_f-15k_설치과정
서해근_f-15k_설치과정
서해근_f-15k_설치과정
서해근_tosca_투사지_56×480×180cm_2011
서해근_[drawing-making]_car_종이에 연필_가변크기_2003

Major materials for my recent works are fighter planes and automobiles. They are made of papers and I created them thinking of the skins of things. Like a snake's skin, the works imply another change and give us another fright. The planes and the autos take their skins off on the floor of the exhibition hall, hide their substances under our surrounding, and try to transform themselves by using high scientific technology. The developed science and society make us smart and see the world through a small monitor, but also neglect the world without it. I hope my works give a chance to see the real. Human beings are dreaming the same dream and looking at each other's form. ■ Seo Hae-geun

Vol.20110805e | 서해근展 / SEOHAEGEUN / 徐海根 / mixed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