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g! (Parasite Project #2)

김덕영展 / GIMDEOKYEOUNG / 金德泳 / sculpture.installation   2011_0808 ▶ 2011_0827 / 일요일 휴관

김덕영_Pang!展_갤러리 무이_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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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1_0808_월요일_06:00pm

후원 / 서울문화재단_한국문화예술위원회_갤러리 무이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일요일 휴관

갤러리 무이 GALLERY MUI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58-14번지 무이빌딩 1층 Tel. +82.2.587.6123 cafe.naver.com/gallarymui.cafe

보이지 않는 곳의 고통, 반응 자체는 언젠가 현상으로 보여지게 된다. 이젠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겉이라는 틀은 무언가에 의해 망가지고 변형되며 새로운 이미지들을 만들어 낸다. 파괴와 소멸 그리고 파괴와 생성은 같이 존재한다. ● 나는 'Pang' 이라는 타이틀로 내부로부터 반응되어 외부에 드러나는 결과적 이미지인 크랙과 변형의 이미지를 이용하여 작업을 진행한다. (Pang은 갑자기 격렬하게 일어나는 육체적・정신적 고통・아픔을 뜻하는 단어로 표면의 갈라짐 혹은 폭발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내부의 반응으로 인한 현상를 말한다.)

김덕영_Movements in the World_판넬에 합판, 수성페인트, 검정핫멜트(검정색글루)_100×110×40cm_2011
김덕영_I don't know the situation._F.R.P, 석고붕대, 우레탄폼, 검정 핫멜트_168×55×50cm_2011
김덕영_Results of the reasons_나무합판, 수성페인트, 우레탄폼_110×110×15cm_2011
김덕영_Offensive space_각재나무, 합판, 검정핫멜트(검정색글루), 수성페인트_244×350×65cm_2011
김덕영_Strain_합성수지, 합판_65×80×70cm_2011
김덕영_Sometimes useful_나무, 레진, 수성페인트, 우레탄페인트_각 70×120×70cm_2011

보여지는 현상. 즉 결과는 어떤 이유든 간에 과정이란 것을 담고 있다. 무언가 벌어지기 전에 관심을 가진다기 보다는 어떤 결과든 보여져야 우리는 관심을 가지고 그것에 설(說)만 풀 뿐이다. 아니 설(舌)만 풀 뿐이다. ● '왜 이렇게 될 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았나요? 그전에 관심은 있었나요?' 이젠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 ■ 김덕영

Vol.20110808a | 김덕영展 / GIMDEOKYEOUNG / 金德泳 / sculpture.installation